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국사 기출명장 [최신기출 1개년 총정리]
- [기출명장 4500제]와 함께
-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의 ‘BIBLE’
1회독 - 그냥 읽다 보면 학습방향이 보인다.
2회독 - 차츰 익숙해지고 답이 보인다.
3회독 - 이해와 암기로 완성된다.
2017년 공무원 한국사 최신 기출 1개년 총정리
2016년 - 9급 기상직(4월), 교육행정직(6월) / 7급 기상직(8월)
2017년 - 9급 법원직(2월), 서울시 사회복지(3월), 국가직(4월), 지방직(6월), 교육행정직(6월), 서울시(6월), 하반기국가직(10월), 하반기 지방직(12월) / 7급 서울시(6월), 국가직(8월), 지방직(9월), 하반기국가직(10월) / 경찰직 순경1차(3월), 순경2차(9월)
2017년 최신 기출 1개년 345문항 총정리.
가볍게 읽을 수 있는 204페이지.
더욱 세밀하고 정돈된 해설과 오답분석이 돋보인다.
[공무원 한국사 기출명장 4500제]와 함께 한국사 완전정복!
기출문제를 알아야 학습방향이 보인다!
2017년 1개년 345문항 총정리를 통해 최신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의 핵심을 확인한다. 기존 기출명장 4500제와 함께 공무원 한국사 시험 13개년 기출문제의 출제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주제별 분류를 통한 출제 경향 파악, 반복 효과를 통한 자동암기로 학습효과 극대화, 그야말로 술술 읽다 보면 저절로 암기된다.
기출명장 4500제와 함께 회독강화훈련!
분류 또 분류, 반복적인 주제를 통한 회독강화 훈련! 이해하지 마라! 암기하지 마라! 그냥 읽어라! 읽다 보면 학습 방향이 보인다. 읽다 보면 슬슬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그냥 읽었던 한국사의 단편들이 툭툭 떠오른다. 읽다 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답이 보인다. 읽다보면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그냥 읽었던 한국사의 단편들이 툭툭 떠오른다. 어느새 머릿속에 저장된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이해가 되면 저절로 암기된다.
학습효과 극대화!
- 무엇이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고 기본서 학습 방향을 잡는다.
- 주제별 문제 학습으로 한국사 출제경향이 보인다.
- 수준별 문제를 통해 심화된 지식과 지엽적 지식을 분별할 수 있다.
- 엄선 고난도/핵심 문제풀이로 복잡한 기본서가 술술 읽혀지게 된다.
- 반복되는 문제를 읽다보면 저절로 암기된다.
누구에게 필요한가?
-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초시생부터 N수생까지!
- 한국사가 너무 외워지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수험생!
- 한국사의 적합한 학습 방법을 찾고 싶은 수험생!
- 한국사 기본서에만 집착하는 수험생!
방대한 한국사! “이제 풀지 말고 그냥 읽어라.”
술술 읽다 보면 방대한 양이 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주제를 통해 명확하게 각인될 것이다. 점차 한국사의 중요내용이 입체적으로 보일 것이다.
혼자 공부하는 공무원 수험생들을 위해 만들었다.
당신이 희망이다.
힘내자!
네이버까페 [신명섭의 한국사 희망찾기]
출판사서평(추천평)
기출명장!! 혼자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문제집+기본서'가 결합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유형의 교재. 소설책처럼 술술 읽다보면 저절로 암기되는 교재. 대한민국에 출제되는 한국사 시험문제의 모든 유형을 알 수 있다. 동시에 출제경향까지 파악하여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문제구성 주제별로 문제를 따로 모아놓았기 때문에, 학습하고자 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따라서 짧은 시간에 자신이 부족한 파트가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
문제 많다? 많지 않다! 그러나 ......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외워진다. 간혹 공무원 출제경향이 바뀐다며 오래된 문제는 풀지 말라고......? 그런데 출제방식에만 반영될 뿐 한국사는 지문을 외운다고 해서 고득점 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문제는 다르지만 같은 내용을 다루는 여러 문제를 반복적으로 접하면 어떤 유형의 문제든지 맞출 수 있다. / '향도'라는 개념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비슷한 문제들을 모아놓으니까 확실히 알게 되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여러 유형의 문제 사료들을 보고 푸는 접근 방식이 좋다.
다 외워야 한다? 그러나 쏟아지는 지식을 다 받아들일 수 없다! 마치 폭우 아래 우산 없이 서 있는 것과 같다. 핵심적인 내용의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되는 경험. 기본서를 회독하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 많은 문제의 지문과 선지가 타 직렬 공무원 시험에서 중복 출제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독학을 하는 과정에서 이론서로 돌아가는 걸 최소화하여 기출명장을 읽는 것만으로 한국사의 기본기를 탄탄히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 혼자 공부하기에 참 좋은 교재. 공무원시험 문제를 집대성한 기출명장4500제를 통해 학습의 길을 발견한다.
저자 머리말 :
“너희는 도대체 이론서를 몇 번이나 보니? 우리는 기출명장으로 정리한다!”
책을 내면서
2011년 말에서 2012년 초 처음 공무원 한국사 N제 시리즈와 경찰공무원 한국사 N제 시리즈가, 그 후 공무원한국사 기출명장(旣出明匠) 4500제가 출간되었다. 그간에 발견된 오류와 문제점에 대해 애정 어린 때론 냉정한 지적을 반영하고 한층 더 완성된 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또 개정판을 낸다. 많은 노력을 담았으나 부족한 부분은 전적으로 필자의 부족함에 있는 것이니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지적해주길 바란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더 좋은 교재가 되도록 끊임없이 애쓸 것이다.
공부를 한다는 것은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이야기를 빌려 장황하게 소개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한다는 것은, 첫째 분류가 중요하다. 분류라는 것은 지식의 단순 나열과 반복적 서술을 넘어 전체를 개관하는 것이고 체계를 세우는 것이다. 체계를 세운다는 것은 사고의 과정이며 정리다. 이 책은 이런 취지에서 부단히도 시간을 들이고 노력했으며, 때로는 해매임의 연속이었고 그리고 결과다.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논리적으로 웅변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적으로 증명되는 것이다. 많은 수험생들이 N제 시리즈와 기출명장(旣出明匠) 4500제를 통하여 도움을 받고 짧은 기간에 점수가 향상되고, 합격했다. 이제 이 책으로 공부하는 당신도 합격하길 간절히 바란다.
도움 준 이들이 참 많다.
이 책이 나오게 되기까지 고마운 분들이 참 많다. 내 작업실 식구들 항상 감사드린다. 그리고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던 여름 날 문득 나타나 지금껏 수년간 함께 일하며 도와준 조교 강동희, 그가 없었다면 이 교재는 나올 수 없었다. 원고 편집과 교정, 여러 자료를 찾아주고 정리하며 고생하고 또 고생했다.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한 자료정리와 해설을 보완해준 모든 조교들과 작업실 동료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 또한 기꺼이 오류를 지적하고 카페를 통해 알려주신 수험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교재의 제목인 기출명장(旣出明匠)은 한국사의 밝은 장인이 되어달라는 의미로 카페 회원인‘뮤’수험생이 지어주었음을 밝힌다. 그와 함께 출간 직전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신 카페 회원 수험생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그들의 조언과 요청사항으로 조금 더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를 만들고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도움과 노고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좋은 교재를 만들기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
한국사 신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