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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구매] 기욤 뮈소 책 추천 파리의 아파트/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브루클린의 소녀/ 내일/ 종이여자/ 사랑하기 때문에/당신 없는 나는

[선택구매] 기욤 뮈소 책 추천 파리의 아파트/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브루클린의 소녀/ 내일/ 종이여자/ 사랑하기 때문에/당신 없는 나는

  • 기욤 뮈소
  • |
  • 밝은세상
  • |
  • 2007-04-20 출간
  • |
  • 320페이지
  • |
  • 153 X 224 mm
  • |
  • ISBN S1788984373358
★★★★★ 평점(10/10) | 리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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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작가: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출생으로,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브루클린의 소녀》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소설로 《파리의 아파트》,《브루클린의 소녀》,《지금 이 순간》,《센트럴파크》,《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있다. 

파리의 아파트
기욤 뮈소 (지은이) | 양영란 (옮긴이) | 밝은세상 | 2017-11-28 | 원제 Un appartement a Paris (2017년)
반양장본 | 408쪽 | 210*147mm | 535g | ISBN : 9788984373358

1.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중독적인 스릴러! 
-시들해져가는 삶을 다시 환희로 채워줄 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2016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2. 더없이 간절했던 아버지의 사랑, 더없이 사악했던 연쇄살인마의 복수!
3. 천재 화가가 남긴 마지막 그림, 그 안에 비밀을 풀 열쇠가 있다! 
《파리의 아파트》는 한국에서 14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3권의 소설이 모두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기욤 뮈소는 여전히 프랑스 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이다. 기욤 뮈소는 지난 10년 동안 교보문고에서 판매된 소설 부수 합계에서 4위를 차지할 만큼 한국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아왔고, 《구해줘》를 비롯한 13권의 소설 모두가 온라인 서점 및 전국 주요서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그의 소설은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프랑스 서점 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기욤 뮈소가 1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초창기만 해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작가라는 평가와 함께 로맨스와 판타지가 중심이 되는 소설을 주로 써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스릴러의 비중이 늘어나며 독자층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30대에 작가로 데뷔해 현재 40대 중반에 접어든 연륜이 작품에도 반영돼 가족문제, 자녀양육문제, 결혼문제 등도 자주 다루는 주제가 되었다. 새로운 소설을 낼 때마다 거듭 변신을 위한 시도를 한다는 점도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기욤 뮈소는 2013년 작 《내일》, 2014년 작 《센트럴파크》를 통해 정통 스릴러에 도전장을 내밀어 변신에 성공한 이후 2015년 작 《지금 이 순간》은 스릴러와 판타지를 결합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 작 《브루클린의 소녀》는 본격 스릴러로 시종 긴장을 풀 수 없는 사건과 반전이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에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한국에서 영화로 제작돼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파리의 아파트》는 《브루클린의 소녀》와 마찬가지로 본격 스릴러의 범주에 포함된다. 천재화가의 신비스런 창작 세계, 예술가들의 고뇌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소설이자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간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을 관통하는 커다란 물줄기는 천재화가 숀 로렌츠가 죽기 전에 남긴 그림 석 점과 납치된 그의 아들 줄리안을 찾아 나선 전직 형사 매들린과 극작가 가스파르가 비밀의 열쇠를 풀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어린 남자아이
겨울의 한가운데
12월 20일 화요일
미친 화가
12월 21일 수요일
가스파르 
빛의 부름
12월 22일 목요일
페넬로페
12월 23일 금요일
페넬로페
마왕
12월 24일 토요일
비앙카
12월 25일 일요일
5년 후
스물두 번째 페넬로페
팩트와 픽션
옮긴이의 말


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지은이) | 양영란 (옮긴이) | 밝은세상 | 2016-12-06 | 원제 La Fille de Brooklyn (2016년)
반양장본 | 424쪽 | 210*148mm (A5) | 557g | ISBN : 9788984373068

