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60일간의 남미 여행

60일간의 남미 여행

  • 민남기
  • |
  • 파피루스
  • |
  • 2015-08-15 출간
  • |
  • 368페이지
  • |
  • ISBN 9791195566907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남(북)미 여행경로·4
해외여행 일지·11
머리말·21
여행 준비·30
엘에이LA와 산살바도르San Salvador 경유·35

페루 Peru
1. 리마Lima·43
2. 쿠스코Cusco·48
3. 마추픽추Machu Picchu·55
4. 파라카스Paracas와 바예스다 섬Isla Ballestas·70
5. 푸쿠사나Pucusana 항구·77
6. 여행 방법·79

볼리비아 Bolivia
1. 라파즈La Paz·85
2. 티티카카 호수Lago Titicaca·89
3. 여행 방법·96

칠레 Chile
1. 산티아고Santiago·101
2. 콘콘Con Con, 비냐델마르Vina del Mar, 발파라이소Valparaiso·112
3. 푼타아레나스Punta Arenas·117
4. 푸에르토나탈레스Puerto Natales·122
5. 토레스델파이네국립공원Parque Nacional Torres del Paine·126
6. 여행 방법·138

아르헨티나 Argentina
1. 엘칼라파테El Calafate·145
1) 페리토모레노 빙하Glaciar Perito Moreno·149
2) 스페가찌니 빙하Glaciar Spegazzini, 웁살라 빙하Glaciar Upsala·157
2. 엘찰텐El Chalten피츠로이 산Monte Pitz Roy·162
3. 우수아이아Ushuaia·171
1) 비글해협Canal Beagle·177
2) 티에라델푸에고국립공원Parque Nacional Tiera del Puego·178
3) 우수아이아 시내Centro Ushuaia·182
4.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185
5. 푸에르토이구아수Puerto Iguazu·200
6. 여행 방법·209

브라질 Brasil
1. 포즈두이구아수Foz do Iguassu·216
2. 히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229
1) 히우데자네이루 시내Centro Rio de Janeiro·231
2) 코파카바나Copacabana 해변·235
3) 코르코바도Corcovado 언덕·237
4) 팡데아수카르Pao de Acucar·240
3. 마나우스Manaus·243
4. 아마존의 슈바이처 고 안승렬 선교사와 함께 간 보아비스타Boa Vista·262
5. 포르탈레자Fortaleza에서 대서양 해안을 따라 살바도르Salvador까지 둘러본 자동차 여행·274
1) 포르탈레자Fortaleza·274
2) 나타우Natal·279
3) 주앙페소아Joao Pessoa·284
4) 헤시페Recife와 오린다Olinda·287
5) 마세이오Maceio와 상미구엘Sao Miguel·291
6) 아라카주Aracaju·295
6. 살바도르Salvador·302
7. 깜포스두조르당Campos do Jordan, 산토스Santos·315
8. 한국 선교사의 대부 고 방지일 목사님과 함께 간 리메이라Limeira·316
9. 상파울루Sao Paulo·322
10. 여행 방법·333

