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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런 심리법칙 / 경제법칙 알아 [선택구매]

너 이런 심리법칙 / 경제법칙 알아 [선택구매]

  • 이동귀
  • |
  • 21세기북스
  • |
  • 2016-11-30 출간
  • |
  • 344페이지
  • |
  • 152 X 225 X 24 mm /629g
  • |
  • ISBN S557895096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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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인간을 이해하는 장치!  
빅데이터를 활용한 NAVER 검색어 결과 반영!  

우리는 가끔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나는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저 사람은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 어째서 그런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말이다. 그래서 수많은 ‘심리 테스트’를 ‘재미삼아’ 따라 해 본다. 스스로도 잘 모르는 우리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을 이미 심리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연구해왔다. 그리고 엄정하게 설계된 실험 결과에 따라 각종 마음의 “법칙”을 정의했다. 이런 마음의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을 우리는 ‘심리학’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학문이라고 하면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본격적인 심리학책을 읽기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일종의 축복처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NAVER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심리학 키워드’를 정리해서 엮었다. 심리에 관한 검색어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심리학 키워드의 리스트를 뽑고, 해당 리스트를 바탕으로 용어를 선정했다.  
거꾸로 말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 키워드만을 모았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검색되고 궁금해 한 심리법칙은 과연 무엇인지, 이 책을 따라가며 우리 모두의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빅데이터는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고, 심리법칙 역시 우리 마음의 작동 방식을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니, 이 책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평범한 나와 우리를 위한 심리법칙 안내서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심리법칙 길잡이, 일러스트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심리학 서적이 필요한 일은 극히 드물다. 대신 삶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이해하고 나와 우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심리와 행동, 세상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에서 사회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석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심리법칙’이다.  

저자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동귀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은 정밀한 심리학 용어 사전이라기보다는 여러 연령대의 독자들이 심리학 법칙을 보다 알기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려운 설명과 용어들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했다. 용어의 기원이나 방대한 역사적 사건이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하고, 장황한 설명 대신 짧은 페이지 구성으로 마음의 부담 없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특히 심리법칙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인 ‘심리실험’에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그 복잡한 실험과정을 우리가 다 알 필요는 없다. 그것은 심리학자들의 영역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복잡한 실험과정을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이해하면 된다.  
복잡한 실험과정은 간결하게 줄이고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처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과 이야기가 담긴 일러스트는 심리법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삶에 “법칙”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계속 주가가 내렸으니까 다음엔 오르겠지?  
내리 딸을 낳았으니 이번엔 아들을 낳을 거야!  

‘가는 날이 장날’처럼 나쁜 일들이 우연히 거듭되면  
우리는 그것을 “머피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좋은 일이 거듭되면 “샐리의 법칙”이라고 한다.  

어제 주가가 내려갔지만 오늘 주가는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있다. 내리 다섯 딸을 낳았으니 다음엔 아들을 낳을 수도 있다, 반면 또 딸을 낳을 수도 있다. ‘계속 주식이 내려갔으니 이번엔 오를 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도박사의 오류’라고 한다. 도박에서 줄곧 읽기만 하던 사람이 이번엔 꼭 딸 거라고 생각하는 오류이다. 그러나 도박에서 이기고 질 확률은 언제나 대략 50:50이다.  
1913년 모나코 몬테카를로 보자르 카지노의 룰렛 게임에서 구슬이 20번 연속으로 검은색 칸에 떨어지자 다음에는 분명 붉은색에 구슬이 떨어질 차례라고 확신하며 도박사들이 돈을 건 사건에서 유래한다. 확률에서는 앞 사건의 결과와 뒤 사건의 결과가 서로 독립적인데 도박사의 오류는 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이렇듯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에는 미묘한 심리 작용이 일어난다. 여기서 법칙이란 특정한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람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이론인 것이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심리 작용을 해석하여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욕구도 더불어 커져가고 있다. 이 책은 상식을 뛰어넘어 세상을 보는 관점을 확대하고, 통찰력을 키워 우리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준다.


