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교사' 시리즈를 펴내며
들어가며
1부 망설임과 성찰 속에 성장하는 교사
3월 초 아이들, 확 다잡아야 하나요?
의욕 없는 아이들, 지난해 아이들이 그립습니다
1학년 아이들,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급식지도, 즐거운 점심시간으로 보낼 수 없나요?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장애 있는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왜 학교에서 실내 정숙을 가르쳐야 하나요?
새 학기, 학부모 만나는 게 두렵습니다
제 맘 몰라주는 학부모 때문에 속상해요
2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아이들, 고민하는 교사
담임이 없다고 제멋대로 구는 아이들이 무섭습니다
벌이 아무 효과가 없어요
담임 때문에 좋아하던 과목도 싫어졌답니다
다른 반 아이들은 지도하면 안 되나요?
모둠운영, 아이들이 자꾸 경쟁으로 치닫습니다
고마움도 모르는 아이들, 어떻게 할까요?
아이들이 전담 교사라고 얕봅니다
3부 좋은 수업을 꿈꾸는 교사
처음 맡은 1학년, 아무도 제 말을 듣지 않습니다
발표 훈련이 아이들을 기계적으로 만드는 듯합니다
그리기 지도, 어떻게 할까요?
일기 쓰기, 과연 효과적인 교육활동인가요?
체육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빈칸 채우기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아이들이 학원에서 다 배웠답니다
학급운영과 교과지도, 모두 잘할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