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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상징 (인물 종교 그리고 미스터리에 관한)

신성한 상징 (인물 종교 그리고 미스터리에 관한)

  • 로버트 애드킨슨
  • |
  • 시그마북스
  • |
  • 2015-10-20 출간
  • |
  • 792페이지
  • |
  • ISBN 978898445687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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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인물
고대 이집트
켈트문명
북미 인디언
마야문명

종교
불교
도교
기독교

미스터리
만다라
신성한 성
타로

일러스트 및 자료 출처

도서소개

『신성한 상징』은 우리 주위의 우주를 설명하고자 하는, 시간을 초월한 인간의 노력을 시각적으로 집대성한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신성한 상징과 이미지를 인물, 종교, 미스터리라는 세 가지 분류로 나누어 다루며, 동양과 서양, 고전과 현재, 예술, 의식, 신화, 종교를 모두 포괄한다.
● 간략한 책소개

우주와 인류의 강력하고 신성한 상징을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소개!!

고대 전통문화의 신성한 상징은 우리 인간에게 상징이 본질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우리 주위의 우주를 설명하고자 하는, 시간을 초월한 인간의 노력을 시각적으로 집대성한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신성한 상징과 이미지를 인물, 종교, 미스터리라는 세 가지 분류로 나누어 다루며, 동양과 서양, 고전과 현재, 예술, 의식, 신화, 종교를 모두 포괄한다.

● 출판사 서평

770개의 일러스트와 595컷의 컬러 사진으로 인물, 종교, 그리고
미스터리에 관한 인류의 성스러운 상징들을 소개!
상징은 예로부터 우리의 정신과 감정적 형상화의 발판이 되어주었다. 다시 말해서 상징은 선조들의 지혜를 통해 우주 속 인간의 위치가 어떠한지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인 셈이다. 이 책은 우주와 인류에게 있어 가장 강력하고 신성한 상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인물, 종교, 미스터리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먼저 ‘인물’에서 고대 이집트인들은 상징을 통해 우주의 힘과 관련된 모든 것들, 즉 신과 인간, 창조와 사후세계, 선과 악의 대결, 삶과 죽음 등을 표현했다. 그들의 문자에도 일정한 상징주의가 등장한다. 켈트 족은 자연세계의 모든 것에 정령이 깃들어 있다고 믿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북미 인디언들 역시 자연은 다양한 종류의 영적 존재들로 구성되었다고 믿었으며, 이들은 대체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웅적인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이것이 상징, 신화, 예술을 통해 숭상받았다.
다음으로 ‘종교’에서는 불교, 도교, 기독교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불교 예술은 상징과 상징적 손짓이 풍부하다. 부처가 명상에 잠겨 있을 때의 접힌 손 모양, 득도를 나타내는 아래로 향한 오른손,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 있는 모습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상징적인 언어는 놀랍게도 불교의 수용적·관용적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도교 또한 중국 예술을 매개로 수백 년간 진화해왔으며, 그 풍부한 도상학 속에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 불교나 도교보다 한층 더 체계적인 신념을 추구하고 있는 기독교는 강력한 상징주의로 가득하다.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순교는 모든 인간
의 고통을 상징한다. 신의 어린양, 성령의 비둘기, 최후의 만찬 속 빵과 포도주, 성자들의 특성과 같은 표상들이 2,000년 동안 진행되어온 의식, 예배, 예술을 통해 반복되면서 깊은 공명을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우주는 수많은 다른 문화를 넘나드는 상징적이고 성적인 경험으로, 출산과 번식뿐만 아니라 우주를 형성하고 운영하는 요인들의 합일을 통해 이루어진다. 어머니인 대지와 아버지인 하늘, 음인 땅과 양인 하늘, 그리고 성적인 원칙은 반복적으로 나타나 우주의 탄생, 죽음, 부활과 갱생의 주기에 동력을 공급한다. 또한 이 책은 15세기 처음 등장한 이후로 이성적인 설명을 거부해온 타로의 복잡하고 불가사의한 상징주의까지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풍부한 사진과 자료를 토대로 우주와 인류의 신성한 상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인류 역사와 문화의 기원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좋은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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