그녀는 왜 지난날을 버리고 전혀 다른 누군가가 되고자 했을까?
《브루클린의 소녀》의 배경은 프랑스와 미국이고, 그중에서도 파리와 뉴욕이 중심 무대이다. 소설의 발단은 주인공인 작가 라파엘과 결혼을 3주 앞둔 소아과 여의사 안나가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라파엘과 그의 절친한 이웃인 전직 형사 마르크가 안나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이야기는 10여 년 전 발생한 <하인츠 키퍼 사건>과 <클레어 칼라일 사건>, <조이스 칼라일 사건> 등으로 자연스레 거슬러 올라간다. 사라진 안나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사건들이다. 라파엘과 마르크가 안나의 동선을 추적하는 현재 이야기와 지난날 빚어진 사건들의 의혹과 얽혀 있는 인물들을 다루는 과거 이야기가 이 소설의 두 가지 흐름을 형성한다. 
라파엘과 마르크는 이른바 콜드 케이스, 즉 석연치 않은 이유로 미해결로 종결된 사건들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며, 그 과정에서 또다시 몇 번의 납치 구금 사건과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조사해 가던 두 사람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막강한 권력이 배후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의 숨겨진 딸, 권력을 움켜쥐는데 방해가 되는 인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하려 드는 보좌진 등 《브루클린의 소녀》를 구성하고 있는 내용과 재료는 우리에게도 상당히 익숙한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력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이 결탁해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고, 이들을 감시하고 단죄해야 할 검찰과 경찰 역시 한통속이 되어 권력을 비호하거나 죄를 무마해 주거나 오히려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을 겁박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듯이 이 소설에 나오는 미국이나 프랑스 상황도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는다. 사회 현상과 소설에서 다루는 소재가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실례이기도 하다. 
여태껏 기욤 뮈소 소설은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적 요소가 적절히 결합된 작품이 많았는데 근작들인 《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부터 스릴러적 요소가 훨씬 강화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6년 작 《브루클린 소녀》는 프랑스 현지에서 본격 스릴러 작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전 작품들이 로맨스나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했다면 이 소설은 본격 스릴러로 보아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목차
그리고 그 여자는 내게서 도망쳤다…… / 7
첫째 날·사라지는 법을 배우다 / 17
둘째 날·클레어 칼라일 사건 / 115
셋째 날, 아침·조이스 칼라일 사건 / 241
셋째 날, 오후·한밤중의 드래곤 / 302
세상은 둘로 나뉜다! / 385
옮긴이의 말 / 422


지금 이 순간
기욤 뮈소 (지은이) | 양영란 (옮긴이) | 밝은세상 | 2015-12-01 | 원제 L'instant present
반양장본 | 344쪽 | 210*147mm | 525g | ISBN : 9788984372757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판타지 심리스릴러! 
-2015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지금 이 순간》은 한국에서 12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1권의 소설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뮈소 신드롬’은 여전히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자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40여 개국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매년 프랑스 서점 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2012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시간의 흐름은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수많은 변화를 만들어낸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뉴욕만 해도 시대가 바뀌면서 다양한 변화를 이루어왔다. 타임스퀘어에서는 디즈니 스토어와 가족을 위한 상점들이 핍쇼와 포르l노영화관을 몰아냈다. 노숙자들, 마약중독자들, 매l춘부들이 떠난 거리는 다양한 나라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차지가 되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인간관계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게 마련이다. 영원하리라 믿었던 사랑도 시간이 흐르며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돌변하기 십상이다. 《지금 이 순간》은 굳건한 신뢰 속에서 서로를 깊이 사랑하던 사람들이 예기치 않은 사건을 겪으며 한순간에 비극의 주인공으로 전락하게 된 이야기를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를 통해 녹여낸 소설이다. 

