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들은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 안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있다. 그들은 나침반과 지도를 가지고 각자의 꿈을 찾는 여행길에 올랐다. 꿈을 이루는 여정에 동행하고 싶다면 《보물지도11》의 책장을 펼쳐 보자.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부동산 전문가 되기,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는 메신저 되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되기, 부모님께 드림하우스 지어 드리기, 개인저서 출간 후 방송 출연하기, 희망학교를 설립하여 새터민의 롤모델 되기,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하기,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창업 지원하기, 자녀교육 코칭센터 운영하기, 청소년 코칭심리 영역의 1인자 되기 등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꿈의 목록을 적으면서 스스로를 한 번 더 돌아보고,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