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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홈트 / 다이어트 플래너 / 공포 다이어트 외 건강 베스트셀러 선택구매

스미홈트 / 다이어트 플래너 / 공포 다이어트 외 건강 베스트셀러 선택구매

  • 히비노 사와코
  • |
  • 이덴슬리벨
  • |
  • 2017-01-12 출간
  • |
  • 72페이지
  • |
  • 206 * 160
  • |
  • ISBN S551704040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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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
“나는 내 몸을 비우기로 결심했다” 
건강하고 날씬하게 다시 태어나는 법 

현대인들은 욕심이 참 많다. 무조건 채우려고만 들지 비우려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몸도 마음처럼 비우는 게 훨씬 이롭다. 이제는 ‘비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몸부터 싹 비우고 새롭게 태어난다면 앞으로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우리 몸속은 음식물과 공해로 인한 찌꺼기와 각종 독소로 가득 차 있다. 이런 것들이 우리 몸에 남아돌아 몸속에 정체되면 그것은 독(毒)으로 작용하고, 체내대사를 방해해서 각종 질병과 비만에 시달리게 한다. 그런데 이 ‘내 몸 비우기’는 특정 음식을 통한 디톡스와는 다른 개념이다. 
저자인 금단비가한의원의 이우재 원장은 물 마시는 습관부터 음식물이 우리 몸에 보약이 되게 하는 법과 생활 습관까지 바로잡는 ‘몸 비우기’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한 SNS 한방상담으로도 유명한 저자가 6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나눈 수만 개의 질문과 상담을 바탕으로 쓴것이다. 그래서 환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한 사례를 바탕으로 ‘몸 비우기’ ‘피부 비우기’ ‘습관 비우기’ ‘마음 비우기’에 관해 다루고 있다. 
특히 ‘밥 따로 물 따로’와 ‘다이어트 필살기’를 통한 살 안 찌는 체질 만드는 법, 몸속 장기들이 제 역할을 하게 하는 법, 그로 인한 피부 l재생능력 높이는 법 등 내 몸을 비우고 아름답게 다시 태어나는 법에 대한 다양한 임상경험과 한의학적 지식을 쉽게 풀어냈다. 제대로 몸을 비워 건강하고 날씬하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다리 일자 벌리기>
*** 일본 아마존 1위 초대형 베스트셀러 
*** 8개월 만에 100만 부 발행 
***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 돌파 
지금 일본은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 

날이 갈수록 몸이 뻣뻣해진다, 살이 찌고 몸의 균형이 무너진다, 체력이 떨어지고 의욕도 소진된다, 몸이 굳어서 관절을 잘 다친다,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유연성을 요하는 운동을 따라할 수 없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탁월한 운동 비법을 소개한다. 어릴 때부터 꿈꿨던 ‘다리 일자 벌리기’ 자세를 완성하면서, 기초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까지 단번에 날려줄 획기적인 스트레칭 방법이다. 
지난해 출간되자마자 일본 전 열도에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을 일으킨 이 책은, 일본 아마존 순위 1위, 100만 발행 돌파, 저자 동영상 500만 뷰 조회 등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금요일의 스마일(金曜日のスマたちへ)](TBS), [아라시니시야가레(嵐にしやがれ)](NTV) 등 일본 대표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앞 다퉈 저자를 초청해 이 놀라운 스트레칭 방법을 알리며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에 불을 붙였다.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싶다는 욕심에 규칙 없이 제멋대로 몸을 쓰면 근육에 무리가 생기는 등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가장 쉽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동작들로 구성된 ‘다리 일자 벌리기 4주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집에서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빠뜨리지 않고 꾸준히 따라만 한다면 4주 만에 원하던 다리 일자 벌리기 자세를 완성할 수 있다. 


<스미홈트>
유튜브 100만 뷰, 인스타그램 30만 팔로우 
홈트계 본좌, 스미가 나타났다! 


사람들이 열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스미, 그녀의 홈트는 무엇이 다른가? 


정말 아이 둘 키우는 엄마 맞나요? 
미국 유학 중에 재미교포인 남편을 만나 어린 나이에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첫째의 출산 후 자연스럽게 몸이 예전으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쉽게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무렵, 둘째가 생겼다. 두 번의 출산으로 인해 뱃살은 늘어나고 옆구리와 팔뚝은 더욱 굵어졌다. 인터넷으로 유명하다는 다이어트를 모두 시도해보았지만 언제나 작심삼일, 아니면 요요, 심지어 탈모까지 오고, 작은 일에도 짜증을 내며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그러한 시간을 보내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각종 다이어트 정보와 사람들의 성공 후기를 모아 식단을 분석하고 운동법을 공부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방법을 발견하고, 혼자 집에서 꾸준히 실행하기 시작했다. 스미홈트와 스미 식단은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정말 이렇게 먹어도 되나요? 
다른 다이어트 식단과는 달리 스미 식단은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것을 권한다. 단, 아침과 저녁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간단식, 점심 한 끼는 자유식! 즉, "다이어트식 2, 자유식1, 간식1"을 규칙적으로 해나가는 것이다.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을 먹으며 운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지옥 같이 느껴진다. 그러다 보면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을 빼야 하나?’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게 된다. 그래서 스미는 음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먹고 싶은 걸 먹으며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였고, 책 속에 상세하게 담았다. 아침, 점심, 저녁 추천 식단뿐만 아니라 물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어서, 스미홈트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다 보면 어느새 다이어트를 즐기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말 따라만 해도 성공할 수 있나요? 
그동안 스미는 본인이 알고 있던 다이어트 팁과 노하우를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꾸준히 공유해왔다. 육아와 살림만 하던 평범한 아이 둘 엄마 스미를 따라서 하나둘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현재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보내며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동영상은 30분~1시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스미가 함께 운동을 해주고 있어서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된다. 그 덕분에 유튜브 스미홈트 동영상은 누적합계 100만 뷰가 넘는다. 30만 명의 팔로우가 있는 인스타그램에서는 사람들이 궁금한 것들을 언제나 친절하게 답해주어서 '가장 진정성 있는 홈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책에는 스미가 동영상이나 SNS에서는 차마 풀어내지 못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동작 설명, 운동 루틴 등을 보기 좋게 구성하였다.