▤목차
우리가 지닌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 / 9

제 1 부 24방위 바람의 등대 / 11
제 2 부 불확실한 장소에서 / 42
제 3 부 사라지는 남자 / 165
제 4 부 코스텔로 집안 / 240
제 5 부 미완성 소설 / 311

감사의 말 / 340
옮긴이의 말 / 341


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은이) | 양영란 (옮긴이) | 밝은세상 | 2014-12-11 | 원제 Central Park (2014년)
반양장본 | 336쪽 | 210*147mm | 450g | ISBN : 9788984372412

이 책은 고전적인 스릴러의 전개방식인 형사와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매몰되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이야기를 그려 보이는 작품이다. 뉴욕 센트럴파크, 아침 여덟 시. 파리경찰청 강력계 팀장 알리스와 재즈 피아니스트 가브리엘은 각각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 묶인 상태로 공원의 숲속 벤치에서 잠을 깬다. 두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이로 한 번도 만난 기억이 없다. 전날 저녁 알리스는 친구들과 파리의 샹젤리제에서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시고 차를 세워둔 주차장까지 걸어간 게 생각나지만 이후의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 가브리엘은 전날 더블린의 재즈클럽에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두 사람은 어쩌다가 그토록 황당하고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을까? 알리스의 셔츠에 묻어 있는 혈흔은 도대체 언제 어디에서 묻은 누구의 피일까? 알리스가 휴대하고 있는 총은 평소 자신이 사용하던 시그사우어가 아니고, 탄창에 든 총알이 한 개 비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알리스와 가브리엘은 지갑도 휴대폰도 없이 센트럴파크에 있다. 그들은 즉시 한 팀이 되어 뒤죽박죽 얽혀 있는 실타래를 풀어가기 시작한다.
▤목차
제1부 묶인 사람들
제2부 고통의 기억
제3부 피와 분노
제4부 봉합이 풀어진 여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내일
기욤 뮈소 (지은이) | 양영란 (옮긴이) | 밝은세상 | 2013-12-10 | 원제 Demain (2013년)
반양장본 | 448쪽 | 210*147mm | 600g | ISBN : 9788984371286

 프랑스에서만 판매부수 100만 부를 기록하며 한국에서 10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로 소설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네 살 반짜리 딸을 키우며 우울하게 살아가는 하버드대 철학교수 매튜 샤피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매튜는 어느 날 벼룩시장에서 중고 노트북컴퓨터를 구입한다. 하드디스크에는 다수의 여자 사진과 아이디가 기재되어 있다.  매튜가 사진을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메일을 보내게 되면서 아이디의 주인인 뉴욕의 일류식당 와인감정사 엠마와 채팅을 통한 대화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취향과 성격이 비슷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기분이 매우 유쾌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매튜는 아내 케이트가 교통사고로 죽은 이후 단 한 번도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 케이트를 지극히 사랑했기에 상실감이 지나치게 컸던 탓이다. 엠마 또한 유부남 프랑수아를 만나 교제하는 동안 커다란 상처만 남아 아픔이 크다. 엠마는 남자들에게 늘 당하고 살다보니 이제는 정말이지 운명적인 남자를 만나 보호받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채팅을 통해 서로 일치하는 점이 많다고 생각한 그들은 뉴욕의 이탈리안 식당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약속한다. 약속장소에 제 시간에 나갔지만 매튜와 엠마는 서로 길이 엇갈린다. 어떻게 된 일일까?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 어느 한 쪽의 거짓말에 속은 걸까? 아니면 어느 한 쪽만의 몽상일까? 아니면 어느 한 쪽의 의도된 공작일까?

