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선택구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손가락 문어/ 아빠와 아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선택구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손가락 문어/ 아빠와 아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 노부미
  • |
  • 길벗어린이
  • |
  • 2016-05-15 출간
  • |
  • 32페이지
  • |
  • ISBN S1788955820720
판매가

0원

즉시할인가

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총주문금액
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아빠와 아들 l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고대영 (지은이) | 한상언 (그림) | 길벗어린이 | 2007-06-20
양장본 | 32쪽 | 273*237mm | 438g | ISBN : 9788955820720

장래 희망은 아빠가 되는 것!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했던 것인지 알게 될 즈음이면, 아들은 자신의 바람처럼 '평범한' 아빠가 되어 있을 것이다. 가족들끼리 거리감 없이  일상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소중한 경험인지 알려주는 책으로, 수채 물감과 연필을 이용한 자유로운 그림이 아들의 감정을 보다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말풍선 속에 대사를 넣고, 상황이나 인물의 감정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방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기법이어서 더욱 친숙하다.


손가락 문어 l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구세 사나에 (지은이) | 이기웅 (옮긴이) | 길벗어린이 | 2014-02-25
양장본 | 32쪽 | 266*214mm | 360g | ISBN : 9788955822892

주인공 아이는 손가락을 자꾸 빨면, 손가락 문어가 점점 커질 거라고 생각한다. 엄청나게 커진 손가락 문어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갈 수 없을 거라 생각하며 불안해 한다. 그래서 손가락 문어가 손가락을 빨아 달라고 졸라도 꾹 참는다. 손가락 빠는 버릇이 있는 아이가 손가락 문어가 나타나자 자신의 의지로 습관을 고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흔히 있는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낸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경험이 쌓이면서 어떤 일에든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l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노부미 (지은이) | 이기웅 (옮긴이) | 길벗어린이 | 2016-05-15
양장본 | 32쪽 | 236*194mm | 305g | ISBN : 9788955823509

2015년 일본 아마존 그림책 1위에 선정! 일본 열도를 웃고 울린 감동의 화제작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를 펼치자마자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 하고 충격적인 시작을 한다. 갑자기 죽다니, 화들짝 놀란 마음을 겨우 달랜 엄마 유령은 자신이 죽은 것보다 아들 건이가 더 걱정이다. 

엄마 없이 우리 아들, 괜찮을까? 건이가 궁금해 집으로 날아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 품에서 엉엉 울고 있는 아이가 보인다. 엄마 유령은 건이와 할머니 주변을 맴돌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지만 아무도 엄마 유령의 모습은 볼 수 없다. 그런데 그날 밤, 12시가 지나자 기적처럼 엄마 유령의 모습이 건이에게 보인다. 드디어 서로 말을 나눌 수 있게 된 두 사람, 이제껏 하지 못했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기 시작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