<스미홈트 다이어트 플래너>
출간 즉시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스미홈트』 

나쁜 습관만 버려도 다이어트는 쉽게 성공한다!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은 사실 ‘의지부족’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내 몸에 배어있는 ‘나쁜 습관’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그대로 유지한 채, 늘 새로운 것만 몸에 집어넣으니 힘들기만 했던 것이다. 늦잠 자는 습관, 아침을 굶고 배가 고프기도 전에 군것질하던 습관, 살이 쪘다 싶으면 굶고, 나중에 배가 고플 때 몰아먹던 습관, 배가 불러도 음식이 아까워서 계속 먹었던 습관 등등…. 이런 ‘나쁜 습관’만 버려도 살은 저절로 빠진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다이어트 플래너’를 반드시 써야 한다. 

친절하면서도 강력한 12주 다이어트 플래너 
『스미홈트 다이어트 플래너』는 스미가 곁에서 운동과 식단을 관리해주듯 체크리스트가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따뜻한 물을 마셨는지, 얼마나 마셨는지, 점심은 1인분만 먹었는지, 어제 계획한 대로 오늘 실행했는지…. 매일매일 식사 내용과 운동을 기록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최종 목표 및 현재 몸 상태, 생활계획표를 주말과 평일 나눠서 쓸 수 있는 공간도 있어 매우 유용하다. 또한 간단한 다이어트 상식을 비롯한 스미홈트 운동 순서, 식단 구성 팁까지 담았다. 특히 12주 스케줄표가 별도로 들어 있어서 계획한 대로 한 날과 못한 날을 구분하여 스티커를 붙이면서 목표 달성을 해볼 수 있다.


<죄수 운동법>
극한 공간에서 탄생한 폴 웨이드 코치의 
최고의 힘을 키우는 맨몸 운동법 


최초의 인간은 힘을 키우고 몸을 단련하기 위해 자신의 몸무게만 이용해 운동했었다. 덤벨이나 바벨, 운동 기계 따위는 없었던 고대 그리스의 조각상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폴 웨이드 코치는 미국에서 가장 험악한 시설로 손꼽히는 몇몇 교도소에서 19년을 보냈다. 그가 이곳에서 힘을 키우고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려고 애쓴 목적은 오직 생존뿐이었다. 교도소에서 약하다는 인상을 주면 말 그대로 죽을 수 있다. 이 책에서 그의 복역 경험을 언급한 것은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맨몸 트레이닝 훈련법 상당 부분이 외부와 단절된 교도소라는 곳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그는 복역하는 동안 수백 명이 넘는 재소자들에게 맨몸 트레이닝 방법을 지도했고, 혼자서 훈련하는 것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얻었다. 운동 방식을 체형이나 신진대사량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멘탈 트레이닝의 중요성, 사람마다 다른 접근 방식과 동기부여 방식이 필요한 점 등 많은 것을 배웠다. 이를 통해 ‘죄수 운동법’을 세심하게 다듬을 수 있었고, 운동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할 수 있었다. 그는 운동 기구란 존재하지 않는 교도소라는 극한 공간에서 항상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트레이닝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사람으로 유명해졌다. 덕분에 엄청난 인기와 혜택을 누렸고, 그의 운동 방식이 효과가 있다는 확신도 얻었다. 그리고 〈죄수 운동법〉이 책으로 출간되면서 과거를 부끄러워하는 삶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돕는 힘을 가진 멘토이자 스승의 삶을 살게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운동법을 실시하기 위해 교도소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 그의 운동 방식이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가혹하고 거친 환경인 교도소에서 효과가 있었던 것처럼 교도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거라는 점은 확실하다. 헬스클럽도, 트레이너도 없이 오로지 맨몸으로 시작하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 방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몸을 뉘일 수 있는 작은 공간과 잠깐의 시간이면 충분하다. 

여섯 가지 기본 동작만으로 
남자의 힘을 완성한다! 

‘죄수 운동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 전체를 움직이는 여섯 가지 기본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 힘과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 동작은 수천 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정말 효과적인 운동 프로그램은 몇 가지 기본 운동만으로도 충분하다. 인간의 몸에는 500개가 훨씬 넘는 근육이 있지만, 이 근육들은 다른 근육이나 몸 전체와 조화를 이루며 제 역할을 하도록 진화되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운동 동작으로 각각의 근육을 단련시키려는 시도는 균형 잡힌 하나의 몸을 이루려는 신체의 본능을 거스르는 일이다. 근육을 올바로 사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몸 전체를 완벽하게 사용하는 최소한의 운동을 선별해서 그 동작만 핵심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섯 가지 기본 동작인 푸시업, 풀업, 스쿼트, 레그 레이즈, 브리지, 핸드스탠드 푸시업은 해부학과 운동 생리학의 기본 지식뿐 아니라 수백 년 이어진 전통적인 맨몸 운동법을 참고하여 선별한 동작들이다. 보기에 그럴듯한 근육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인 진짜 힘을 키우는 운동이다. 죄수 운동법의 프로그램은 최고의 힘을 키우는 것이 핵심 영역이며, 이 원칙은 ‘죄수 운동법’ 체계의 근간이다. 

