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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일(다이어리)

살아가는 일(다이어리)

  • 민경희
  • |
  • 자화상
  • |
  • 2017-11-30 출간
  • |
  • 272페이지
  • |
  • 128 X 188 mm
  • |
  • ISBN 979118834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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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신이 올해에는 조금 더 

나아질 거라 말해주고 싶었어요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자화상, 2017)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밤의 외로움과 혼자만의 공간으로 초대한 작가 민경희가 두 번째 에세이로 돌아왔다.
『살아가는 일』(자화상, 2017)은 매일의 순간을 자신의 이야기로 채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자신만의 ‘별일 아닌 것들’을 기록하여 매일을 ‘별일’ 같은 어느 순간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다.

돌이켜보면 흐릿하다가도 선명하고 어느 순간 반짝하기도 하는 풍요로운 한 해를 잘 지내왔고 또지낼 거잖아요. 그렇게 어떻게 어떻게 살다가 문득 앞장을 들췄다면, 다시 말해주고 싶어요. 잘 지내고 있고 괜찮아질 거라고.

잘 될 거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_ 서문 중에서

저자 민경희는 작품 중 하나를 통해 “내 인생의 이유는 내가 만들어보기도 하는 거지.”라며 무심한 듯 말한다. 이 한마디처럼 이 책 속에 담긴 당신의 이야기들이, 어느 날 문득 들춰보았을 때 의미 있는 무언가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목차


도서소개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밤의 외로움과 혼자만의 공간으로 초대한 작가 민경희가 두 번째 에세이로 돌아왔다. 매일의 순간을 자신의 이야기로 채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자신만의 '별일 아닌 것들'을 기록하여 매일을 '별일' 같은 어느 순간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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