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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더 얼티밋 에디션 왓슨 편

셜록 홈즈 더 얼티밋 에디션 왓슨 편

  • 아서 코난 도일
  • |
  • 황금가지
  • |
  • 2017-12-14 출간
  • |
  • 588페이지
  • |
  • 127 X 188 mm
  • |
  • ISBN 979115888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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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단 하나의 셜록 홈즈를 골라야 한다면 바로 이 작품!
한국 최고의 셜록 홈즈 전집에서 중요 작품만을 선별한 작품집


『주홍색 연구』를 통해 1887년 독자들과 첫만남을 가진 셜록 홈즈는 이후 『바스커빌 가문의 개』, 『네 사람의 서명』 등의 작품들을 거치며 탐정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9권이나 되는 전집의 볼륨이 부담스러운 독자를 위해 준비한 『셜록 홈즈: 더 얼티밋 에디션』은 홈즈의 데뷔 13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등장하는 56편의 단편과 4편의 장편 중에서 중요한 작품들을 선별했던 『셜록 홈즈 130주년 특별판』을 기반으로 하되 인기도를 고려하여 작품 목록을 재정비하였다. 사건들은 홈즈가 해결한 시간순으로 배열되어 셜록 홈즈 소설의 세계관을 이해하기 좋으며, 작품별로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이 함께 수록되었다. 세계 탐정사에 길이 남을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 존 왓슨의 활약을 오랫동안 셜록 홈즈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온 황금가지의 탄탄한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 전집과 달리 삽화는 수록되어 있지 않지만 2권 세트를 구매할 경우, 소설 속에 등장하는 편지, 쪽지, 암호 해독표 등의 실물 증거들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의 데뷔부터 그의 실종과 부활, 그리고 최후의 사건 기록까지

셜록 홈즈가 처음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은 존 왓슨과 처음 함께 해결하게 된 사건을 다룬 『주홍색 연구』의 출판을 통해서지만, 기록에 남은 작품들 중에서 홈즈가 가장 먼저 해결한 건은 그가 아직 학생이던 1874년에 해결한 사건을 기록한 「글로리아 스콧호」이다. 『셜록 홈즈: 더 얼티밋 에디션』에는 출판작 중 홈즈의 첫 사건인 ‘글로리아 스콧호’ 사건부터 1차 세계대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1914년의 「마지막 인사」에 이르기까지의 40년에 걸친 시기 동안 홈즈가 해결한 굵직한 사건들 중 의미 깊은 작품들만을 엄선했다. 존 왓슨이 아내인 마리 모스턴을 만나게 되는 장편 『네 사람의 서명』을 비롯하여, 유명한 캐릭터인 아이린 애들러가 등장하는 단편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 홈즈의 숙적이자 범죄계의 나폴레옹이라는 별칭을 가진 모리어티 교수가 등장하는 「마지막 사건」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셜록 홈즈 130주년 특별판』의 단편 일부를 빼고, 인기가 많은 작품인 「푸른 카벙클」, 「실버 블레이즈」,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등이 새롭게 수록했다.

목차

왓슨편

1888
바스커빌 가문의 개 p.5
1889
푸른 카벙클 p.279
1890
실버 블레이즈 p.317
빨간 머리 연맹 p.361
1891
마지막 사건 p.403
1894
빈 집의 모험 p.435
1898
춤추는 사람 그림 p.473
1900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p.517
1914
마지막 인사 p.555

도서소개

셜록 홈즈 전집에서 중요 작품만을 선별한 작품집 『셜록 홈즈 더 얼티밋 에디션: 왓슨 편』. 홈즈의 데뷔 130주년을 기념하여 그가 등장하는 56편의 단편과 4편의 장편 중에서 중요한 작품들을 선별했던 《셜록 홈즈 130주년 특별판》을 기반으로 하되 인기도를 고려하여 작품 목록을 재정비하였다. 사건들은 홈즈가 해결한 시간순으로 배열되어 셜록 홈즈 소설의 세계관을 이해하기 좋으며, 작품별로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이 함께 수록되었다. 세계 탐정사에 길이 남을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 존 왓슨의 활약을 오랫동안 셜록 홈즈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온 황금가지의 탄탄한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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