헬스클럽 그만! 덤벨도 그만! 맨몸 하나로 끝낸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능적 체력이 아닌 번드르르한 외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실 팔다리의 근육은 인위적으로 크게 키웠을지 모르지만, 근육 조직만 커졌을 뿐 관절과 힘줄은 약해져 통증에 시달린다. 보통 이런 이들에게 엉덩이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낮은 자세의 한발 스쿼트를 해보라고 하면 아마도 무릎 인대가 끊어질 것이다. 또한 물구나무서기 자세로 걸어보라고 시켜도 앞으로 고꾸라지고 말 것이다. 대다수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몸의 균형을 잡는 데 이용하지 못한다. 근육을 키우거나 힘을 키우기 위해 외부 물체를 움직이는 훈련을 했기 때문이다. 훈련 덕분에 무게는 잘 들 수 있겠지만,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 중요한 운동 능력은 떨어뜨린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맨몸 운동은 이런 관절과 인대, 근육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힘과 근력이 좋아지면서 또한 민첩성과 유연성까지 함께 좋아진다. 기본적으로 외부 물체가 아닌 자신의 몸을 움직이도록 근육을 단련하기 때문이다. 동작이 바뀌면서 몸을 자극할 때 개별 근육이나 근육 일부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단위로 이용한다. 덕분에 근육뿐 아니라 힘줄, 관절, 신경계를 골고루 발달시킨다.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단계별 프로그램 
빅 6 동작들은 단순히 상체, 하체, 복부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 전반에 자극을 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빅 6 동작은 10단계 난이도로 구분되어 60가지 동작으로 세분화된다. 왕초보부터 숙련자까지 수준에 따라 동작의 난이도를 점차 올리는 방식이다. 가령 스쿼트 운동을 살펴볼 때는 10가지 다른 스쿼트 동작들을 단계별로 실시하게 된다. 모두 스쿼트 변형 동작이고, 가장 쉬운 1단계부터 가장 어려운 10단계까지 난이도에 따라 등급이 정해진다. 1단계 숄더스탠드 스쿼트는 가장 쉬운 변형 동작이고, 10단계 한발 풀 스쿼트는 가장 어려운 변형 동작이다. 아무리 허약하거나 쇠약하다고 해도 거의 누구나 숄더스탠드 스쿼트는 바로 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하거나 힘이 세다고 해도 처음부터 한발 스쿼트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런 단계로 구성한 목적은 특별한 기구 없이 혼자 운동하는 일반인이 서서히 단계를 올려서 한발 스쿼트까지 성공하려는 데 있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각자의 신체 수준과 운동 능력에 맞게 조절하여 운동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니 바로 시작해보자.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
KBO리그 새 시즌의 시작을 
언제나 함께 하는 프로야구 가이드 

올해부터는 시범경기 개막부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와 함께! 
‘스카우팅 리포트’란 ‘이 선수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 스카우트들이 선수를 관찰하여 작성한 보고서다. 각 프로구단은 이 스카우팅 리포트를 기준으로 선수의 가치를 평가하고, 팀에 필요한 선수를 선발하여 팀을 강하게 만든다. 
최훈 작가의 캐릭터와 국내 최고 야구 전문기자들이 참여하여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아온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시리즈도 벌써 8년 째를 맞았다. 이제는 시즌의 시작은 당연히 이 책과 함께 하게 됐다. 2017시즌 역시 최훈의 카툰과 야잘알 이성훈, 이용균, 최민규 기자가 명확한 기준으로 팀과 선수의 명운을 진단한다. 
2017년은 모든 것이 다시 시작하는 해 
2017은 새로움을 뜻하는 숫자가 될지 모른다. 한국 사회 전체가 구태를 벗고 새로운 꿈을 꿔야 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니까. 2016년 병신년에는 야구 역시 오랫동안 쌓여왔던 적폐들이 그 민낯을 드러냈다. 뿌리 뽑힌 줄 알았던 승부조작은 독버섯처럼 어느 구석엔가 도사리고 있었다. 구단 운영 과정에서 투명하지 못했던 장치들도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무조건 승리만을 위한 길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 역시 많은 공감을 얻게 됐다. 그래서 2017시즌은 과거의 잘못을 털어내고 새로운 희망을 쌓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새 희망을 안겨 줄 여러 가지 징조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느 새 36번째 시즌, 이제 야구는 새 희망을 노래한다. 
조선의 4번 타자가 돌아왔고 라이언킹이 떠난다.
6년 만에 ‘아는 형님’ 이대호가 돌아왔다. 이대호의 복귀는 부산 야구의 부활을 꿈꾸게 하는 요소다. 이대호가 떠난 이듬해부터 야구의 도시 부산에서 경기장을 찾은 관객수는 눈에 띄게 줄었다. 야구 인기가 시들해진 부산 야구를 다시 달굴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이대호다. 
각 팀의 내로라하는 에이스들이 이대호와 어찌 승부하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모든 야구팬들에게 있어서 흥미진진한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 MVP 더스틴 니퍼트는 이대호와 어떤 승부를 벌일까가 궁금해지지 않는가? 
2017시즌은 국민타자라 불렸던,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56개)을 갖고 있는 이승엽의 마지막 시즌이다. 야구는 단지 승패를 가르는 경기가 아니라 하나하나의 역사와 이야기를 쌓는 우리 모두의 서사다. 그래서 누가 이겼는지 졌는지 결과보다, 누가 누구에게 어떤 기억을 남겼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이승엽의 마지막 시즌은 그래서 한국야구에 더욱 특별한 시즌이 될 수 있다.


