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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

조지 소로스

  • 구로타니 가오루
  • |
  • 아르고나인
  • |
  • 2009-04-20 출간
  • |
  • 199페이지
  • |
  • 128 X 190 mm
  • |
  • ISBN 978899349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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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스펙트럼 총서 만화 조지 소로스
스펙트럼 총서는 색상을 중심으로 세상 모든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조지 소로스의 색은 골드입니다.

워랜 버핏을 능가하는 30년간 5351배의 수익
잉글랜드 은행을 초토화시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기가가 된 조지 소로스. 그가 운용한 헤지펀드의 실적은 30년간 5,351배로, 단순 계산을 하자면 시작 당시 100만 원을 투자했을 때 그 돈을 무려 53억 원으로 불린 것이다. 이것은 42년간 4,100배를 기록한 20세기 최고의 투자가 워렌 버핏을 웃도는 성적이다. 현역에서 은퇴한 지금도 전설은 계속되고 있으며, 전 세계가 ‘서브프라임 위기’로 흔들리던 2007년에는 12억 달러가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 이 책은 40년 가까이 계속해서 걸출한 성공을 거둬온 ‘헤지펀드의 제왕’의 반생을 그린 것이다.
‘조지 소로스’.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투기가이자 헤지펀드 매니저
1969년에 짐 소로스와 함께 설립한 해지 펀드(지금의 퀀텀 펀드(Quantum Fund))는 같은 해 12월 31일부터 10년 동안 3,365퍼센트의 실적을 거뒀다. 같은 시기에 미국 경제는 부진에 빠져 있었으며, 주가지수(S&P500)는 불과 40퍼센트밖에 상승하지 못했다(로버트 슬레이터(Robert Slater) 저 《소로스-세계 경제를 움직인 수수께끼의 투기가》하야카와쇼보(早川書房)에서).
두 사람의 경이로운 능력에 금융계는 경탄했다.

그러나 ‘소로스’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계기는 1992년 9월 16일에 있었던 파운드화 위기 사태, 일명 ‘검은 수요일(Black Wednesday)’이다. 파운드화 대폭락을 예견하고 대대적인 공매도 공세를 취한 것이다. 이때 소로스가 얻은 이익은 10~20억 달러에 이른다고 알려졌으며, 그 결과 잉글랜드 은행은 파산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그는 하룻밤 만에 ‘잉글랜드 은행을 초토화시킨 사나이’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전설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2007년의 서브프라임 위기 때도 12억 달러가 넘는 이익을 올렸으며, 지금도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전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편 소로스는 자선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의 흑인 학생에게 장학금을 원조해줬고, 사회주의 시절 동구권에 대량의 정보 기기를 보내 현지의 민주화 운동을 지원했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25억 달러가 넘는 돈을 기부한 그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민’으로 평가받는다.

이 ‘사상 최강의 투기가’이자 ‘사상 최대의 자선가’는 과연 어떻게 탄생했을까?

목차

제1장 잉글랜드 은행
제2장 머니 게임
제3장 서바이벌
제4장 런던의 유대인
제5장 뉴욕의 트레이더
제6장 혼돈(Chaos)
제7장 골든팀
제8장 이별과 재생
제9장 마법사와 제자
제10장 열린사회를 추구하며
제11장 검은 수요일(Black Wednesday)
제12장 공청회
제13장 트랜드와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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