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원 박사/ 전 총신대학교 총장, 구약학 교수
목회자, 신학생과 평신도들에게 일독하도록 널리 권하고 싶다. 더 나아가 선교지의 수많은 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재로 사용하기를 권한다.
김한요 목사/ 미국 남가주 베델한인교회 담임
강단의 신학 부재를 통탄하는 이 시대에 건강한 개혁주의 신학의 바탕 위에 말씀 목회를 꿈꾸는 신학도들, 다년간 목회 속에 빈번한 설교와 바쁜 스케줄 속에 지쳐 재충전이 필요한 목회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박성일 박사/ 미국 필라델피아 기쁨의교회 담임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 변증학 교수
독자들이 이 안에 자주 등장하는 하나님 나라, 언약, 종말 등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단어들 사이에서 성경적 복음의 바른 주소를 발견하기를 기대해 본다.
박영돈 박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복음의 종말론적인 시각과 지향성을 잃어버리고 이 땅에 속한 존재로 추락해 버린 한국 교회에 하늘에 속한 이들로서의 특권과 권세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귀한 책이다.
박은조 목사/ 은혜샘물교회 담임. 샘물기독교학교 이사장
저자는 이 책에서 언약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특히 조직 신학을 종말론과 연결시킨 측면이 새롭고 신선하다.
원종천 박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
이 책은 많은 신학 이론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목회적이고 선교사적인 마음과 정서를 가지고 독자의 심령을 어루만지며 가르친다.
한규삼 목사/ 충현교회 담임
저자는 학문적 깊이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명쾌하게 신학적인 엣센스를 정리하였다. 그래서 실천 목회에 바로 사용할 자료를 많이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