<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
대사증후군 1,000만 명 시대, 
과학적인 저탄수화물 식사법인 2·1·1 식단으로 잡을 수 있다!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의 3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생활습관병, 대사증후군. l복부비만과 함께 혈압, 혈당, 중성지방이 정상치보다 높거나 혈관 건강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이 낮아,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고l혈압, 당뇨병, 심혈관계질환(심근경색, 뇌졸중)은 물론 암으로도 발전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를 말합니다. 당장은 불편함이 없더라도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 될 수 있으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과 같지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다행히도 적극적인 생활 습관 개선, 특히 식습관 개선으로 예방, 완화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영양학 전문가인 남기선 박사와 건강 식생활 요리잡지 <더 라이트>가 의기투합하여 점차 늘어나는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단과 레시피를 과학적으로 개발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또, 탄수화물에 있었다! 
그렇다면 대사증후군의 주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밥, 면 등 탄수화물을 주식으로 하고 있고 최근 당 함량이 많은 음료, 디저트 등도 즐겨 먹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섭취해 혈당이 많이 오르는 상황이 반복되면 혈당을 조절해주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부담이 가중됩니다. 그러면 체내 대사가 원활하지 않게 되고 결국 복부비만과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인슐린저항성이 생기게 되지요. 바로 이것이 대사증후군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사증후군을 예방, 관리하기 위해서는 저탄수화물식을 해야 합니다. 특히 과학적이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춘 그런 저탄수화물 식사(Low GL Diet)를 해야 지속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지요. 

Low GL 식사법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 2·1·1 식단 
그 식사법이 바로 Low GL 식사법입니다. 이 식사법은 무조건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은 꼭 섭취하되,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통곡물을 골라 먹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게 도와줄 채소, 단백질 식품, 불포화지방을 적절히 함께 먹도록 권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과학적인 지침과 함께 Low GL 식사법을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2·1·1 식단을 제안합니다. 이 식단은 채소 : 단백질 식품 : 통곡물을 2 : 1 : 1로 맞춰 먹으면 되는 참 손쉬운 방법입니다. 
이 책에서는 매일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아침 식단, 활력을 주는 점심 식단, 포만감 좋은 저녁 식단 등 총 40가지 2·1·1 식단과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Low GL 밥, 저염 국, 김치, 양념장, 간식 레시피를 과학적인 영양 분석과 함께 소개했습니다. 모든 메뉴는 양념을 최소한으로 사용했고, 따라 하기 쉽도록 구하기 쉬운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을 활용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맛’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2주간의 2·1·1 식단표도 들어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오늘부터 2·1·1 식단을 따라 해보세요.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을 맞게 될 겁니다. 

* GL(Glycemic Load)은 식품 섭취 후 혈당 부하(변화) 정도를 수치로 표시한 것으로 낮을수록 혈당을 많이 올리지 않아 식욕, 체중조절, 특히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탁상 달력형 눈 운동 트레이닝! 
언제, 어디서든 손쉬운 하루 3분 시력운동 


이 책의 특징 

1. 따라만 해도 저절로 시력이 좋아진다! 
이 책에 있는 일러스트와 그림을 보고 눈동자만 움직이는 것으로도 특별한 도구 없이 시력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31가지의 시력운동을 한 페이지에 하나씩 소개하여 한 달 동안 매일 다른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시력운동 달력 
이 책은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제작하여 탁상용 달력처럼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프링에 고리를 달아놓아 벽걸이 달력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시력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3. 눈에 좋은 건강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단순히 시력운동에 대한 방법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눈에 좋은 습관과 음식 등 눈 건강과 관련 있는 건강 정보도 함께 넣어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휴대용 ‘초점 조절 키트’ 수록! 
눈동자를 한 곳으로 모아 모양체근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초점 조절 키트’를 부록으로 실었다. 이 시트를 점선대로 자르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또한 근거리 시력을 측정해볼 수 있는 ‘근거리 시력 체크 시트’도 함께 넣어 노안의 정도를 스스로 체크해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리얼 체험기 

“업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하루에 7시간 이상 사용하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급격히 시력이 나빠지더라고요. 근데 시력운동 달력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따라했더니 시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_ 38세, 직장인, 남성 

“평소에 안구건조증이 심한 편이어서 인공 눈물을 자주 사용했는데요. 이 시력운동을 따라하니 뻑뻑했던 눈이 훨씬 좋아졌어요. 이제 인공 눈물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_ 16세, 학생, 여성 

“초점 조절 키트를 잘라 책 사이에 넣고 다니면서 공부할 때마다 틈틈이 시력운동을 했는데요. 정말 눈이 엄청 시원합니다. 두l통까지 사라졌습니다.” _ 19세, 학생, 남성 

“근시, 녹내장, 노안 모두 다 있는데요, 나이가 있다 보니 처음에는 눈동자가 잘 움직이지 않아 시력운동 달력에 있는 글씨를 읽는 것만으로도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러나 2개월이 지난 지금은 수월하게 글씨가 잘 보이며 잘 읽힙니다. 집중력까지 향상된 것 같아요. 올해로 환갑인 제 남편도 저 따라 열심히 시력운동 중입니다.” _ 54세, 일본 독자, 여성 (아마존 서평) 

