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모든 편견과 현실적인 욕심을 버린 '비무장지대'

[평론]
송용구 생태사회를 꿈꾸는 한국과 독일의 시인들
황선열 아이들이 꿈꾸는 멋진 세상

[시]
유병근 디오게네스는 디오게네스 외2편
강영환 종이 애인 외2편
이창희 화개동 달빛편지 외2편
성선경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외2편
송진 사물들 0-1-0-1-7 외2편
이주언 해바라기 밭 외2편
채수옥 바벨의 식탁 외1편
박춘석 눈사람 이야기 0:00시 외2편
신정민 新 지옥도 외2편
조민 힌두 외1편
최석균 상수 외1편
고명자 이마 외2편
양아정 이스루의 시간 외1편
김효연 좋은 생각을 기다리며 외1편
이효림 비교적 푸딩 외1편
박영기 담장을 두번 핥고 지나가는 3시 외1편
김성배 미시령 옛길
이병곡 풀이라서 외1편
오유균 포주의 방 외2편
김나원 편강 외1편
김사리 수경재배 외2편
양민주 천이 외2편
문저온 배우가 넘어졌다 외1편

[희곡]
이윤택 노숙의 시

[소설]
황은덕 환대
이정임 간 때문이야
채현선 숏

[도요문학무크 12 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