▤목차
작가의 말 / 7
제1부 우연한 만남 / 10
제2부 평행선 / 113
제3부 겉보기 / 166
제4부 갈 곳 없는 여자 / 274
제5부 잘못된 선택 / 322
제6부 경계를 넘어서 / 388
감사의 말 / 444
옮긴이의 말 / 445


7년 후
기욤 뮈소 (지은이) | 임호경 (옮긴이) | 밝은세상 | 2012-11-27 | 원제 7ans apres… (2012년)
반양장본 | 416쪽 | 210*147mm | 550g | ISBN : 9788984371200

기염뮈소의 '7년 후'는 아들의 실종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갈라선 지 7년 만에 만난 부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들은 분명 수사관 신분이 아니지만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재치로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아들의 행방을 추적해 간다.  두 주인공 세바스찬과 니키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긴박한 사건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소설의 주요 소재 역시 사랑, 용서, 화해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소설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의 작가적 지론이고,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은 교감을 이루는 바탕이 되고 있다.
 2011년에 출간한 <천사의 부름>이 로맨스와 스릴러의 결합으로 기대에 부응했다면 <7년 후>는 로맨틱 코미디와 어드벤처를 결합시켜 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고 있다. 특유의 감성코드를 살리고 있고, 주인공들의 사랑스러운 매력 또한 여전하지만 배경의 다변화와 모험적인 요소를 등장시켜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고 있는 게 특징이다.

▤목차
제1부 브루클린의 옥상에서 / 6
제2부 보니와 클라이드처럼 / 140
제3부 파리의 비밀 / 272
제4부 이파네마의 아가씨 / 358


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지은이) | 전미연 (옮긴이) | 밝은세상 | 2011-12-15 | 원제 L'appel de l'ange (2011년)
반양장본 | 475쪽 | 210*148mm (A5) | 600g | ISBN : 9788984371125

천사의 부름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요소를 덧붙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기욤 뮈소의 아홉 번째 소설이다. 기존에 출간된 기욤 뮈소의 소설 중에서 판타지와 스릴러가 가미된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 <천사의 부름> 만큼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스릴러는 없었다. 이 소설에서 기욤 뮈소는 트레이드마크인 감동 코드를 한층 강화하고있다 
뉴욕 공항에서 우연히 부딪친 남녀가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각자 주머니에 넣고 비행기에 오르는 것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휴대폰이 바뀌면서 시작된 놀라운 이야기이다. 우리의 생활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첨단 기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가장 주요하게는 행복을 향한 인간의 의지를 이야기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소설의 두 주인공은 과거의 망령을 떨쳐버려야 하고, 긴박한 사건 수사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주요 소재는 역시 '사랑'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작품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늘 말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고,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이 교감을 이루는 바탕이기도 하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고양이와 쥐
1장 뒤바뀐 전화기
2장 Separate lives
3장 비밀
4장 시차
5장 유브 갓 메일You've got mail
6장 끈
7장 랑프뢰르의 몰락
8장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9장 남모를 비밀
10장 타인들의 삶
11장 수사
2부 앨리스 딕슨 사건
12장 앨리스
13장 실패의 연속
14장 친밀한 적
15장 The girl who wasn't there
16장 소포
17장 검은 서양란
18장 최면
19장 너를 만나다
20장 고통의 속살
21장 The wild side
22장 맨체스터의 망령
23장 양면 거울
3부 하나가 된 두 사람
24장 죽은 자들이 산 자들에게 남기는 것
25장 잠들지 않는 도시
26장 모딜리아니의 눈을 가진 소녀
27장 포로
28장 프란체스카
29장 지옥에 갇힌 천사
30장 가려진 달의 뒷면
31장 적진
32장 대니 도일의 진실
33장 증인
34장 The Girl in the Dark
35장 생사의 기로
36장 Finding Alice
37장 뜨거운 피
38장 리틀 오데사
에필로그
도움을 주신 분들
지명과 인명들
인용구 출처
옮긴이의 말


