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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Baby(오 베이비)

Oh Baby(오 베이비)

  • 레이첼 윤
  • |
  • 고즈넉
  • |
  • 2017-12-24 출간
  • |
  • 144페이지
  • |
  • 250 X 250 mm
  • |
  • ISBN 979118850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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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태교
“웃는 아기를 많이 보면 예쁜 아기를 낳아요!”

아이를 가진 엄마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편안해야 한다는 것 아닐까? 휴양지로 태교 여행을 가거나, 예쁜 것, 좋은 것만 보고 듣는 이유는 산모의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편안함을 위해서이다. 아기의 웃는 얼굴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떠오를 정도로 말이다. [Oh! Baby]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기 사진이 100여장 실려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힐링 시켜줄 것이다.
예쁜 아기를 보면 예쁜 아기를 낳는다는 말이 있다. 예쁜 아기를 보면 그만큼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 아닐까?
또한 [Oh! Baby]에는 산모들에게 공감을 주는 명언과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귀가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예비 엄마가 알아두면 좋을 명언과 어우러지는 사진을 보면서 아기와 태담을 나누는 멋진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손쉬운 힐링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 마음에 평화가!”

[Oh! Baby]에 담긴 아기들은 모두 한 달이 넘지 않는다. 갓난아기를 볼 수 있는 기회란 흔하지 않다. 심지어 부모에게도 말이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빨리 자라고, 어제의 그 아이보다 오늘의 이 아이는 다른 사람처럼 크다. 부모들은 아이의 예쁜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나 [Oh! Baby]는 펼치기만 해도 마음의 치유가 되는 천사 같은 갓난아기들의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아기를 좋아하는 따뜻한 이들에게 [Oh! Baby]는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선물처럼 기쁜 책이다.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천사들의 모음
“천사의 표정을 포착하는 놀라운 기술!”

작가 레이첼 윤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신생아 사진 전문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책에서 독특하고 예술적인 아기 사진을 선보인다.
[Oh! Baby]의 아기 얼굴들을 보고 있으면, 대체 어떻게 이런 순간을 찍을 수 있었을까 궁금해진다. 평온히 자고 있는 모습부터, 작게 미소 짓는 얼굴, 개구쟁이 같은 표정까지. 이제 막 태어난 아기만 할 수 있는 뱃속 그대로의 자세와 다양한 표정을 담은 레이첼 윤의 사진은 갓난아기 사진집을 쉽게 접할 수 없는 국내 독자들에게 더욱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목차

Part 1. 아이가 없는 곳에 천국이 있을까요?
Part 2. 엄마가 될 당신에게
Part 3. 태어날 사랑스러운 내 아기에게
Part 4. 나에게 인형 같은 동생이 생겼어요!
Part 5. 모든 아이는 예술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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