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자의 경험을 녹여낸, 예비 간호사를 위한 살아 있는 실무 영어회화 교재
본서는 미국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의 여러 병동에서 근무한 간호사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총 12개 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저자의 경험뿐만 아니라 다른 병동 간호사들의 경험을 빌려 상황별 대화를 풍부하게 다루었다. 간호사 교대 근무 시 특히 중요한 인수인계 상황에는 두 단원을 할애하였다.
본서는 대학의 간호학과 수업교재로는 물론, 해외 간호사를 준비하는 독자들의 독학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각 단원은 대화문을 비롯해 다양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 단원 끝에는 앞서 학습한 대화를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롤플레잉 코너를 수록하였다. 아울러, 간호 임상 지식을 팁으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전반적인 간호 임상 지식을 넓히는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부록에는 본문에 미처 싣지 못한 추가 자료를 실었다.
이 책의 특징
* 실무자의 경험이 녹아든 살아 있는 실무 영어 교재
*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대화문으로 구성
* 파트너와 함께하는 말하기 액티비티 중점 수록
*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 지식 제공
* MP3 CD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