부록
북미대륙 자동차 횡단 여행·335

도서소개

『60일간의 남미 여행』은 남미의 안데스 산맥, 이구아수 폭포, 아마존 강, 그리고 태평양과 대서양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돌아보고 느낀 감동을 담았다. 남미의 대도시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히우데자네이루, 그리고 남미의 보석 칠레 산티아고의 풍물과 사람들, 그리고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안데스 산맥 페루의 리마, 쿠스코, 그리고 불가사의한 마추픽추의 웅장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도 많이 담았다.
책소개
이 책은 남미의 안데스 산맥, 이구아수 폭포, 아마존 강, 그리고 태평양과 대서양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돌아보고 느낀 감동을 담았다. 남미의 대도시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히우데자네이루, 그리고 남미의 보석 칠레 산티아고의 풍물과 사람들, 그리고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안데스 산맥 페루의 리마, 쿠스코, 그리고 불가사의한 마추픽추의 웅장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도 많이 담았다. 마추픽추에 가는 여정은 아주 복잡한데 비교적 상세히 소개했고 페루의 파라카스 항구에 가서 환상적인 새들의 낙원 바예스타 섬의 멋진 풍경도 담았다. 남미에서 유일하게 우리에게 비자를 요구하는 볼리비아의 라파즈는 해발 3,600~4,100m에 위치해 있어서 숨 쉬는 것조차도 편하질 않았지만 안데스 산자락에 위치해서 풍광은 장관이었다. 안데스 산맥 아래 평온한 칠레 산티아고는 남미에서 관광과 휴식하기에 최고의 도시였다는 것을 여러 가지 설명을 덧붙여서 소개했다. 산티아고에서 안데스 산맥의 끝 지점 마젤란 해협까지 항공으로 내려갔다가 버스로 파타고니아의 비경인 동시에 트레커들의 꿈인 토레스델파이네국립공원으로 올라가서 가을과 겨울 두 계절을 동시에 보며 잠시 겨울비를 맞으며 트레킹한 풍경 사진도 담았다. 다시 직행버스에 몸을 실어 안데스산맥을 넘어 광활한 초원을 지나 빙하국립공원의 캠프인 엘칼라파테에 내려가 가장 유명한 페리토모레노 빙하의 아침 해가 떠오르는 환상의 장면과 연기가 나는 눈 덮인 바위산 피츠로이의 멋진 겨울 풍광도 담았다. 남극에 1,000km 가까이 다가간 우수아이아로 내려가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선이 지나가는 비글해협과 죄수들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하얗게 눈 덮인 국립공원의 비경도 담았다.
디폴트 선언으로 경제가 어렵지만 탱고의 낭만은 아직 그대로 춤추고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의 과거 풍요롭고 화려했던 영화의 흔적을 보았다. 이구아수 폭포로 날아가서 이번엔 아르헨티나 쪽 폭포와 브라질 쪽 폭포를 비를 맞으며 이틀에 걸쳐서 누런 황토빛깔의 성난 폭포를 둘러보았다. 이구아수 폭포 시에서 바위산 봉우리와 해안이 멋진 히우데자네이루로 날아가서 그 유명한 코파카바나 해변과 구속자 그리스도 상이 위치한 코로코바도 언덕, 그리고 설탕빵처럼 생긴 팡데아수카르 언덕을 산악기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둘러본 둘러보고 그 비경을 담았다. 마나우스는 약간 무계획적으로 아마존 강변을 따라서 건설된 도시이긴 하지만 한 때는 세계 3대 극장이라는 아마조나스극장, 아마존의 밀림, 그리고 아마존 강을 투어하고 멋진 장면을 담았다. 마나우스에서 포르탈레자로 날아가서 렌터카로 살바도르까지 대서양의 해변을 따라 9일간 자동차 여행을 하며 브라질의 순박한 소도시 사람들과 아름다운 길가 풍경을 둘러보고 브라질의 역사와 문화와 풍물을 함께 책에 담았다. 브라질의 첫 번째 수도였던 살바도르의 역사지구는 가장 볼거리가 많아 사진과 이야기를 많이 담았다. 마지막 여행지 상파울루에서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봉헤치로 거리, 상파울루의 중앙광장, 그리고 이비라푸에라 공원의 멋진 풍광도 놓치지 않았다. 시중에 여행안내서가 많고 이미지를 소개하는 기행문들이 많지만 이 책은 풍광과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들을 담아서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긴 기행문이 되게 했다.

책 속의 주요 여행지 사진
책 출간 의의
요즈음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책 출간을 결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웅장한 남미대륙의 멋지고 아름다운 풍광 사진을 책으로 만들어 공유하고 싶었다. 여행에서 보고 느끼고 만난 아름다운 풍물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특히 남미에서 만난 헌신적인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가슴 뿌듯한 애환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안식년을 준비하는 분들과 남미 배낭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은 조그만 길라잡이라도 되고픈 바람을 가지고 책의 각장의 말미에 여행방법을 소개했다. 부록에서 동기들 네 가정의 북미대륙 자동차 횡단여행의 멋진 추억을 담았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사귀는데 여행보다 더 좋은 길은 없는 것 같다. 마음이 있다면 여행 중에도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보람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소개했다. 남미는 비록 지구의 반대편에 있기는 하지만 나이를 뛰어넘어 열정을 가지고 한 번 도전한다면 찬란한 엘도라도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