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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클라우스 슈밥의 더 넥스트/ 제4차 산업혁명/ 충격/ 위대한 리셋 중 선택구매

[선택] 클라우스 슈밥의 더 넥스트/ 제4차 산업혁명/ 충격/ 위대한 리셋 중 선택구매

  • 클라우스 슈밥
  • |
  • 새로운현재
  • |
  • 2016-04-27 출간
  • |
  • 300페이지
  • |
  • 152 * 225
  • |
  • ISBN S17889628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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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저자 : 클라우스 슈밥 (Klaus Schwab)
클라우스 슈밥은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 1938년 독일의 라벤스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프리부르대학교(University of Fribourg)에서 경제학 박사, 스위스 연방공과대학교(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공학 박사,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공공 정책 대학원(Kennedy School of Government at Harvard University)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2년 제네바 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클라우스 슈밥은 학자이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지난 45년간 세계 경제 발전에 헌신하고 국제 분쟁 해결에 노력해왔다.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립한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민관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에 걸쳐 비즈니스, 정부, 시민사회까지 다양한 이해 그룹의 리더들이 세계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함께 공동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플랫폼 역할을 한다. 포럼의 방향성은 1971년 클라우스 슈밥이 창시한 다중이해관계자 이론(multistakeholder theory)에서 파생되었고, 이로 인해 사회 참여자 누구에게나 신뢰를 주는 국제기구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의 리더십하에, 세계경제포럼은 다양한 협력과 국제적 이니셔티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조정 및 화합을 이끌어왔다. 

-ABOUT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은 독립적 국제기구로서 비즈니스, 정치, 학회 및 사회 리더들과 함께 국제적, 지역적, 산업적 어젠다를 구축하여 세계의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기구는 중립적이고 공정하여, 그 어떤 정치적 이익이나 국익에 무관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하나의 목적만을 갖고 있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더 넥스트
클라우스 슈밥 (지은이) | 김민주 (옮긴이) | 새로운현재 | 2018-04-05
반양장본 | 352쪽 | 152*225mm | ISBN : 9791129701701

어젠다 제시는 끝났다! 이제는 실천의 단계다!
인류가 맞이한 혁신과 기회의 교차점에서 나누는 두 번째 대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력한 비전과 실용적인 접근법을 모두 담은 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의 속편 격인 이 책은 두 가지 포인트에서 전작을 보완한다. 첫째, 글로벌 리더들부터 일반 시민들까지 모든 독자가 혁신에 대한 시스템적 관점을 기르고 새로운 기술, 글로벌 과제, 그리고 우리의 행동 사이의 관계를 조망하여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둘째,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첨단소재, 적층가공기술, 생명공학,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우주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 12가지를 선정하고 가장 최근 사례와 세계적 전문가의 관점을 집대성하여 독자들이 기술의 핵심과 그 관리 체계에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 (지은이) | 송경진 (옮긴이) | 새로운현재 | 2016-04-20 | 원제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2016년)
반양장본 | 288쪽 | 152*225mm | 540g | ISBN : 9788962805901

2016 다보스포럼 핵심 어젠다 ‘제4차 산업혁명’ 최초 논의는 이 책에서부터다! 
세계 경제 중심에 있는 다보스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다!


매년 초 세계 40여 개국 정상 및 경제‧비즈니스‧학계‧시민사회 리더가 스위스 다보스(Davos)에 모여, 그 해 세계 경제의 최대 화두와 주요 어젠다를 통해 경제 향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외 언론을 통해 ‘다보스포럼’이라는 명칭으로 익숙한, 이 국제적 플랫폼이 바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the FORUM”)’이다.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한 이 포럼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포럼 창립 이래 최초로 ‘과학기술’ 분야 주제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 디지털 기기와 인간, 그리고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시대, ‘제4차 산업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그 배경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클라우스 슈밥을 비롯해, 세계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도자들은 유비쿼터스Ubiquitous, 모바일 슈퍼컴퓨팅mobile supercomputing, 인공지능 (로봇)Artificially-intelligent (robot), 자율주행자동차, 유전공학Genetic editing, 신경기술, 뇌과학 등 다양한 학문과 전문 영역이 서로 경계 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파괴적(기존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낼 정도의 위력)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기술과 플랫폼을 창출함으로써, 좁게는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넓게는 세계 전반에 걸쳐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다. 즉 과학기술이 이끌어낸 변화가 주류사회를 강타해, 초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를 구축하고 그 안에 정보와 아이디어,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며 서로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변해간다는 것이다. 책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저자 클라우스 슈밥은 이 극적인 변화의 서문은 사실 ‘이미’ 열렸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뤄질 변화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그 속도와 범위, 깊이를 봤을 때 앞서 일어난 제1~3차 산업혁명과는 달리, 우리가 새 시대의 문이 열렸음을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이 변화의 거대한 물결은 세상 곳곳을 순식간에 덮치고 말 것이라고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저올 거대한 변화의 물결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목차
추천의 글_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다가오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서문_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1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Chapter 1. 제4차 산업혁명의 정의
역사적 의의
새로운 시대의 서막

Chapter 2.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물리학(Physic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디지털(Digital) 기술
메가트렌드(Megatrend)- 생물학(Biological) 기술
2025 티핑포인트(Tipping Point)

