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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탄생의 뿌리

한국 탄생의 뿌리

  • 박상하
  • |
  • 경영자료사
  • |
  • 2015-09-08 출간
  • |
  • 448페이지
  • |
  • ISBN 978898892274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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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 탄생의 뿌리」를 시작하며
─ 가장 확실한 예언은 이미 과거의 역사 속에서부터 움트고 있었다

제1장 ‘한국인들의 탄생’ 그 이전의 한국인들 남쪽으로부터의 위협 │북쪽으로부터의 위협

제2장 한국은 결코 ‘압축 성장’한 것이 아니다 UN재건위원회 특별조사단장 메논의 저주│’경술국치’ 백년 만에 마침내 일본을 따라잡다│한국이 ‘압축 성장’했다고? 고작 껍데기만 본 것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제3장 천년 동안의 ‘씨알의 학습’
외국인들이 바라본 한국인의 5가지 형질 │한국 역사 최대의 수수께끼, 선초 억불숭유의 연착륙 │프랑스 군인들이 본 유교의 나라, 조선왕조 │불교국가 고려왕조 역시 책 읽는 나라 | 기독교의 전래, 마음의 밭을 가는 스토리텔링 │아무도 몰랐던 천년 동안의 ‘씨알의 학습’ │한국인들의 선험적 지식, DNA로 새겨지다

제4장 한국인과 일본인은 본시 같은 뿌리였다

형은 백제 무령왕, 동생은 일본 게이타이 천황 │조작 날조된 일본 역사서 「일본서기」│일본은 군국주의와 정한론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조작 변조시켰나?│일본은 왜 ‘정한론’을 한사코 단념하지 못하는가?┃한국과 일본의 ‘천년 동안의 집단 무의식’, 근친증오

제5장 욕사무지(欲死無地)의 조선왕조 ‘궁’의 단계에 이른 19세기 조선왕조의 풍경 │동양과 서양의 충돌, ‘서세동점’ │개항으로 붕괴하고 만 조선 상계의 최후│’경술국치’의 현장, 1910년 나라를 빼앗기고 말다 │그날 이완용은 마지막으로 왜 ‘교육’을 말했나?

제6장 19세기까지 세계는 ‘맬서스의 덫’에 걸려 평평했다
19세기까지 세계는 ‘맬서스의 덫’에 걸려 평평했다 │산업혁명은 왜 하필 영국에서 일어났을까? │우리보다 불과 23년 앞섰던 일본의 ‘근대화’ │영국의 산업혁명도, 일본의 명치유신도 ‘시드 머니’가 있었다

제7장 대군의 척후, 전설의 산토끼로 남다
껍질 바깥으로 산토끼를 찾아 나서다 │‘대군의 척후’, 김연수의 경성방직│미완으로 그친 시드 머니, 전설의 산토끼로 남다

제8장 산토끼의 학습자들, 시발 자동차·원양어업…
폐허와 공허 속에서 마침내 ‘숨은 역량’을 폭발시키다┃4,987만, 한국인들이 사는 나라

「한국 탄생의 뿌리」를 마치며 ─ 박정희와 <프레이저 보고서>, 그리고 천년 동안의 ‘씨알의 학습’ 출전을 밝혀주는 원주 목록

도서소개

한국, 한국인의 탄생을 역사적으로 살펴본 책이다. 한국 특유의 문화와 환경,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오늘날 한국이 어떻게 탄생했고, 발전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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