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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이 선물하는 세 권의 기적

한언이 선물하는 세 권의 기적

  • 데이비드 코트렐
  • |
  • 한언
  • |
  • 2017-11-20 출간
  • |
  • 566페이지
  • |
  • 153 X 203 X 47 mm /1134g
  • |
  • ISBN 978895596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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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8일의 기적:먼데이모닝 리더십>

퇴사가 잦은 팀의 리더가 읽어야 할 책!
믿고 실천하는 이에게는 기적이 언제나 현실이다

“리더는 승객이 아니라 운전사로서 책임을 갖는다!”
“사람들은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먼저 사람을 포기한다”

사람들은 회사를 그만두기 전에 먼저 사람을 포기한다. 부하직원들이 퇴사하는 이유를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 상사가 얼마가 될까? ‘요즘 사람들은 쉽게 퇴사를 결정한다’ ‘비전도 없으면서 연봉만을 쫓아다닌다’ 등의 불만보다는 진심으로 그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를 관심있게 들여다보자. 사직서에 있는 ‘연봉 수준, 혜택, 상사, 급여 인상’ 등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들은 보통 일반적인 이유 때문에 직장을 떠나지 않는다. 그들이 떠나는 이유는 바로 상사가 자신들의 필요를 채워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
이럴 때, 아무개 리더는 되려 자신의 상사를 책망한다. 책망Blame!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말이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이 얼마나 부하직원에게 믿음을 주었는지 되돌아본다. 진정한 리더는 회사와 팀의 핵심과업을 파악하고 그 중간에서 회사의 목적에도 부합하며, 팀원으로 핵심과업을 지키기 위해 맞서 싸워야 하는 것이다. 책임Responsibility! 이것이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제1원칙이다. 리더로서의 책임을 느끼는 상사가 진정 존경받는 훌륭한 리더이다!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어떻게 조직을 이끌지, 어떻게 직원을 격려할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가 통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때문에’, ‘○○가 잘못해서’, ‘○○씨의 일인데 제가 왜’…
서로가 서로를 험담하는 불신과 최대한 서로 일을 미루는 태만! 조직을 병들게 하는 일터 최악의 바이러스이다. 직원 스스로 자신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가. 구성원들의 업무 태도를 바람직하게 유지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북돋아주는 임무를 맡은 이라면 아무리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서 깊은 무기력함에 빠지고는 한다.
조직관리와 업무 분위기 진작을 위해 고민하는 직장의 관리자에게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는 업무 질 향상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 책에서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 〈독자평〉 중에서

비록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도
앞으로, 당신의 일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이야기!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에서 말하는 바는 먼 미래를 생각하며 참고 이겨내라는, 손에 잡히지 않는 희망고문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 나의 인생에 적용시켜도 당장 변화를 가져오는 실시간 처방약이다.
나태하고 무기력한 분위기에 질식할 것 같은 사무실을 에너지 넘치는 활력의 공간으로 바꾼 마법 같은 실화! 낡은 날들과의 작별, 새로운 날들과의 시작! 그저 책 속에만 존재하는 꿈이 아닌, 당신의 일터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이다.

목차

<8일의 기적:먼데이모닝 리더십>

PROLOGUE 6
The First Monday 운전사와 승객 19
The Second Monday 핵심과업을 상기하라 39
The Third Monday 관리자세상에서 벗어나라 51
The Fourth Monday ‘옳은 일을 하라’ 원칙 69
The Fifth Monday 직원채용은 까다롭게 하라 87
The Sixth Monday 일을 덜 하거나 빨리하라 103
The Seventh Monday 양동이와 국자 123
The Eighth Monday 학습지대에 머물러라 143
EPILOGUE 163
옮긴이의 말 164
부록
토니가 선사하는 지혜 모음 173
리더십의 세 가지 원리 179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책 머리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Part 1 선택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다
1. 도대체 우리의 책임의식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2. 선택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다
3. 핵심 질문! 해답은 질문 속에 있다
4. 제발, 왜냐고 묻지 말라
5. 변명으로 날 새시렵니까?
6. 스트레스는 당신이 선택한 결과
7. 삶의 엔진이 정지해버린다면?
8. 나를 이해시키기 전에 그를 먼저 이해하라
9. 오늘은 하루 종일 빈둥거려야지!?
10.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건 호미로
11. 지금 가진 것으로 승부하라
12. 그 다음은 뭐죠? 아무것도 없다구요?

Part 2나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13. 비난의 고리는 조직의 숨통을 죈다
14. 내 탓도, 당신 탓도, 그 누구의 탓도 아니다
15. 지금은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다
16. 우선 심판을 이기는 법부터
17.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18.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19. 팀원들의 재능과 장점을 감사하자
20. 모든 핵심 질문은 ‘나’를 포함한다
21. 나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22. 그를 변화시키겠다는 생각을 접었어요
23. 말 따로 몸 따로?
24. 열심히 불평한 당신, 싫으면 떠나라!

Part 3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리더다
25. 잘되면 내 덕, 못되면 팀 탓
26.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27. 핵심 질문의 핵심은 바로 행동
28.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
29. 핵심 질문 서비스, 위험과 손해를 감수한 대가
30.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리더다
31. 리더는 머슴이다
32. 리더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부여하는 사람
33. 세상의 모든 그릇된 질문들
34. 핵심 질문 정신은 바로 개인의 책임의식
35. 변화가 없다면 배움이 아니다
36. 그냥 내버려둘 수는 없잖아요. 내가 엉망으로 만든 건데…

옮긴이의 말 핵심 질문은 성숙한 책임의식을 요구한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책 머리에 바치는 헌사: 나의 낡은 날들과의 작별을 위해, 나의 새로운 날들과의 시작을 위해

Fish Letter: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자

Chap 1. Seattle _Monday morning 시애틀 _월요일 아침
시애틀 _월요일 아침
제일보증 금융회사
3층 부서
‘유독성 폐기물’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세계적인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두 번째 방문
나의 하루 선택하기
변화하기 위한 용기
잊을 수 없는 귀갓길
일요일 오후
존 가드너의 글
월요일 아침
메리 제인의 프레젠테이션
토요일 _어시장에서
놀이 찾기 우리의 날 만들기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일요일 오후
월요일 아침
견학
금요일 오후 회의
주말 _어시장에서
본격적인 계획이 전개되다
팀 작업을 시작하다
팀별 발표
‘놀이’ 팀
‘우리의 날 만들기’ 팀
‘고객을 위한 자리 지키기’ 팀
‘태도 선택’ 팀

Chap 2. Sunday, February 7 _The Coffee Shop One Year Later: 2월 7일, 일요일 _그로부터 1년 뒤
2월 7일, 일요일 _그로부터 1년 뒤
회장상 시상식
Fish Letter: 우리가 만들어가는 일터

감사의 말: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게, 삶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옮긴이의 말: 오늘, 나는 어떤 일터에서 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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