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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친절한 헬라어 문법책

나름 친절한 헬라어 문법책

  • 박형대
  • |
  • 그리심
  • |
  • 2017-11-15 출간
  • |
  • 343페이지
  • |
  • 181 X 253 X 26 mm /804g
  • |
  • ISBN 97889579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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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_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서문 _ 우리의 소비는 과연 정당한가?

1장 도살장을 점령한 사람들
: 그곳에서 새로운 공동체를 경험하다

01 지낼 곳 없는 신세가 되다
02 나를 도살장으로 이끈 당돌한 보모
03 자급자족을 시도하는 빈집 지역공동체
04 도살장에서 만난 새로운 세상

2장 문명 밖의 생활
: 사회에서 자행되는 뼈아픈 낭비의 실체를 목격하다

01 가스도 전기도 없고, 물도 안 나오는 생활에의 도전
02 한밤중의 쓰레기 속 보물찾기
03 생산적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04 라이프치히 공산 지역공동체에서의 경험

3장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천진한 바보처럼 세상을 살아볼 용기가 있는가?

01 내가 경험한 크로아티아 사람들
02 애덤 스미스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
03 사회에 만연한 불신이 초래한 대가
04 당신은 닭의 눈을 멀게 할 수 있는가?
05 비건은 식습관이 아닌 가치관의 문제

4장 프리건의 삶
: 무의미하게 버려지는 모든 것들에 분노하다

01 멀쩡한 음식들을 돼지 사료로 쓰는 게 과연 최선인가?
02 맛이 아니라 생김새로 품질을 판별하는 황당한 현실 ? 100
03 당신은 감히 쓰레기를 먹을 수 있는가?
04 그가 다시 육식을 시작하게 된 가슴 아픈 이유
05 프리건은 자본주의의 기생충인가?
06 보답을 바라지 않고 기꺼이 베푼다는 것

5장 프리건을 넘어 선물경제로
: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사회를 꿈꾸며

01 선물경제란 무엇인가?
02 뭐든 공짜로 가져갈 수 있는 가게
03 현대 사회 자격증의 수상한 두 얼굴
04 누군가와 공짜로 지식을 나눈다는 것
05 돈벌이가 인생의 목적이 아닌 사람들도 있다
06 무참히 버려지는 음식들을 줄이기 위한 작은 노력
07 책은 읽는 것이지 소장하는 것이 아니다

6장 운명적인 만남
: 짧은 인연이 남긴 깊은 여운을 되새기며

01 그가 돈 없는 부자로 살아가는 법
02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1- 성흔 아저씨의 가호
03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2- 메시지를 품은 부부
04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3- 여권을 불태워버린 방랑자

7장 당연한 것들에 대한 의문
: 강요된 정답에 맞출 것인가, 새로운 답을 찾을 것인가?

01 언론은 총알보다 잔인하고 파괴적이다
02 노동의 대가는 과연 누구에게나 공정한가?
03 굶주리는 이들을 동정하기보다 그들의 굶주림에 분노하라
04 이 사회에 빈집 불법거주가 필요한 이유
05 누가 그들을 가난의 수렁에 빠뜨린 것인가?
06 더 많은 사람들이 선택의 자유를 누리는 세상을 위해

부록 돌아온 현실, “공짜의 자유”를 외치다

01 현실의 모순이 눈에 들어올 때
02 카우치서퍼 수업 프로젝트
03 무료야외식사 프로젝트
04 무료상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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