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제1장 공직자는 어떤 존재인가?
01. 공무원인가 공직자인가??
02. 공직가치 왜 중요한가?
03. 시대 변화에 따른 관료 역할의 변화
04. 윤리와 도덕
05. 선비정신에서 배운다
06. 올곧은 선비, 홍섬
07. 청백리정신을 본받자
08. 단산의 목민관 윤리사상
09. 법보다 도덕이 먼저다
10. 메르스 사태가 주는 교훈
11. 이순신과 오동나무
12. 이장덕과 켈시
13. 정수투서

제2장 도덕이 길을 잃다
01. 배신한 간 큰 도둑들
02. 집단 전체가 비리에 연루되다
03. 썩은 악취가 진동하는 곳
04. 위험한 짓을한 파렴치범들
05. 비리의 먹이사슬
06. 장학사 자격도 돈 주고 사다
07. 학생 성적도 조작하는 교사
08. 비리에 얼룩진 어느 자체단체장
09. 참 나쁜 사람들
10. 독버섯이 된 어느 나쁜 공무원
11. 도박에 정신 팔린 사람들
12. 초콜릿에 날려버린 정치생명
13. 심판에서 선수로 변신한 그들만의 새상
14. 아직도 고급 골프장은 호황이고 무풍지대이다
15. 그들은 왜 로펌으로 가나?
16. 여전히 여림히 줄서기에 바쁜 그들

제3장 잃어비린 양심을 찾자
01. 2400원 때문에 해고되었다?
02. 공직자들은억 울하다?
03. 청탁금지법은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이다
04. 축의금도 뇌물이라고?
05. 몇 만 원도 뇌물이 되나?
06. 뇌물은 뇌를 마비시키는 재물이다
07. 진술만으로도 처벌되나?
08.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
09. 학교에서 배운 도덕은 어디에 있나
10. 양심 운전자는 어디에 있나
11. 우정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12. 세상에 공짜는 없다
13. 대인관계를 조심해야 한다
14. 악마의 덫을 조심하라
15. 영원한 미밀, 그것은 착각이다
16. 탐욕을 늘 경계해야 한다
17. 이몽룡 詩의 의미를 새기자
18. 마음 속 거울을 보라
19. 인생을 Redesign하고 행복을 찾자
20. 금융권의 적폐는 청산되어야 한다
21. 연금은 그냥 주는 게 아니다
22. 후배들을 더 이상 힘들게 하지 마라
23. 청렴사회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글을 마치며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