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조(2008 제2호) 목차]

1부
김광순 세 줄짜리 본질 외 1편
김민정 사랑하는 이여 외 1편
김연동 다례 외 1편
김일연 한 줄기 영혼을 보듯 외 1편
박기섭 즐문 외 1편
박옥위 부추전 외 1편
박정호 경계
박현덕 송정리시편 1 외 1편
서일옥 오동동 아구찜 외 1편
양점숙 벼락 맞은 대추나무 밑에서 외 1편
오승철 오름에서 소암체를 만나다 외 1편
오영호 스케치 외 1편
이기라 바람 외 1편
이승은 Canon AE-1 외 1편
이재창 첫눈이 오면… 외 1편
이정환 0에서 9까지의 변주 외 1편
정수자 적소의 그늘 외 1편
정해송 국화재배지에서 외 1편
지성찬 무섬의 겨울 화첩 외 1편
하순희 휴일 외 1편

2부
강문신 먼 만남 외 1편
강현덕 동굴에서의 잠 외 2편
곽홍란 말피꽃 기별 한 잎 보내두고 외 2편
권갑하 외등에 시간 외 2편
권영오 도마뱀 외 2편
김강호 꽃 너울 외 2편
김삼환 가볍고 쓸쓸한 잠 외 2편
김선호 없는 것에 대하여 2 외 2편
김세진 시간을 줍다 외 2편
김영완 마늘에 관한 세 개의 추론 외 2편
김진희 가시연꽃 외 2편
김차순 장대비 외 2편
나순옥 다시 유랑시대로…? 외 2편
노영임 쌍화점 외 2편
문수영 우포의 물빛 외 2편
문순자 압력밥솥 설법 외 2편
박권숙 조선의 마음 외 2편
박명숙 고요 외 2편
박연옥 사과를 만나다 외 2편
박지현 저물 무렵의 詩 외 2편
박희정 산딸기 외 2편
서숙희 한밤의 시 1 외 2편
서정택 아버지의 시간 외 2편
선안영 다시, 문을 찾다 외 2편
손영희 부레옥잠이 핀다 외 2편
옥영숙 산·산 외 2편
우은숙 시간의 눈금 외 2편
윤석환 임 외 2편
윤채영 복개천, 흐린내 외 2편
윤현자 방아다리, 거기엔 외 2편
이경임 벚나무의 저녁 한 때 외 2편
이교상 허공에 그린 세상 외 2편
이구학 한반도 외 2편
이송희 푸른 안개에 갇히다 외 2편
이숙경 옥곡동 미용실 외 2편
이숙례 강과 산은 서로에게
이승현 소나기 외 2편
이태순 봄, 마흔 지나 외 2편
이희숙 사리암 가는 길 외 2편
임삼규 쇠기러기 떠나가네 1 외 2편
임성구 동화 외 1편
임성규 통점 외 2편
정선주 묵음3 외 2편
정용국 자화상 외 2편
정혜숙 다대포구에서 외 2편
채천수 종속변수 외 2편
최오균 어느 글군의 하루 외 2편
추창호 아버지 7 외 2편
현상언 폐광산촌에서

3부
제1회 젊은시조시인상 수상자 특집
문희숙 하인리히 슐리만 외 4편
서연정 가을 외 4편

시인이 들려주는 時調 이야기
이종문 막대로 흰 구름 가리키고

4부
평론
이지엽 현대시조의 특징적 몇 국면과 문제점
서숙희 시조단의 '큰 바위 얼굴'

5부
선배가 후배에게, 후배가 선배에게
김강호
정수자
김세진
오승철
박희정
이달균
정선주
강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