책 머리에 · 2
1. 걷기, 멍 때림 · 9
걷기, 나를 찾아 가는 가장 순수한 몸짓 · 1 1
[바람의 신부] 생각 · 1 9
‘통찰’하려면 ‘멍~’부터 때려라 · 2 6
2. 필로소피아에서 철학으로 · 3 3
필로소피아, ‘철학’으로 옷 갈아입고 우리 품에 안기다 · 3 5
아름답고 지적인 도시 네덜란드의 라이덴 · 4 3
유럽의 ‘산’과 ‘물’ · 7 8
동서양의 문화에서 보는 ‘펜’의 의미와 상징 · 9 0
언어와 세계 · 9 7
3. 유럽이 지은 ‘인문의 집 ’ · 1 05
프라하, 유럽 중세도시의 고풍(古風)이 숨 쉬는 곳 ! · 1 07
꽃보다 루체른, 물과 햇살과 산이 지은 도시 · 1 14
베네치아, 바람난 물결, 그 겉멋 출렁이는 도시 · 1 21
암스테르담, 자유와 관용을 만나다 · 1 26
4. ‘고전’과 ‘개성’의 사이에서 · 1 31
우리는 왜, 공부하는가? · 1 33
『장자』, 절대행복에 소요하는 기술을 얻는 책 · 1 41
『논어』, ‘사람 사이’에서 ‘사람으로’ 살아갈 지침서 · 1 49
『전습록』, 역동적인 마음의 철학서 · 1 55
개성교육, 가능한가?-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사이에 서서 - · 161
진(眞)과 미(美)가 만난 외국문학의 번역을 기대하며 · 184
5. 위로의 인문학 · 191
“우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 거다 ” · 193
위로의 인문학-‘배호’라고 적고 ‘위로’라고 읽는다-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