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시골 영어 선생, 비트코인 투자로 매월 1억 번다

시골 영어 선생, 비트코인 투자로 매월 1억 번다

  • 구대환
  • |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
  • 2017-12-15 출간
  • |
  • 224페이지
  • |
  • 146 X 211 X 22 mm /448g
  • |
  • ISBN 9788957821206
★★★★★ 평점(10/10) | 리뷰(31)
판매가

13,800원

즉시할인가

12,42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2,42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비트코인 초보자 시골 영어 선생, 비트코인을 만나다
아는 만큼 보이는 비트코인의 본질


비트코인 전문가 구대환 저자는 한국에서 IMF 외환위기가 터졌을 당시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이 일로 그는 난생처음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며 금융의 폐해를 목격하였다. 한국에서 원화로 송금받은 학비는 미국에서 반 토막이 났고, 뉴스에서 접한 고국의 소식은 참담하기만 했다. 이렇다 할 전문적인 금융 지식은 없었지만, IMF 외환위기가 터진 이유는 중앙화한 화폐구조가 가진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는 알았다. 그러던 그가 20여 년 후 만난 비트코인에 공감한 것은 우연일까?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적 혁신 바람이 불던 때, 저자는 시골 영어 선생으로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그가 우연히 산책길에 잠시 들른 서점에서 운명처럼 비트코인 도서를 만났다. 이 만남으로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뀐다. 이 일을 계기로 그는 비트코인의 매력에 빠졌고,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몰두하면서 비트코인의 의미를 찾았다. 그리고 전 세계를 투자 열풍으로 몰아넣고 있는 비트코인은 1997년 한국의 IMF 사태,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 같은 중앙화된 화폐 제도의 대표적 폐해를 극복하려는 대안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알았다. 

비트코인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는 2009년 발표한 자신의 논문에서 지금의 통화제도와 금융 폐해를 지적했다. 그리고 다수의 사용자가 분산 정보를 공유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비트코인이 민주적 통제가 가능하고 탈중앙화한 통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법
비트코인 투자는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연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저자가 이 책의 서문을 쓰는 동안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700만 원 언저리에서 시작해 무려 2천만 원을 돌파했다. 그야말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렇게 급상승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여기에 대해 저자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알아본 사람들의 마음이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된 것이라고 말한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단순히 새롭게 등장한 통화가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송두리째 바꿔놓을 거대한 파도인 블록체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7년이 비트코인의 존재를 알린 계기가 된 해라면, 2018년이야말로 비트코인의 진정한 가치가 실현되기 시작할 원년이라고 강조한다. 가파르게 상승한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끝물 투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부터야 말로 진짜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할 때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비트코인 안내서

비트코인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똑같은 초보 시절을 겪은 저자의 생생한 투자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비트코인 투자 전문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비트코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하지만,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비트코인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비트코인의 본질적 문제부터 시작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트레이딩 투자기, 장기적 안목으로 투자해야 할 암호화폐들, 그리고 비트코인 채굴 투자에 관해 깊이 있게 짚었다. 특히 초보자들이 피해야 할 투자와 어떤 암호화폐가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는지를 함께 설명하고 있다. 한편, 대학교수부터 전업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10여 명의 지인이 실제 비트코인에 투자한 투자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해 그들의 투자형태를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또 세계적인 비트코인 동향과 분석을 통해 암호화폐의 앞날을 전망한다. 본문에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저자의 생생한 투자기와 어우러져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궁즉창(窮則創), 궁리 끝에 창의가 나온다

1부 남이 아닌, 나의 머리로 궁리하라
01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라
02 먼저 생각의 중심을 정하라
03 자신의 생각을 리드하라
04 눈에 보이는 상황을 의심하라
05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라
06 나의 관점에서 보라

2부 정답보다 방향을 중시하라
01 사물의 이름을 바꾸면 생각도 바뀔까?
02 이분법을 사분법으로 바꿔라
03 더 쉽게, 더 정확하게
04 상황을 가정하고 변화를 관찰하라
05 깊고 또 넓게 연상하라
06 생각을 가시화하라
07 생각의 논리력을 키우는 법
08 규칙과 프레임을 활용하라

3부 생각은 질보다 양이 중요하다
01 성실하되 순종하지 마라
02 생각의 양이 질을 부른다
03 좋은 질문이 소통을 이끈다
04 반복하면 힘이 붙는다
05 비판을 제대로 받아들이는 법
06 내 생각의 울타리 밖에 서라
07 지금까지의 생각을 버려라
08 지적 좌절 연습
09 또다시 생각하라

에필로그_ 생각의 컴퍼스를 마음껏 돌리자

도서소개

비트코인이 뭔지 1도 몰랐던 시골 영어 선생, 
비트코인 투자로 매월 1억을 벌다!


바야흐로 비트코인의 시대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연일 상승하고, 너도나도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때아닌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두고 세상에는 두 가지 시선이 교차한다. 네덜란드 튤립 사태와 비슷하다는 부정적 시선과 화폐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기대에 찬 시선이다. 투자를 망설이는 초보자들의 고민도 두 시선 한가운데 있다.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에 투자해도 늦지 않을까?’, ‘블록체인이니 하드포크니 하는 기술적인 내용을 몰라도 투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비트코인을 전혀 몰랐던 시골 영어 선생이 매월 1억을 벌기까지의 가슴 떨리는 순간과 처음 비트코인을 접하고 암호화폐에 관해 알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았다. 아울러 비트코인이 탄생한 철학적 배경부터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들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를 모색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왜 생겼으며, 비트코인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비트코인이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초보자들이라면 당연히 궁금해할 내용을 중심으로 짚어내고 있다. 어떠한 초보자라도 저자의 설명과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생생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이 투자기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안내서이자 비트코인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