책 사용법 

STEP 1. 매월마다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넘긴다. 
STEP 2. ‘트레이닝 방법’을 따라한다. 
이때 얼굴은 고정한 채 눈동자만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 
STEP 3. 매일매일 ‘초점 조절 키트’로 트레이닝한다. 
STEP 4. ‘눈을 위한 건강 정보’를 읽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한다. 탁상 달력형 눈 운동 트레이닝! 
언제, 어디서든 손쉬운 하루 3분 시력운동 


<백년허리>
98%의 요통 환자는 수술 없이 완치될 수 있다! 
단 3주 만 따라하면 지긋지긋한 요통의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백년 허리 프로그램, 맥켄지 운동의 전도사, 
정선근 서울대 의대 교수가 제안하는 
요통과 디스크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 국민의 80퍼센트를 괴롭히는 요통 
지금 이 순간 오해와 무지가 국민의 허리를 망가뜨리고 있다! 


허리는 직립 보행을 하는 우리 인간 몸의 기둥이다. 놀라운 자연의 발명품인 허리는 원래 100년 이상 쓰도록 만들어져 있다. 그러나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나쁜 자세, 나쁜 운동이 100년 이상 쓸 허리를 매일매일 망가뜨리고 있다. 100년은 쓸 돈이 예금된 통장을 불과 40∼50년 만에 탕진해 버리는 꼴이다. 
하지만 허리에 좋은 자세, 좋은 운동을 알고 매일 한다면 요통에 빠지지 않고 허리를 100년 동안 건강하게 쓸 수 있다. 대한민국 제일의 요통 전문가 정선근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과 주임 교수는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백년 허리: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방법』을 통해 요통과 허리 디스크의 비밀. 요통으로부터 해방되는 ‘백년 허리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허리가 뻐근하고 묵직해지는 약한 통증에서 
한발자국만 떼어도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은 극심한 고통에서 해방되는 
요통 해방, ‘백년 허리 프로젝트’ 


허리 통증에 대한 현대 의학의 과학적 이해는 매일매일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을 붕괴시키는 요통의 고통 앞에 사람들은 쉽게 잘못된 치료법으로 기울어지고 만다. 그러나 98퍼센트의 요통 환자는 수술 없이 완치될 수 있다. 
서울대 의대 재활 의학과 주임 교수이며 요통, 경부통, 오십견, 관절 통증 등의 치료에 전문가인 정선근 교수는 이 책에서 20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밝혀지기 시작한 요통의 미스터리를 해명한다. 
허리 디스크가 손상되는 메커니즘, 손상된 디스크에서 유출된 물질이 염증과 요통 또는 좌골신경통을 일으키는 기전은 물론이고, 과거 디스크를 치료한다고 해서 시행되었던 디스크 조영술 등의 침습적 시술이 허리 디스크를 망가뜨려 허리 디스크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음을 명쾌하게 보여 준다. 
그리고 요통을 완화시키고 디스크를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병원에서 소개되고 교육되었던 윌리엄스 운동이나 허리 스트레칭 같은 재활 치료 운동들이 반대로 디스크 손상을 심화시키고 요통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기존의 허리 디스크, 요통 관련 상식들을 깨뜨리는 충격적인 과학적, 의학적 사실들로 가득하다. 

두 가지를 하지 말고, 두 가지를 기억하라! 
수술하지 마라! 나쁜 자세, 나쁜 운동을 버리라! 
자연 복대를 만들라! 맥켄지 운동으로 허리 디스크를 보호하라! 


정선근 교수는 요통을 예방, 치료하고, 허리의 사용 기간을 늘리는 데 핵심이 수술이나 약물 같은 침습적 치료가 아니라 일상적 관리에 있음을 강조한다. 나쁜 자세, 나쁜 동작, 나쁜 운동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서 일상 생활 속에서 피하고, 좋은 자세, 좋은 동작, 좋은 운동이 무엇인지 배워 골라 하라는 말이다. 
나쁜 자세, 나쁜 동작, 나쁜 운동의 예로는 최근 허리를 망가뜨린다고 해서 미군 체력 검사에서 배제된 윗몸 일으키기가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요통 치료 스트레칭으로 많이 권해지는 고양이 등 만들기, 누워서 다리 들기 같은 운동들이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일단 디스크 자체가 손상되어 요통이 시작된 30대 이후 중년 남녀에게는 요통이나 좌골신경통을 완화시키기는커녕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꼴로 디스크 손상을 악화시켜 요통과 좌골신경통을 심화시킨다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맥켄지 신전 운동, 자연 복대 훈련, 맥길의 빅 3 운동, 
허리 살림 걷기 등 허리에 좋은 10가지 운동과 
허리 살리기 4단계 프로그램을 총망라한 
21세기적 요통 해방 운동의 바이블
 

그렇다면 어떤 것이 좋은 운동인가. 핵심은 목부터 허리까지 우리 몸의 기둥인 척추뼈가 이루는 자연스러운 곡선, 요추 전만 곡선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정선근 교수는 재활 의학 분야에서 제안되고 시행되는 다양한 운동들 중에서 요추 전만을 강화해 허리의 보증 기간을 늘릴 수 있는 운동들을 선별해 ‘백년 허리 만드는 좋은 운동 10’과 ‘백년 허리 만들기 4단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맥켄지 신전 운동(앉아서 하는 맥켄지 신전 운동, 서서 하는 맥켄지 신전 운동, 엎드려 하는 맥켄지 신전 운동), 자연 복대 만들기 훈련, 엉덩이 관절 경첩 훈련, 세 가지 맥길의 빅 3 운동, 엉덩이 들어 버티기, 엉덩이 뒤로 쭉 빼는 스쿼트, 허리 살림 걷기 같은 운동들은 정선근 교수가 허리가 아픈 사람들, 특히 운동 능력이 퇴화되기 시작한 40대 이후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운동을 개량한 것들이다. 상세한 운동 방법, 동작 자세, 주의 사항 등을 그래픽과 사진으로 세밀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운동들은 요통과 디스크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중독자들의 거북목 증후군을 막고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부수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다. 
허리는 우리 몸의 기둥이요, 건강한 인생의 핵심이다. 2016년 병신년을 백년 허리 만들기의 원년으로 삼으면 어떨까. 