종이 여자
기욤 뮈소 (지은이) | 전미연 (옮긴이) | 밝은세상 | 2010-12-14 | 원제 La Fille de Papier (2010년)
반양장본 | 488쪽 | 210*148mm (A5) | 618g | ISBN : 9788984371071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작가 기욤 뮈소의 일곱 번째 소설. 복잡한 수식이나 특별한 수사법에 기대지 않고 본능적으로 서스펜스를 빚기도 하고, 복잡다단한 이야기를 빠르고 경쾌한 흐름 속에서 일관되게 통합해내는 기욤 뮈소 매직이 이번 소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의 소설 속에 나오는 여주인공이 펼치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어린 시절 겪은 강렬하고 순탄치 않았던 경험을 살려 집필한 소설 <천사 3부작>으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톰 보이드. 톰은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와의 사랑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크게 절망한다. 원고를 단 한 줄도 써나갈 수 없을 만큼 심신이 피폐하고 무력해진다.  친구들은 톰이 다시 원고를 쓸 수 있게 할 방법을 여러모로 모색하지만 결과가 신통치 않다. 그러던 어느 날 톰의 집에 소설 속 인물을 자처하는 여인 '빌리'가 나타난다. 빌리는 과연 소설 속에서 나온 '종이 여자'일까? 그녀는 인쇄소의 잘못으로 파본이 된 톰의 소설 속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소설 속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톰이 소설을 쓰는 길밖에 없다.  톰과 빌리 두 사람이 손 맞잡고 펼치는 사랑의 모험 속에서 현실과 허구가 한데 뒤섞이고 부딪치면서 매혹적이고도 치명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 생동감 넘치게 톡톡 튀는 이야기, 한 편의 로맨틱하고 판타스틱한 러브 어드벤처가 펼쳐지는 가운데 톰과 빌리, 캐롤과 밀로의 사랑과 우정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데…


그 후에
기욤 뮈소 (지은이) | 전미연 (옮긴이) | 밝은세상 | 2010-06-03 | 원제 Et Apres...
반양장본 | 420쪽 | 210*148mm (A5) | 546g | ISBN : 9788984371019

작가 기욤 뮈소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임사 체험, 메신저, 죽음의 예언, 사후 세계 등 초현실적 요소를 가미한 스릴러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중심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부분은 삶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다.  이 소설의 출간과 함께 기욤 뮈소는 전 세계에 판권이 팔려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뉴욕의 맨해튼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악전고투를 치르며 살아가는 네이선 델 아미코 변호사, 그는 소송에서 연전연승하며 나이에 비해 화려한 커리어를 이루며 살지만 평생을 바쳐 사랑한 여인 말로리와 이혼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어느 날 네이선의 사무실에 죽음을 예견할 수 있는 '메신저'를 자처하는 가렛 굿리치 박사가 나타난다.  가렛 굿리치가 예견한 죽음들이 실제로 눈앞에서 벌어지게 되면서 네이선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네이선은 굿리치의 진료일지를 보고 그가 자신이 임사 체험을 하며 죽음 직전에까지 갔던 시절의 담당 의사였다는 걸 알아낸다. 굿리치가 사무실로 찾아온 건 결국 다음에 죽을 사람으로 자신을 지목한 것이라 여긴 네이선은 커다란 충격에 사로잡혀 삶에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선다.


당신 없는 나는?
기욤 뮈소 (지은이) | 허지은 (옮긴이) | 밝은세상 | 2009-12-18 | 원제 Que serais-je sans toi? (2009년)
반양장본 | 362쪽 | 210*148mm (A5) | 471g | ISBN : 9788984371002

 당신의 텅 빈 가슴에 햇살처럼 쏟아지는 사랑의 감동! 
-책을 펴는 순간 우리의 심장이 가파르게 뛰기 시작한다. -마지막 장을 덮기 전까지 추측은 단지 자그마한 가능성에 불과하다. 


가브리엘의 인생에는 두 남자가 있다. 한 남자는 첫사랑, 한 남자는 아버지. 한 남자는 사명감 높은 경찰, 다른 한 남자는 신출귀몰하는 세계 최고의 도둑. 이미 오랫동안 추격전을 벌여온 두 남자는 최후의 승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위에서 마주한다. 그들은 죽음으로 끝을 맺을 수밖에 없는 운명의 결전을 앞두고 있다. 그렇지만 만약, 만약에…. 소설은 버클리대학생 가브리엘과 소르본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사회의 안팎을 경험하고자 샌프란시스코를 두 달 간의 일정으로 방문한 프랑스 청년 마르탱의 만남으로부터 비롯된다.

