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 『오늘부터, 다시, 기도』의 저자 도널드 휘트니의 최신간!
― 이규현, 김병년, 류응렬, 알버트 몰러 Jr. 추천!
우리 가정의 신앙 훈련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야말로 신앙생활의 기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동안 하나님은 그분을 생생히 보여 주신다. 자녀가 아직 어려서 말씀을 이해 못 할 것 같아도, 회사 일로 학업으로 가족들이 분주하고 지쳐 있어도, 아직 자녀가 없어도, 자녀가 이미 출가해 부부만 남았더라도, 우리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다. 하루 10분, 온 가족이 모여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면 된다. 다른 순서는 불필요하다. 그저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라!’
○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성경적?역사적 이유부터 실천까지
○ 소그룹을 위한 토의 질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