<너 이런 경제법칙 알아?>
인간을 이해하는 장치!  
빅데이터를 활용한 NAVER 검색어 결과 반영!  
불황이 길어지면서 경제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부쩍 늘어났다. 덩달아 신문, TV 등 매스미디어에서도 하루하루 엄청난 양의 경제기사들을 쏟아 낸다. 나이 어린 학생들조차 경제경시대회를 준비하면서 경제학을 논하고, 경제학 비전공자들도 웬만한 경제 현안에 대해 전문가 못지않은 논평을 내놓기도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경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많은 경제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시장 경제 및 경제 활동 대해 연구하고 그 원인을 찾으려 노력해 왔다. 그 노력의 산물이 바로 ‘경제법칙’에 녹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경제활동에 담긴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을 ‘경제학’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학문이라고 하면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본격적인 경제학 책을 읽기는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일종의 축복처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NAVER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핵심적인 ‘경제학 키워드’를 정리해서 엮었다. 경제에 관한 검색어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경제학 키워드의 리스트를 뽑고, 해당 리스트를 바탕으로 용어를 선정했다.  
거꾸로 말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 키워드만을 모았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검색되고 궁금해 한 경제법칙은 과연 무엇인지, 이 책을 따라가며 우리 모두의 궁금증을 풀 수 있다. 빅데이터는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고, 경제법칙 역시 우리의 경제 활동 방식을 해명하고자 하는 것이니, 이 책은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평범한 나와 우리를 위한 경제법칙 안내서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심리법칙 길잡이, 일러스트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학 서적이 필요한 일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경제적 판단과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무엇을 하든 경제적인 방법을 고민한다. 쇼핑을 할 때 어떤 쇼핑몰이 가장 싼지 검색을 하고, 올해 산 집값이 내년에는 오를 것인지 부동산 시작을 살피며, 언제쯤 내 예금이 1억이 될지 금리를 확인해 보곤 한다.  
경제적인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생활에 사소한 부분까지 맞닿아 있는 경제 현상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과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상에 대한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판단해야 한다. 이렇게 경제 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석할 수 있는 장치가 바로 ‘경제법칙’이다.  

저자인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한영은 이 책의 서문에서 “논리 정연한 사람은 늘 부럽고 존경스러운 대상이지만 왠지 다가서기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경제학도 그러한 성격의 학문임을 부인하기 어렵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려운 설명과 용어들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했다. 용어의 기원이나 방대한 역사적 사건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하고, 장황한 설명 대신 짧은 페이지 구성으로 마음의 부담 없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특히 경제법칙을 증명하기 위한 논리적인 과정을 쉽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복잡한 증명 과정을 우리가 다 알 필요는 없다. 그것은 경제학자들의 영역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복잡한 증명과정을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이해하면 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은 간결하게 줄이고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우리가 일상에서 처할 수 있는 수많은 사례가 담긴 일러스트는 경제법칙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삶에 “법칙”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만원으로 영화를 볼까? 책을 살까?  
만원으로 두 가지를 모두 할 수는 없다.  
많지 않는 돈으로 우리는 언제나 선택을 해야 한다.  
어떤 선택으로 인해 포기한 기회나 그 기회의 가치를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영화를 보기로 선택했다면 기회비용은 책을 살 기회를 포기한 것이다.  

시간, 돈, 능력 등 주어진 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모든 기회를 선택할 수 없다.  
어떤 기회의 선택은 곧 나머지 기회들에 대한 포기를 의미한다.  