▤목차
제1부 파리의 하늘 아래 
제2부 샌프란시스코의 거리 
제3부 천사들과 함꼐 

에필로그 
독자여러분께 
옮긴이의 말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 뮈소 (지은이) | 김남주 (옮긴이) | 밝은세상 | 2008-10-30 | 원제 Je reviens te chercher
408쪽 | 223*152mm (A5신) | 484g | ISBN : 9788984370906

성공을 이루기 위해 20년간의 삶을 폐기처분한 정신과 의사 에단의 삶을 그린 소설로, 기욤 뮈소 소설 중에서도 미스터리적 요소가 강한 작품이다.
정신과 의사인 에단은 성공을 이루기 위해 줄곧 살아온 곳 보스턴, 절친한 친구들, 결혼을 앞둔 여인을 버려두고 떠나온다. 시애틀에서 공부를 마치고 뉴욕에서 정신과 진료실을 연 에단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쾌속의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사랑과 우정, 정의를 버리고 이웃을 배반한 자신의 반쪽짜리 성공은 그의 내면을 차츰 황폐화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호화요트에서 잠을 깬 에단은 지난밤 무얼 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 옆에는 낯모르는 여인이 잠들어 있는데… 에단의 과거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 가지씩 놀라운 사실들이 드러나는 가운데 이야기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미스터리 반전의 묘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운명과 카르마에 대한 작가 기욤 뮈소의 성찰과 모색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 지금 하거나 영원히 하지 않거나 
프롤로그 2 - 사랑의 종말 

1부 도망치기 
1 그날…… 
2 바쁜 남자 
3 베일에 싸인 사내, 휘태커 
4 제시 
5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6 운명의 힘 
7 셀린 
8 돌이킬 수 없는 지점 
9 차이나타운 
10 인스턴트 카르마 
11 상사병 

2부 맞서 싸우기 
12 그 다음날…… 
13 서둘러,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 
14 내가 기다린 건 오직 당신뿐 
15 사랑의 말 
16 날 보내지 마 
17 뉴욕 여자 
18 내 삶의 은밀한 갈피 속에서 
19 영혼의 상처 
20 지미 
21 마리사 
22 도시의 불빛 
23 살아 있는 이들의 마음 
24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을 뿐…… 
25 운명은 결국 승리한다 

3부 이해하기 
26 시선이 교차되는 한 순간 
27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될 사내 
28 그 아이를 위해 
29 그는 한때 뉴욕에 있었다네 
30 너와 함께 보낸 며칠 
31 언제 돌아올 거니? 
32 끝 
33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고 
34 이제 기억난다…… 
35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36 불꽃 속을 살다 

에필로그 - 삶, 오직 삶뿐 
작가의 일러두기 
옮긴이의 말 


사랑하기 때문에
기욤 뮈소 (지은이) | 전미연 (옮긴이) | 밝은세상 | 2007-12-03 | 원제 Parce que je t'aime
328쪽 | 223*152mm (A5신) | 438g | ISBN : 9788984370869

 기욤 뮈소의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서사구조가 특징이다. 긴박감 넘치는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소설의 표피를 이룬다면 사랑 즉, 따스한 인간애는 소설의 내용을 이루는 주된 원료라 할 수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 상처를 입힌 자와 상처받은 자들이 화해와 용서를 통해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이야기이다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 라일라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쇼핑몰 근처에서 실종된다. 극심한 충격에 휩싸인 부모는 딸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끝내 실패해 깊은 좌절의 늪에 빠지고 만다. 의사로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아빠는 알코올에 찌들어 거리를 헤매는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다. 바이올리니스트인 그의 아내 니콜은 변함없이 일에 매진하지만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한꺼번에 잃고 시름의 나날을 보낸다.  그리고 5년 뒤, 사라졌던 라일라가 바로 잃어버렸던 그 장소에서 다시 발견된다. 아이는 살아있지만 말을 잃어버렸다. 라일라는 그동안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누구와 함께? 대체 아이는 어떻게 돌아왔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뒤에는, 이야기의 흐름을 삽시간에 뒤바꾸는 놀라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목차
이야기가 시작되던 날 밤
실종자
나를 닮은 사람
캄캄한 길

