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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로 시작하는 음악여행

재즈로 시작하는 음악여행

  • 임상훈
  • |
  • 새터
  • |
  • 2015-09-15 출간
  • |
  • 352페이지
  • |
  • ISBN 978898717592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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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I. 재즈
재즈의 탄생|즉흥연주|랙타임|빅밴드와 스윙|스탠더드 팝|비밥|쿨|모달 재즈|하드밥|프리재즈|퓨전재즈

II. 팝
비트와 히피|블루스|컨트리|로큰롤|스키플|새로운 혁명의 시대I: 1차 영국의 침공|새로운 혁명의 시대II: 우드스톡|펑크와 음악의 죽음|포크|리듬 앤 블루스, 소울, R&B|펑크/디스코|팝/랩

III. 월드뮤직
레게|누에바 칸시온|아프로비트|아프로팝|파두/모르나|레베티코|칸초네|샹송

IV. 클래식/서양고전음악
클래식/서양고전음악|30년 전쟁|바로크 음악의 특징: 통주저음|오페라|오페라와 오라토리오|바흐|협주곡과 기악의 등장|고전주의 시대: 고전주의와 신고전주의|모차르트 가족의 유럽여행I|모차르트 가족의 유럽여행II: 프랑스|모차르트 가족의 유럽여행III: 런던|모차르트의 여행: 만하임|질풍노도|소나타형식|대중음악의 탄생|모차르트, 별이 되다|아마데우스/불멸의 연인|카핑 베토벤과 대푸가|낭만주의|베토벤, 영웅/초인/악마|베토벤과 비르투오소 시대의 개막|베토벤과 열정 소나타|걸작의 숲: 《영웅》|베토벤,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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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재즈로 시작하는 음악여행』은 재즈에서 시작한 여행은, 팝으로 발전하고, 월드뮤직을 거친 다음, 클래식으로 끝을 맺는 음악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다. 각각의 장르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별개의 장르로 설정된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필연적인 관련을 갖고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20세기와 21세기 음악에 대해 ‘미국 문화의 발전 및 세계화’와 그에 대한 ‘세계의 응답’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양음악의 모든 장르를 한 권의 책으로 훑어보자!
-‘대중의 등장’과 ‘청년문화의 등장’-

이 책은 음악판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재즈에서 시작한 여행은, 팝으로 발전하고, 월드뮤직을 거친 다음, 클래식으로 끝맺는다. 서양음악의 모든 장르를 한 권으로 훑어보는 셈이다. 각각의 장르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별개의 장르로 설정된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필연적인 관련을 갖고 존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20세기와 21세기 음악에 대해 ‘미국 문화의 발전 및 세계화’와 그에 대한 ‘세계의 응답’으로 파악하고 있다.

20세기 초 미국에서 클래식을 누르고 재즈가 발달하는 것도, 50년대를 기점으로 재즈보다 팝 음악이 번창하게 되는 현상을 저자는 ‘대중의 등장’과 ‘청년문화의 등장’이라는 시대적 상황과 문화로 설명하고 있다. 결국 새로운 대중의 등장이 새로운 음악 형식을 요구했고, 그에 따라 팝이 번성하며 재즈가 약화되었다는 논리이다. 클래식의 역사도 사실은 대중을 처음으로 발견한 바흐에서, 대중음악을 처음으로 만든 모차르트, 그리고 그 대중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했던 베토벤으로 이루어진 역사라는 것이다. 이를 대중들이 처음 바흐를 발견하고, 모차르트에게 그들을 위한 음악을 쓰게 하고, 베토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도록 만들었다고 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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