1850년 프랑스 경제학자 프레데릭 바스티아는 자신의 에세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서 ‘깨진 유리창 우화’를 통해 기회비용을 설명했다. 어느 가게 주인의 아들이 유리창을 깨자, 아버지가 아들을 나무랐다.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게는 손해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이득이오. 누구든 다 먹고살아야 하는데, 유리가 깨지지 않았다면 유리 장수는 어떻게 살겠소?”라며 가게 주인을 위로했다는 내용이다. 가게 주인의 손실이 유리 장수의 이득이 되는 상황을 놓고 보면, 아들의 실수가 사회적으로는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순기능도 발휘한다고 볼 수 있다. 유리창을 고치는 비용이 6프랑이라면, 유리 장수는 이 일로 6프랑을 벌 수 있다. 만일 유리창이 깨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가게 주인은 6프랑으로 새 구두나 새 책을 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6프랑을 유리창 수선에 사용함으로써 다른 소비의 기회를 잃어버린 셈이다. 즉, 바스티아는 유리창을 수선하는 선택이 가게 주인으로 하여금 다른 소비의 기회를 포기하게 한 것이 기회비용이라고 설명한다.  

이렇듯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모두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 여기서 법칙이란 특정한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람의 행동을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이론인 것이다.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경제학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으며, 경제의 흐름을 해석하여 돈을 만들어내고 싶은 욕구도 더불어 커져가고 있다. 이 책은 상식을 뛰어넘어 세상을 보는 관점을 확대하고, 통찰력을 키워 우리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준다.  

책속으로 추가  

자주 발생하는 풍선효과 사례는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이다. 정부가 특정 지역의 부동산 과열 양상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면, 투기 수요가 이전되어 다른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온 것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한 부동산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은행권에 대한 주택 담보 대출 규제를 강화할 경우, 대출 수요가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으로 몰리는 현상도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349쪽, 풍선효과

목차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들어가며 
 
가르시아 효과 / 가면 증후군 / 갈라파고스 증후군 / 거울자아 / 고슴도치 딜레마 / 공유지의 비극 / 귀인이론 / 그레셤의 법칙 / 깨진 유리창 이론 

 
넛지 / 노시보 효과 / 노출증 

 
도박사의 오류 / 디드로 효과 

 
램프 증후군 / 리마 증후군 / 리셋 증후군 / 리플리 증후군 

 
맥거핀 효과 / 무드셀라 증후군 / 뮌하우젠 증후군 

 
바넘 효과 / 방관자 효과 / 밴드왜건 효과 / 번아웃 증후군 / 베르니케 실어증 / 베르테르 효과 / 베블렌 효과 / 벽에 붙은 파리 효과 / 보보인형 실험 / 보이지 않는 고릴라 / 부메랑 효과 / 브로카 실어증 / 블랭킷 증후군 / 빈둥지 증후군 

 
사랑의 삼각형 이론 / 살리에리 증후군 / 상관관계 / 상호성의 법칙 / 샐리의 법칙 서번트 증후군 / 서브리미널 효과 / 설단현상 / 섭식장애 / 성격장애 / 수면자 효과 / 스놉 효과 /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 스탕달 증후군 / 스톡데일 패러독스 / 스톡홀름 증후군 / 스트룹 효과 / 스티그마 효과 

 
아도니스 증후군 / 아포페니아 / 악의 평범성 / 암묵지 / 앨리스 증후군 / 앵커링 효과 / 에펠탑 효과 / 오셀로 증후군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웨스터마크 효과 / 인지 부조화 이론 / 임사체험 

 
자각몽 / 자이가르닉 효과 / 점화 효과 / 죄수의 딜레마 / 줄리의 법칙 / 지적 장애 

 
착한 아이 증후군 / 초두 효과 / 최신 효과 / 최후통첩 게임 / 침묵의 나선 이론 / 칵테일파티 효과 

 
코르사코프 증후군 / 쿠바드 증후군 / 쿨리지 효과 / 크레스피 효과 / 클라인펠터 증후군 

 
테스토스테론 / 트롤리 딜레마 / 티핑포인트 

 
파노플리 효과 / 파랑새 증후군 / 파킨슨의 법칙 / 파파게노 효과 / 펫로스 증후군 / 편집증 / 플라시보 효과 / 플린 효과 / 피그말리온 효과 / 피터팬 증후군 

