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
추천사·세상을 향한 더 뜨끔하고 더 큰 울림

Part 01 2003 한 컷 경제
누구 없나요? | 앞과 뒷모습 | 하늘 높을 줄 모르고 | 경제 절규 | 길이 어디 있나 | 너도 나도 | 아무도 모른다 | 기사 없는 버스 | 연이은 난제 | 나만 재수없게 | 대답 | 늘어나는 건 빚과 주름 | 춘래불이춘 | 수영도 못하는데 | 사뿐히 즈려밟고 오소서 | 깨갱 | 괴물 출현 | 제품 생산보다 임대수익률 | 고마운 당구 | 창살 없는 벽 | 덩치 크면 다냐 | 비정상이 되어가네 | 긋고 또 그어도 | 누가 이 이름을 모르시나요 '소비' | 부끄러운 1위 | 요건 몰랐지 | 건져 올리다 | 넘고 또 넘어도 | 파업 공화국 | 뭐가 보이냐고? | 더 맞아달라고 하지 | 아무도 못잡아 | 물 좋은데 | 잘 뛰면 살고 | 내 돈 아닌데 뭐 | 등불이 있어 다행 | 풀어조면 능사냐 | 생명력 | 어디 갔지? | 명암 | 계속 쓸까요? | 너도 나도 | 우후죽순 | 남들 다 퇴원하는데 | 미션임파서블 | 아슬아슬 | 어디서 본 흉터더라? | 물 좀 주소 | 탱크로도 안되면? | 환율에 따라 웃고 울고 | 나 홀로 | 칼날 위에 | 들어갈 땐 쉬웠는데 | 벌레 먹은 사과 | 우리 선수는 없네 | 배 터지겠다 | 내 팔자 | 독장수 셈에 빠져 | 독식 | 덩치에 맞게 놀아야지 | 출입 엄금 | 얕보네 | 해외 언론에도 | 당국이 싫어하는 말 '성장' | 에게! | 분위기는 좋은데 | 내가 최고 | 신세역전 | 그냥 못 놔둬 | 상처받는 '농심' | 불은 안 붙고 | [2003년 한국은 미쳤다]

Part 02 2004 한 컷 경제
검은 태양 | 한대 때리면 두세 대 맞네 | 국민이 무슨 죄 | 누가 이기나 | 꿇어 | 순진하신 분 | 삼천리 강산에 | 우리도 간다 | 체력 한계 | 다 쓸어가네 | 개발인지 개대발인지 | 이리 들어와 | 째깍째깍 | 의사와 환자 | 주방장도 괴롭다 | 신세 | 걱정 되는데 | 난 영어 못해 | 당국을 믿어주세요 | 너도 뚝딱, 나도 뚝딱 | 즉과로 보는가, 비과로 보는가 | 지나보면 알게 되겠네 | 장밋빛 | 한사람은 내렸지만 | 더 신나는 외인 | 오는 사람, 가는 사람 | 뒤돌아 보시죠 | 더 큰 바위 | 세월아 네월아 | 밟히고 또 밟히고 | 벽을 부숴야지 | 위태위태 | 중, 꿩먹고 알먹고 | 누구세요? | 자를 수 없는 장치 | 표어는 화려해도 | 물이 필요하군 | 백약이 무효하오 | 시각 | 거침없이 달린다 | 당신이 문제요 | 제조업 잡네 | 별 수단 다 써도 | 이쪽 좀 봐 | 내보내줘 | 새 도로 만들면 되지 | 흥미는 따로 | 밑천 바닥 | 둘 중 하나 | 혜성접근 | 안 멈출래 | 반갑지 않은 새가 | 꼬치 꿰듯 | 식구들 많네 | 뛰는세금 | 속이 '텅' | 시대가 변하듯 투쟁도 변해야 | [2004년은 희망보다는 절망이 더 컸던 해였다]

Part 03 2005 한 컷 경제
자꾸만 멀어져 가네 | 탄력 좋고 | 고민되네 | 로또 공화국 |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 가장 비싼 두꺼비 | 크면 맞는다 | 경제는 시들고 | 날개 달았다 | 뽀글뽀글 | 앞만 본다 | 부채질 극심 | 줄기세포 거품 | 장단 잘 맞추네 | 또 있는데 | 내가 맞는 것도 아닌데 뭘 | 무서운 선수 | 구경꾼 | 경쟁 | 불균형 성장 | 악재 접근 | 뼈만 남기고 | 경기는 취침중 | 칼로 안되니 포탄 | 사랑한게 아니었어 | 꿈은 사라지고 | 증시는 달린다 | 어울려? | 쌍기둥 | 밥 먹여주나 | 벌써 다녀간 사람이 | 속으론 기뻐죽겠네 | 매우 어려운 퀴즈 | 가도가도 끝이 없는 | [2005년은 국민을 허탈하게 하는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 한 해였다]

Part 04 2006 한 컷 경제
같이 뛰자 | 누구를 위한 식탁인가 | 그림자 | 다음 차례 나와 | 평소에 공부해둘걸 | 바이바이 | 돈에 깔려 죽겠소 | 로또보다 더 인기 | 쌍란 | 천청부지로 | 약 챙겨먹고 봐야지 | 오너의 구속 | 저리 못 가 | 추락 조심 | 부지런히 팔아봐도 | 내 밥 | 더 멀어져 가네 | 담에 보자 | 거품 | Lone스타냐 Run 스타냐 | 난 빠질테니 | 힘들게 올라가네 | 재미나네 | 신선, 청결이 최고입니다 | 그냥 놔두지 않겠지 | 다리가 후들후들 | 힘도 없고 자신도 없고 | 쥐판 | 태양이 뜨겁다 해도 | 입 찢어질라 | 한술 더 뜨네 | 물주가 있으니 걱정 없다 | 누구 얼굴이 보일까 | 아이스맨 | 버릴 게 따로 있지 | [2006년 한국 사회의 모습을 다섯 글자로 집약한다면 '부동산 광풍'이라고 하는 게 적절할 것이다]

2007 희망을 담아 : 경제 불안의 폭풍 속, '지혜'와 '현명함'이 절실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