전 대통령 주치의, 송인성 교수가 추천하는 
요통, 디스크에서 해방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


 

 

<공포다이어트>
우리는 이미 살 빼는 방법을 알고 있다! 
다 알면서도 혹시 몰라 ‘또’ 새로운 다이어트를 찾는 당신에게 

여자들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는 단연코 다이어트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끼리 “너 살 빠졌지?” 혹은 “너 살쪘지?” 하며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거나 혹은 위안을 삼은 적이 한번은 있을 것이다. 누군가 TV에 나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면 순식간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다이어트는 늘 초미의 관심사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다. 먹으면 찌고, 굶으면 빠진다는 진실을. 이러한 진실을 애써 외면하며 조금이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쉽게 살 빼는 방법을 알고 싶은 마음이 늘 생기다 보니 오늘도 새로운 다이어트를 찾아 헤매고 있는지도 모른다. 
《공포 다이어트: 공복감과 포만감만 조절해도 살은 절로 빠진다》는 음식의 종류, 운동 시간 같은 부차적인 문제는 다 걷어내고 오로지 공복감 통제에만 집중한, 새로운 다이어트이다. 책은 배고프지 않으면 적게 먹을 것이고, 적게 먹는 만큼 살이 빠진다는 불변의 진리를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또한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여 좌절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봄으로써 다이어트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도록 독려해준다. 
결국 다이어트의 성공과 실패는 칼로리, 공복감, 시간 이 3가지를 어떻게 지배하고 제어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 우리는 외국어나 기술을 배우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이어트나 운동만큼은 금방 성공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그래서 빨리, 쉽게 뺄 수 있다는 말에 혹하여 또 지갑을 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더 이상 ‘가짜 다이어트’에 현혹되지 말자! 
살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최적의 다이어트, 공포 다이어트 
먹는 칼로리가 쓰는 칼로리보다 많으면 살이 찌고, 반대라면 살이 빠지게 마련이다. 어떤 다이어트든 첫 번째 법칙인 칼로리의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칼로리의 원칙은 말이 쉬울 뿐, 지키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공포 다이어트의 핵심인 두 번째 법칙 ‘공복감의 법칙’ 없이는 첫 번째 원칙인 칼로리의 법칙을 지킬 수 없다. 굶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몸의 처지에서는 비상상황이나 다름없고, 따라서 배고픔이 커질수록 폭식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공복감을 통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칼로리와 공복감을 통제할 수만 있다면, 남는 것은 시간 하나뿐이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감을 통제하면서 칼로리를 줄여나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몸, 건강을 되찾게 될 것이다. 다이어트는 속성으로 끝내는 운전면허 교습이 결코 아니다. 요요 없이 평생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찾았다면 공포 다이어트로 지긋지긋한 다이어트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공포 다이어트는 복잡한 칼로리 계산이 필요 없다. 평소 먹던 식단을 바꿀 필요도 없다. 다음의 2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1.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12/12 시간을 정한다. 
2. 6단계로 공복감, 포만감을 스스로 체크한다. 

다이어트 역시 결국 우리 몸이 만들어낸 습관의 결과이다.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건강도 살도 포기해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커져버린 위를 탓하며 밥숟가락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면, 살찌지 않는 몸의 습관을 만드는 것이 먼저다.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식습관까지 바로잡아주는 공포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어느새 살이 빠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체중계에 찍히는 숫자가 더디게 바뀔지라도 달라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 놀라게 될 것이다. 

평생 굶으면서 다이어트 할 수 없지 않는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생각하는 운동쟁이 ‘피톨로지’는 실제로 피트니스 현장에서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하면 살을 빼느냐” “어떻게 해야 근육을 키우냐”는 질문을 수없이 받아왔다.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에서 잘못된 정보를 걸러내기란 쉽지 않다. 책은 우선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바로잡아주고 부분 감량, 최신 유행 다이어트, 물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 등 다이어터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0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부터 들려준다. 그리고 실제로 피트니스 현장에서 공포 다이어트를 함께 실천해봄으로써 그 효과를 검증했다. 저자들이 내세우는 공포 다이어트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평생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점이다. 
책에는 공포 다이어트 방법 외에도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도와줄 과학적인 식이 조절 방법부터 올바른 운동 방법까지 재미있게 들려준다. 결국 공부든 다이어트든 재미가 없으면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운동은 거들 뿐이지만, 제대로 거들기 위해서라도 재미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 할 수 있다. 이젠 몇 주 몇 달 만에 끝나지 않고 1년, 3년, 5년, 그 이상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오로지 공복감만을 통제하는 이 새로운 공포 다이어트야말로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다. 