 
하인츠 딜레마 / 학습된 무력감 / 호손 효과 / 후광 효과 / 히스테리


<너 이런 경제법칙 알아?>

들어가며 
 
게임이론 / 고르디아스의 매듭 / 골디락스 / 교두보 효과 / 구축 효과 / 군중심리 / 기저 효과 / 기회비용 / 기회비용체증의 법칙 

 
나비효과 / 낙수 효과 / 네트워크 효과 / 노변정담 / 눈덩이 효과 

 
대체효과와 소득효과 

 
랜덤워크 가설 / 레드오션 / 레몬 시장 / 레버리지 효과 / 레온티에프 역설 / 린달 균형 / 립스틱 효과 / 링겔만 효과 

 
마태 효과 / 매몰 비용 / 메기 효과 / 메뉴 비용 / 메디치 효과 / 메트갈프의 법칙 / 모럴 해저드 / 무어의 법칙 

 
바그너 법칙 / 박싱데이 / 벤치마킹 / 보아뱀 전략 / 보이지 않는 손 / 보이콧 / 분수 효과 / 붉은 여왕 가설 / 블루슈머 / 블루오션 / 비교우위 / 빅맥 지수 

 
삶은 개구리 증후군 / 샤워실의 바보 / 세이의 법칙 / 스트라이샌드 효과 / 승수효과 / 승자의 저주 / 시장 실패 

 
양털 깎기 / 언더도그 효과 / 엥겔계수 / 오컴의 면도날 / 와타나베 부인 / 외부경제 / 외부 효과 / 윔블던 효과 / 유동성 함정 / 유리천장 / 이케아 효과 / 일물일가 법칙 

 
자물쇠 효과 / 자연독점 / 전망 이론 / 제논의 역설 / 주인-대리인 문제 / 지니 계수 / 지식의 저주 

 
창조적 파괴 / 체리 피킹 / 출구 전략 / 치킨 게임 

 
카오스 이론 / 코즈 정리 / 콜럼버스의 달걀 

 
톱니 효과 / 트리핀 딜레마 / 틀짜기 효과 

 
파노플리 효과 / 파레토 원칙 / 파레토 효율성 / 파킨슨의 법칙 / 퍼스트 펭귄 / 퍼펙트 스톰 / 페이고 / 폰지 게임 / 풍선효과 / 풍요 속의 빈곤 / 피구효과 / 피셔의 가설 / 피터의 법칙 / 필립스 곡선 

 
하인리히 법칙 / 한계효용 / 헤도니즘의 역설 / 화이트 스완 / 휴리스틱 / 히든 챔피언 

기타 
72의 법칙

저자소개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저자 : 이동귀
저자 이동귀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를,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문제 해결 상담 분야 권위자인 헤프너 교수(P. Paul Heppner)의 지도 아래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퍼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한국상담심리학회 부학회장,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장 및 언어연구교육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 분야로는 성격 변인(완벽주의, 꾸물거림증, 자기가치감 등)과 정신 건강, 긍정 심리학적 상담 등이 있고 한국인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상담심리학회 인증 상담심리사 1급 자격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군 상담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자격 기준 확립과 운용 및 활동 매뉴얼 개발 등을 주도한 바 있다. 
학술지 《Counseling Psychologist》 《Journal of Multicultural Counseling and Development》 《Journal of Mental Health Counseling》 편집 위원을 역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수차례 우수강의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전체 우수업적교수 교육부문 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년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서른이면 달라질 줄 알았다』 『청소년 자살행동 치료프로그램 매뉴얼』 『상담심리학』 등이 있다.

<너 이런 경제법칙 알아?>
저자 : 이한영
저자 이한영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후, 1994년 미국 Duke University에서 국제무역이론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2004년부터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부자문 공로로 2002년에 국무총리 표창 및 2009년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지은 책으로는『디지털@통상협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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