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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깊이 읽는 ISSUE(2015-2016)

인문학으로 깊이 읽는 ISSUE(2015-2016)

  • 송주성
  • |
  • 써네스트
  • |
  • 2015-08-15 출간
  • |
  • 312페이지
  • |
  • ISBN 979118643002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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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집중분석 1. 경제 - 임계점을 서성이는 자본주의
불한당들의 세계사 : 삼성-엘리엇, 론스타 분쟁
환율전쟁, 타이타닉 선상의 반칙리그
임계점에 이른 불평등, 임박한 파국
그들은 불안의 노예가 되지 않았다

집중분석 2. 국가 - ‘통치’의 시대에서 ‘거버넌스’의 시대로
통치의 시대는 끝났다, 거버넌스하라!
압도적인 무능함, ‘통제권력’
관피아, 법피아, 군피아, 여기는 마피아들의 행복한 세상
국가와 개인의 전쟁 : ‘죄악산업’과 자기결정권

이슈 체크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복지냐 약육강식이냐, 개인이냐 공동체냐
일본의 재무장, 만약 그들이 북한을 공격한다면?
팍스시니카를 상대하는 법
테러리즘의 근원 “이교도는 적이다”
표현의 자유인가, 저질 싸구려 조롱인가
‘황색 피부, 백색 영혼’들의 제노포비아
사형, 법에 의한 살인은 허용되는가?
존엄사? 아니, 연명진료 자기결정권!
1:29:300법칙과 ‘위험사회’
당신의 직업이 사라지고 있다
인문학으로 무장한 인재를 찾아라
유비쿼터스, 문제는 상상력이다
왜 융복합이냐고? 농업을 보라
소유의 종말? 떠오르는 공유경제

스피드 체크

‘주입식 교육’의 폐해, 문학에서 터지다
‘아버지’가 사라진 시대의 아버지
왜 아무도 복면가왕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을까?
자기검열의 규율사회로 돌아가다
교사와 공무원에게는 정치적 자유가 없다?
리플리 증후군, 전시되는 욕망
‘일베’와 정치적 음란증
“나에게 웃어라, 그러면 사겠다”
성직자의 소득은 세속의 눈으로 보지 말라?
그러면, 여자도 군대 갑시다!
수쿠크는 안 되고, 할랄은 되고?
더 많은 ‘개성공단들’을 만들자

해설

도서소개

[인문학으로 깊이 읽는 Issue 2015-2016]은 취업, 대학입시, 로스쿨, 공기업 등 구술면접 및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책은 최근 1년 동안 대한민국 사회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이슈가 되었던 내용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집중분석으로 ‘삼성-엘리엇 분쟁’, ‘환율전쟁’, ‘ 그리스 사태’ , ‘밀양 송전탑 사건’, ‘메르스 사태’, ‘관피아’, ‘국가의 전매산업’ 등에 대해 수록하고, 이들 이슈에 대한 저자의 명확하고 확고한 입장과 분석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최신 시사 이슈들을 한 권으로 요약해서 정리해 놓은 책
이 책은 최근 1년 동안 대한민국 사회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이슈가 되었던 내용들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이슈를 정리하는데 입장을 분명히 하지 않고 기존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의견들을 취합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나만의 입장과 의견을 정리한다는 것을 다시 독자들에게 맡겨야 한다는 수고로움이 있다. 이에 이 책은 진보적 관점에서 이슈를 논하였다. 기존의 신문기사들과 사설들을 참고로 하였지만 그것들을 그대로 쓰지 않고 저자의 입장에서 재해석해서 정리해 놓았다.
집중분석으로 ‘삼성-엘리엇 분쟁’, ‘환율전쟁’, ‘ 그리스 사태’ , ‘밀양 송전탑 사건’, ‘메르스 사태’, ‘관피아’, ‘국가의 전매산업’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들 이슈에 대한 저자의 명확하고 확고한 입장과 분석은 독자들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게 될 것이고, 그것은 곧바로 독자들의 의견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표와 도표들을 십분 활용하여서 독자들이 한 눈에 쉽게 서술되는 내용들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들 주요 이슈들에 대한 집중 분석을 토대로 하여 한 해 동안 사회가 관심을 집중했던 다양한 이슈들을 계속해서 체크한다. 여기에는 기업 윤리, 복지, 일본의 재무장, 팍스시니카, 테러리즘, 표현의 자유, 제노포비아, 사형제도, 연명진료 자기결정권, 직업 문제, 인문학적 소양, 사물인터넷, 융복합, 공유경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도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스피드 체크로 살펴보았다. 현대 들어서 지속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매년 약간씩 그 시각과 관점을 달리하면서 변하고 있는 것들을 다루었다. 그것들은 교육문제, 아버지의 존재감에 대한 것, 규율사회,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전시욕구 문제, 정치적 음란증, 감정 노동자, 성직자의 세금, 군복무와 의무, 이슬람권 시장 개척, 개성공단 등이 그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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