저자소개

<내 몸을 비워야 내가 산다>
저자 이우재는 한의사. 한의사인 외조부와 형 덕분에 걸음마를 뗄 때부터 한방을 체험하고 배우며 자라났고, 한의사가 되는 것이 숙명이었다. 내원한 환자의 기색부터 오래 살피는 그는 의사가 자기만이 알아볼 수 있는 진료서와 처방전을 작성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환자의 시선 방향으로 거꾸로 조목조목 글씨를 써가며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고 진단하며 마치 환자의 속을 다 꿰뚫어내듯 섬세한 처방을 하기로 유명하다. 내원한 여성들 대부분이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로 고민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오랜 연구 끝에 대중적인 다이어트 기능식품인 ‘금단미인’을 개발해 각광받고 있다. SNS 한방상담으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한의사이다. 

금단비가한의원 대표원장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한방성형학회 정회원 
한방피부미용학회 정회원 
한방약침학회 정회원 
한국동양철학인협회 정회원카카오스토리: ‘금단미인 이우재’(https://story.kakao.com/ch/goldbeauty)


<다리 일자 벌리기>
저자 에이코 Eiko는 일본 열도에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을 일으킨 베테랑 요가 강사다. ‘다리 일자 벌리기 여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셰이크 요가를 고안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튜브에 올린 ‘아무리 몸이 뻣뻣한 사람이라도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는 스트레칭’ 동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넘어서면서 세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현재 500만 뷰 돌파). 
20대부터 10년 동안 에어로빅 강사를 하다가 요가에 도전했는데, 처음에는 그녀도 몸이 뻣뻣해서 요가 동작을 제대로 따라 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유연성을 상징하는 동작인 다리를 일자로 벌리고 상체를 바닥에 딱 붙이는 자세를 완성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고민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연구를 거듭하여 고안한 특별 프로그램을 요가 교실 수강생들에게 알려준 결과 “몸이 뻣뻣해서 요가 교실에 가는 게 부끄러워요”라고 하소연하던 사람들이, “몸이 유연해져서 동작이 너무 쉬워졌어요” “다리 일자 벌리기 스트레칭을 하면서 체지방이 줄고 요통도 사라졌어요”라며 기뻐했고, 더 즐겁게 운동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처럼 몸이 뻣뻣해서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운동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책이 출간된 후, 일본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인 <금요일의 스마일(金曜日のスマたちへ)>(TBS), <아라시니시야가레(嵐にしやがれ)>(NTV)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일본 전역에서 다리 일자 벌리기 열풍이 불었다. 현재 저자가 쓴 책은 출간 8개월여 만에 100만 부를 발행하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미홈트, 스미홈트 다이어트 플래너>
저자 박스미는 멋진 호텔리어를 꿈꾸며 라스베가스 주립대(University of Nevada Lasvegas) 호텔경영학과에 입학해 유학생활을 하던 중, 재미교표인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였다. 어린 나이에 가족도, 친한 친구도 하나 없는 미국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였고 신혼도 잠시, 첫째가 생겼다. 출산을 한 뒤 여타 여자 연예인들처럼 금방 예전 몸으로 돌아갈 거라 생각했는데, 결코 쉽지 않았다. 살을 빼야 한다는 생각은 늘 했었지만 언제나 바쁜 육아로 인해 여유가 없었다. 그러던 중 둘째가 생겼고 두 번째 출산을 했다. 원상복구가 안 된 몸이 또다시 출산을 겪으며 뱃살과 가슴은 더욱 늘어지고, 옆구리와 팔뚝에는 살이 두둑하게 붙자, 거울만 보면 우울해지고 그 모습을 자책하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유명하다는 다이어트도 모두 시도해봤지만 결과는 작심삼일, 오히려 요요 때문에 체중이 늘었다. 탈모까지 생기자 작은 일에도 신경질적으로 대하게 되었다. 출산 후 방치했던 나 자신에게 건강한 몸을 선물해주고 싶다는 집념으로 다이어트 정보와 사람들의 성공 후기, 식단을 분석하며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다. 그렇게 평생 할 수 있는 나만의 식단과 운동방법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사람들에게 공유하면서 '스미홈트'가 유명해졌다. 
운동을 할 때는 '한 집안의 며느리,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가 아닌, '여자 스미'로서 희열을 느낀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무조건 다이어트 식단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 헬스장에 다니거나 개인 트레이닝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무너뜨리고, 누구나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인스타그램 스미홈트 @smitruti1010 스미식단 @smitruti_food 
블로그 blog.naver.com/akino_ 
유튜브 검색 “Angela Chung 스미홈트” 
카페 “스미어터” cafe.naver.com/smieter


<죄수 운동법>
저자 폴 웨이드는 미국에서 가장 험악한 시설로 손꼽히는 몇몇 교도소에서 19년을 보냈다. 그곳에서 그는 항상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트레이닝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사람으로 유명해졌다. 덕분에 엄청난 인기와 혜택을 누렸고, 그의 운동 방식이 효과가 있다는 확신도 얻었다. 그리고 <죄수 운동법>이 출간되면서 과거를 부끄러워하는 한 남자의 삶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돕는 힘을 가진 멘토이자 스승의 삶을 살게 되었다. 
이 책에서 그의 몇 가지 복역 경험을 언급한 것은 전통적인 맨몸 트레이닝 훈련법 상당 부분이 외부와 단절된 교도소라는 곳에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그는 복역하는 동안 수백 명이 넘는 재소자들에게 맨몸 트레이닝 방법을 지도했고, 혼자서 훈련하는 것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얻었다. 운동 방식을 체형이나 신진대사량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멘탈 트레이닝의 중요성, 사람마다 다른 접근 방식과 동기부여 방식이 필요한 점 등 많은 것을 배웠다. 이를 통해 ‘죄수 운동법’을 세심하게 다듬을 수 있었고, 운동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할 수 있었다. 그는 전통적인 맨몸 트레이닝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아마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받지 못할 존경을 받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제는 자유로운 코치의 신분으로 ‘죄수 운동법’을 가르치고 있다.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7>
저자 유효상은 <야구친구> 운영자 
다시 새로운 시즌의 개막일이 다가오면 
당연하다는 듯,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에 참여하는 기획자. 
이것이 오늘의 모습이자 10년 후의 모습이길 바란다. 
2010~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 
2012 『감독이란 무엇인가』 집필

