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섀도우 헌터스 (5) - 혼령들의 도시

섀도우 헌터스 (5) - 혼령들의 도시

  • 카산드라 클레어
  • |
  • 노블마인
  • |
  • 2015-08-12 출간
  • |
  • 712페이지
  • |
  • ISBN 9788901204963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4,000원

즉시할인가

12,6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6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악의 천사는 없다

1 마지막 의회
2 가시
3 나쁜 천사들
4 불멸의 존재
5 발렌타인의 아들
6 이 세상 그 어떤 무기로도
7 상전벽해

2부
숨겨진 것들

8 불이 금을 시험하리라
9 철의 자매
10 위험한 사냥
11 모든 죄가 그로 인한 것이다
12 천국의 물건
13 뼈의 샹들리에
14 재가 되어
15 마그달레나
16 형제와 자매
17 고별

3부
모든 것이 변한다

18 라지엘
19 사랑 그리고 피
20 어둠으로 향하는 문
21 지옥이 되리라

에필로그

도서소개

판타지 액션의 새로운 혈통 『섀도우 헌터스』 제5권 《혼령들의 도시》.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되고 2400만 부를 돌파한 판타지 소설이다. 반은 천사, 반은 인간 악마사냥의 운명을 타고난 혼혈천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평범한 소녀 클라리 프레이는 뉴욕의 한 클럽에서 세 소년소녀가 누군가를 살해하는 광경을 목격한 이후 보통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되고, 클럽에서 만난 소년이 그녀의 곁을 맴돌고, 집이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어머니가 실종되는 등 이상한 일들에 휘말리게 된다. 어머니를 찾으려다 부상당한 클라리는 섀도우 헌터 제이스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를 통해 인간들의 세계 안쪽에 있는 섀도우 헌터들의 세계와 자신에게 숨겨진 비밀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 책 소개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이 세계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_스테파니 메이어(≪트와일라잇≫ 작가)

뉴욕타임스 96주간 베스트셀러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2400만 부 돌파
2016년 ABC 드라마 방영 예정!

카산드라 클레어의 대작 판타지 시리즈 ≪섀도우 헌터스 The Mortal Instruments≫ 4권 ≪추락천사의 도시≫와 5권 ≪혼령들의 도시≫가 노블마인에서 출간되었다. 천사의 피를 마시고 초인간적인 능력을 부여받음으로써 악마 사냥의 숙명을 걸머지게 된 섀도우 헌터들의 싸움을 그려낸 이 작품은 지금까지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누적 판매부수 24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이다. 2013년 릴리 콜린스·제이미 캠벨 바우어 주연의 영화가 개봉되었으며, 2016년 ABC 드라마로 팬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다. 2년 만에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 두 권의 속편은 전편보다 더 정교하고 강렬한 드라마로 ≪섀도우 헌터스 시리즈≫의 압도적인 매력을 재차 확인시킬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우리의 세계 안에 천사와 악마가 낳은 또 다른 세계가 있다
전 세계 35개 언어로 번역, 2400만 부를 돌파한 초특급 판타지가
새로운 전설의 장대한 서막을 열어젖힌다

할리우드의 가십을 다루는 언론매체에서 일하던 한 기자가 카산드라 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뼈의 도시≫라는 소설을 발표했을 때, 이야기에 목마른 독자들의 예민한 후각은 금세 새로운 대작의 냄새를 감지했다.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높은 완성도를 지닌 이 책은 최상급 판타지에 응당 요구되는 미덕을 전부 갖추고 있었다. 탄탄한 서사, 현란한 문체, 매력적인 캐릭터, 호쾌한 액션, 뒤가 궁금해 목이 탈 만큼 짜릿한 로맨스에 방대한 세계관까지. ≪뼈의 도시≫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월스트리트 저널>, , <퍼블리셔스 위클리>, <북스캔> 등 주요 매체들의 소설 부문 1위를 휩쓸었다. 독자들의 찬사가 인터넷서점 서평란을 가득 채웠고 미국도서관협회에서 그 해의 청소년 추천도서로 선정하였으며 머지않아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카산드라 클레어는 이처럼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듬해인 2008년 시리즈의 2권인 ≪재의 도시≫, 2009년 3권 ≪유리의 도시≫를 출간했고, 속편들도 연달아 베스트셀러가 되며 그야말로 ‘섀도우 헌터 붐’을 불러 일으켰다. ≪섀도우 헌터스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35개 언어로 번역되고 2400만 부 판매되었으며, 총 6권으로 완간된 본편과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프리퀄, 본편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후속편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세계관을 확장해가고 있다.

세계의 운명을 저버려도 좋을 만큼 소중한 하나의 사랑
그러나 그 사랑을 구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모두의 세계
클라이맥스를 향한 거침없는 질주 ≪혼령들의 도시≫

세바스찬과 함께 사라진 제이스를 찾기 위해 클라리와 알렉, 이사벨은 클레이브의 명령을 어기고 독자적으로 행동하기로 한다. 뱀파이어라는 사실이 발각되어 어머니에게 거부당한 사이먼은 절망에 빠진다. 제이스는 클라리 앞에 나타나지만, 놀랍게도 세바스찬의 충실한 협력자가 되어 있었다. 클라리는 제이스의 마음을 돌리고 세바스찬의 계획을 파악하기 위해 그들을 따라간다. 알렉과 이사벨, 사이먼은 제이스를 세바스찬에게 떼어놓으려 매그너스와 조슬린의 도움을 받아 따로 움직인다.
제이스의 곁에서 클라리는 세바스찬이 세상을 장악할 소름 끼치는 계획을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알렉과 이사벨, 사이먼과 매그너스는 제이스를 구하기 위해 대악마와 대천사를 소환하는 모험마저 무릅쓴다. 모든 것이 끝났을 때 자신의 존재가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면서도, 저마다 사랑하는 이를 영원히 놓치지 않으려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다. 그러나 세바스찬, 발렌타인의 아들 조너선 크리스토퍼를 에워싼 악의 진군가가 모두의 위에 핏빛 그림자를 드리우며 다가온다.

사랑하고 실패하고 상처 입으며 성장하는 주인공들
주저 없이 현실과 바꾸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세계

≪뼈의 도시≫에서 ≪재의 도시≫, ≪유리의 도시≫로 이어지는 처음 세 권이 시리즈의 ‘전(前) 3부작’이라면, ≪추락천사의 도시≫, ≪혼령들의 도시≫, ≪천국불의 도시≫는 ‘후(後) 3부작’이라고 할 수 있다. 앞의 3부에서 클라리와 제이스의 관계를 둘러싼 수수께끼에 집중했다면, 뒤의 3부에서는 알렉과 매그너스, 사이먼과 이사벨, 마야와 조던 등 다른 캐릭터들의 드라마에도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자신이 불멸의 존재인 매그너스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고민하는 알렉, 뱀파이어가 되었다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지 고민하는 사이먼, 사이먼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