Chapter 3. 제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
경제(Economy)- 성장 가능성
경제(Economy)- 노동력의 위기
경제(Economy)- 노동의 본질
기업(Business)- 파괴적 혁신과 기업
기업(Business)- 고객 기대의 변화
기업(Business)- 빅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 향상
기업(Business)- 협력을 통한 혁신
기업(Business)- 신(新) 기업 운영 모델
국가‧세계(National‧Global)- 정부의 역할
국가‧세계(National‧Global)- 세계 체제의 개편
국가‧세계(National‧Global)- 국제안보 문제
사회(Society)- 불평등과 중산층
사회(Society)- 권력을 얻은〔잃은〕 시민
개인(The Individual)- 정체성, 도덕성, 윤리
개인(The Individual)- 휴먼 커넥션(Human Connection)
개인(The Individual)- 공공 및 개인 정보 관리

2부. 제4차 산업혁명의 방법론
체내 삽입형 기기
디지털 정체성
새로운 인터페이스로서의 시각
웨어러블(Wearable) 인터넷
유비쿼터스(Ubiquitous) 컴퓨팅
주머니 속 슈퍼컴퓨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저장소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
스마트 도시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과 의사결정
인공지능과 화이트칼라
로봇공학과 서비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공유경제
정부와 블록체인
3D 프린팅 기술과 제조업
3D 프린팅 기술과 인간의 건강
3D 프린팅 기술과 소비자 제품
맞춤형 아기(Designer Beings)
신경기술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감사의 글_ 신新 산업혁명으로 더 나은 세계를 기대하며

주note
색인index


4차 산업혁명의 충격 - 과학기술 혁명이 몰고올 기회와 위협
클라우스 슈밥 (지은이) | 포린 어페어스 (엮은이) | 김진희 | 손용수 | 최시영 (옮긴이) | 정재승 (감수) | 흐름출판 |
2016-07-15 | 원제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2016년)|
반양장본 | 322쪽 | 225*152mm | 566g | ISBN : 9788965961932

 4차 산업혁명의 충격은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소개하는 차원을 훨씬 뛰어넘어 디지털 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7인이 생생한 육성으로 첨단기술의 현황과 당면과제, 기회와 위협, 전망과 해법 등을 심도 깊게 들려주는 획기적인 책이다. 다보스포럼이 열리기 직전인 2015년 12월까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포린 어페어스>와 ‘포린어페어스닷컴’에 기고한 기사를 묶었다. 세계 최고의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가 발간하는 <포린 어페어스>는 국제정치 및 글로벌 경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매체로 손꼽는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은 독자로서 “이 책 속에 담긴 글들의 미덕은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을 피상적으로 정의하고 다룬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핵심 의제들에 대해 정치.경제적 현황과 가장 시급한 현안 문제, 그리고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남겨진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많이 배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목차
감수의 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 정재승
머리말: 4차 산업혁명을 넘어 5차 산업혁명으로 :: 기디언 로즈
서문 4차 산업혁명의 도전과 기회 :: 클라우스 슈밥

1부│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01 디지털 제조 혁명: 거의 모든 것을 만드는 방법 
:: 닐 거쉰펠드

02 사물인터넷: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
:: 닐 거쉰펠드, JP 바쇠르

03 모바일 금융 혁명: 휴대전화는 어떻게 경제개발을 추동하는가
:: 제이크 켄들, 로저 부어하이즈

04 합성생물학: 생물학의 거침없는 신세계
:: 로리 개릿

05 로봇이 온다: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 다니엘라 러스

2부│4차 산업혁명의 파급 효과

06 세계를 지배할 새로운 질서: 멱 법칙이 적용되는 경제에서 노동, 자본, 아이디어
:: 에릭 브리뇰프슨, 앤드루 맥아피, 마이클 스펜스

07 제2의 기계 시대의 노동: 인간의 운명도 말과 같을까
:: 에릭 브리뇰프슨, 앤드루 맥아피

08 기술낙관론에 대한 반박: 미래는 과연 황홀하기만 할 것인가
:: 마틴 울프

09 도시의 미래: 만물인터넷이 삶의 방식을 바꾼다
:: 존 체임버스, 윔 엘프링크

10 다가오는 로봇 디스토피아: 로봇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위해
:: 일라 레자 누르바흐시

11 소셜 미디어의 정치적 힘: 기술, 공공 영역, 정치적 변화
:: 클레이 셔키

12 소셜 미디어가 시위를 이끄는가: 혁신에서 혁명까지
:: 맬콤 글래드웰, 클레이 셔키

3부│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변화

13 미래의 사회 안전망: 디지털 시대를 위한 사회정책
:: 니콜라 콜린, 브루노 팔레

14 로봇의 도덕률: 어떻게 로봇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칠까
:: 나이프 알로드한

15 사생활 실용주의: 데이터 수집보다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
:: 크레이그 먼디

16 시장 창조의 힘: 혁신은 어떻게 발전을 이끄는가
:: 브라이언 메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데릭 반 베버

17 혁신 국가로 가는 길: 정부의 역할은 시장을 창출하는 것
:: 마리아나 마추카토

18 식량과 아프리카의 변화: 소규모 자작농들이 연결되고 있다
:: 코피 아난, 샘 드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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