저자 이성훈은 SBS보도국 야구 담당기자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일단 표부터 그리면서 시작하는, 이른바 세이버메트리션. 
이에 대한 많은 글을 썼으며, SBS뉴스 홈페이지와 야구친구를 통해 지금도 글을 쓰고 발표하고 있다. 
2014~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 
2014 『메이저리그 가이드 2014』 집필

저자 이용균은 경향신문 스포츠부 기자 
세상의 모든 것은 야구를 통해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야구 환원론자’. 
그 믿음을 바탕으로 2007년부터 경향신문에 야구 칼럼 베이스볼라운지를 연재하고 있다. 
2007 『스포츠 2.0+ 프로야구 컴플리트 가이드』 집필 
2010 『야구멘터리, 위대한 승부』 공저 
2010~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 
2010~ KBS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1, 2 야구패널 
2012~2015 <사사구> 패널 
2013~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2013~ SERICEO 강의 <야구멘터리> 진행 
2016 『인생 야구에서 배우다-Learn from baseball』 출간

저자 최민규는 일간스포츠 기자 
1990년대 중반부터 세이버메트릭스에 관심을 가졌고, 어쩌다보니 
야구와 야구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업을 갖게 됐다. 
자랑거리는 한국야구학회 회원이라는 것. 
2007 『스포츠 2.0+ 프로야구 컴플리트 가이드』 주관 
2011~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집필 
2011 『프로야구 30년 레전드 올스타』 집필


<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
저자 남기선은 영양학 박사.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학교에서 영양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과 연구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풀무원 식생활연구실 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자 더 라이트는 건강 식생활 요리잡지. 국내 최초로 창간된 다이어트, 건강 요리잡지. 저탄수화물식을 기본으로 영양 균형을 맞춘 다양한 레시피를 영양과 조리 전문가들이 개발해 소개하고 있다.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히비노 사와코(日比野 佐和子) 는 안과, 피부과, 내과, 안티에이징 전문의이자 의학박사. R사이언스클리닉 히로오의원 원장.
저자는 일본의 건강 관련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눈 운동만으로 단기간에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시력운동을 소개하여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그 내용을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에 정리해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 4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여 현재 건강 실용 분야 스테디셀러가 되었으며, 많은 사람이 시력이 회복되는 효과를 경험했다. 
오사카대학 의학부 대학원 겸임교수, 도시샤대학 안티에이징 연구센터 강사, 모리노미야 의료대학 보건의료학부 부교수, 루이 파스퇴르 의학연구센터 기초연구부 안티에이징 의학과학연구실 실장과 원장을 역임했다. 안티에이징 외에도 한의학 호르몬요법, 태반요법 등의 전문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기적의 3분 시력운동 달력 1, 2》《노안의 90%는 스스로 고친다》《40세부터 눈이 좋아지는 습관》 등이 있다.


<백년허리>
저자 정선근은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 재활의학교실 주임 교수.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국 대학교 의과 대학 조교수,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교 및 시카고 재활 센터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2009년 이후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 재활 의학 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한 신경 근골격 초음파 학회 총무 위원장, 대한 임상 통증 학회 이사장이다. 그리고 미국 재활 의학회지 상임 편집 위원으로 아시아 대표 자격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도 대한 재활 의학회 국제 교류 위원회 위원이자 용어 위원회 위원, 편집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 스포츠 의학 연구회 이사 겸 회장이기도 하다. 요통, 경부통, 척추 디스크, 오십견, 관절 통증 등을 중심으로 임상 치료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로봇 공학을 접목한 의족과 의수 등의 연구를 통해 재활 의학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관련 동영상: 
서울대병원 강남 센터 건강 강좌 “허리가 무너지면 건강도 흔들”: https://www.youtube.com/watch?v=zx_ONIgIOIc 
메디컬레시피쇼 아틀라스-요통편: 2-1 https://vimeo.com/115554780 2-2 https://vimeo.com/115552223 2-3 https://vimeo.com/115554827


<공포 다이어트>
저자 피톨로지Fitology: 생각하는 운동쟁이들은 
1. 피트니스(fitness)에 생각(-ology)을 담은 운동쟁이들의 콘텐츠 공작소. 의사, 기획자, 선수, 코치 등 피트니스와 관계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집단지성의 형태로 이합집산하는 프로젝트 팀. 
2.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건강 정보들의 옥석을 가리는 필터,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딱딱한 건강 관련 지식을 꼭꼭 씹어 전달하는 피트니스 바닥의 어미새. 
페이스북: 생각하는 운동쟁이 / 다이어트의 요정 
http://www.fitology.co.kr 

아주라(Azura) 
피톨로지 대표. 피트니스 컨설턴트. 마음을 보듬는 트레이너. 

클레사(Klesa)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한양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과학적 낭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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