생존자
하늘의 뜻 Made in heaven
터미널
앨리슨의 첫 번째 플래시 백
비행기 안
에비, 첫 번째 플래시 백
마크 & 앨리슨
앨리슨, 첫 번째 플래시 백
인생의 바퀴
에비, 두 번째 플래시 백
에비, 세 번째 플래시 백
신념을 잃은 채 Losing my religion
살아남기
마크 & 커너, 첫 번째 플래시 백
마크 & 커너, 두 번째 플래시 백
구름 저편
에비, 네 번째 플래시 백
패스워드
행복한 인생
마크 & 커너, 세 번째 플래시 백
우리의 복수는 용서다
앨리슨, 세 번째 플래시 백
당신 앞에 놓인 생
이야기가 시작되던 날 밤(이어지는 이야기)
눈을 떠라
예전처럼
진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독자 여러분들께 소곤소곤 드리는 말씀
옮긴이의 말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은이) | 전미연 (옮긴이) | 밝은세상 | 2007-04-10 | 원제 Will You Be There?
320쪽 | 223*152mm (A5신) | 488g | ISBN : 9788984370791

 주인공 엘리엇은 명망 있는 외과의사로 성공적인 삶을 열어왔지만 한 가지 떨쳐버릴 수 없는 회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연인을 사고로부터 구해내지 못한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신비의 노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개의 알약을 얻게 된 그는 3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잡는다. 엘리엇은 우여곡절 끝에 연인을 살려내지만 그의 과거사에서 한 가지 사실이 뒤바뀌게 되면서 나비효과처럼 그의 삶 전체를 뒤죽박죽이 된 혼란 속으로 밀어 넣는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장 바로 잡고 싶었던 실수를 수정한 결과 다시 연쇄적으로 또 다른 문제가 무더기로 양산된 것. 이야기는 197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현재와 과거, 현실과 초현실이 교차하며 전개된다.

.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번의 기회를 얻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다. 기욤 뮈소 소설의 두드러진 특징인 로맨스와 미스터리 장르의 결합, 영상미가 돋보이는 생생한 화면 구성, 빠른 전개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구해줘
기욤 뮈소 (지은이) | 윤미연 (옮긴이) | 밝은세상 | 2006-07-31 | 원제 Sauve-moi (2006년)
반양장본 | 416쪽 | 223*152mm (A5신) | 642g | ISBN : 9788984370753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겠다는 꿈을 품고 뉴욕에 온 프랑스 여자 줄리에트와, 아내의 갑작스러운 자살로 인생이 산산조각 난 의사 샘이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다. 48시간의 격정적인 사랑이 지나가고, 줄리에트가 프랑스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줄리에트는 고민 끝에 출발 직전 비행기에서 내리고, 이것이 그녀를 예정된 죽음으로부터 구해낸다. 파리행 비행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폭발해 승객 전원이 사망하게 된 것. 한편 줄리에트를 잡지 못해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채 망연자실해 있던 샘에게, 여형사 그레이스가 접근해온다. 그레이스는 줄리에트가 아직 살아있지만 며칠 후에는 죽어야 할 운명이라고 말하며, 그를 깊은 혼란 속으로 빠뜨린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듯 속도감 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미스터리 작품으로 프랑스 소설의 신세대 기수로 꼽히는 기욤 뮈소의 2005년 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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