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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리아 매너 클래스

글로벌 코리아 매너 클래스

  • 박영실
  • |
  • 하우
  • |
  • 2017-11-30 출간
  • |
  • 208페이지
  • |
  • 151 X 209 X 14 mm /360g
  • |
  • ISBN 979118856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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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영어 잘 못해도 외국 친구 쉽게 사귀는 꿀팁: 편견을 버리는 연습을 하자
ㆍ외국 친구를 사귀는 첫걸음, 영어보다는 편견을 버리는 연습이 먼저
ㆍ살색 스타킹 vs. 살구색 스타킹
ㆍ꽃보다 청춘 vs. 빅토리아 폭포보다 잠비아(Zambia)
ㆍ잠비아에서는 마술 같은 스카프! 치텡게(chitenge)와 함께하자!
ㆍ행복한 소통의 핵심은 ‘차이의 이해’
ㆍ남의 머리 위로 손을 올릴 때는 허락을 받아야 하는 원주민
ㆍ외국인에게는 낯선 한국 문화들
ㆍ편견 없는 세계인의 3S 법칙
ㆍ한국 여성들은 왜 그렇게 외모에 집착하는 거니?
ㆍ우리는 한국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외교관’이다
ㆍWhere are you from? vs. Are you American?
ㆍOK 사인을 브라질에서 했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도
ㆍ나라를 대표해서 문화와 정서를 알리는 우리가 모두 ‘한국 대사’
ㆍ세계화는 트렌드가 아니라 상대와의 다름을 인정하는 따뜻한 마음
ㆍ우리의 전통예절과 문화를 지키면서 글로벌 매너를 이해하고 익히는 현명한 선택
ㆍ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이란 편견 없는 섞임
ㆍ13일의 금요일에 백합꽃을 선물한 영어 유창한 친구
ㆍ베트남 감옥에 갇힌 외국인 1호가 된 한국인 사장
ㆍ마셜플랜(Marshall plan)에서 시발된 세계화와 한류
ㆍ문화에 대한 6단계 반응
ㆍ농경 사회는 서로 힘을 합해야만 했기에 집단주의 문화가 발달
ㆍ집단주의 문화는 맥락과 상황의 힘을 더 강하게 인식한다
ㆍ‘아가, 내 생일에 아무 선물도 필요 없다!’는 한국 시어머니 말의 의미는?
ㆍSNS 영향으로 좁아진 권력 거리
ㆍ타협을 선호하는 국가 vs. 강한 힘을 과시하는 국가
ㆍ낯선 것을 밀어내며 내집단 편애가 강한 대한민국
ㆍ문화 간 차이는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 지속된다
ㆍ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자

2. 기업과 성공 비즈니스를 하는 비법: ?문화를 미리 공부하자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영국]
[스리랑카]
[스페인]
[태국]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
[스마트한 악수 전략]

3. 문화권별 금기선물과 선물에 대한 다른 매너: 선물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매너를 마음으로 익히자
ㆍ영어로 된 코란을 준 중동인과 은제 나침반 선물을 준 미국인의 요긴한 선물
ㆍ문화마다 다른 선물에 대한 다른 인식
ㆍ문화권별 피해야 하는 금기 선물

4. 영어 달인도 배워야 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법칙: 커뮤니케이션 습관은 피아노처럼 배우고 연습하자
ㆍ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바다에 살고 있는 세계인
ㆍ성공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포인트
ㆍ단순 명료하게 전달하자
ㆍ너무 많은 정보를 담는 커뮤니케이션은 실패하기 쉽다
ㆍ거대한 조직을 한 방향으로 만드는 글로벌 리더의 핵심적인 커뮤니케이션
ㆍ몸짓 언어가 더욱 중요하다
ㆍ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몸짓 언어 메시지는 더욱 강력하다
ㆍ그리스와 불가리아에서 고개 끄덕임은 부정의 몸짓 언어로 해석되기도 한다
ㆍ한국의 OK 제스처가 프랑스에서는 숫자 0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ㆍ엄지를 드는 제스처가 그리스에서는 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ㆍ영국에서 사진 찍을 때 함부로 손가락으로 ‘V사인’ 하지 말자
ㆍ커뮤니케이션 습관은 피아노처럼 배우고 연습하자
ㆍ마다카스카 언어에서는 부인이 남편을 ‘그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예절이다
ㆍ영어권 문화에서 까다로운 호칭 매너
ㆍ대부분 이름을 부르지만 그 전에 상급자가 원하는 호칭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ㆍ이름을 모두 적지만 중간 이름이나 개인 이름을 생략하기도 한다
ㆍ미국 바이어와의 협상에서는 제품의 구체적인 설명이 성공을 만든다
ㆍ프레젠테이션 시 가운데 손가락으로 제품 설명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ㆍ커뮤니케이션 시 함께 간 동료와 한국어로 이야기하면서 웃지 않도록 하자
ㆍ미국인 흑인을 지칭할 때는 ‘아프리칸 아메리칸’이라고 하자
ㆍ영국인들과 유대감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호칭에 신경 쓰자
ㆍ날씨나 스포츠 등의 가벼운 화제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자
ㆍ제품이 상대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지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ㆍ냉소적인 영국인의 유머감각에 익숙해지자
ㆍ처음부터 개인적인 사생활을 거론하는 것을 꺼리는 영국인
ㆍ영국인 앞에서 미국 문화를 지나치게 선호하고 우대하지 말자
ㆍ영국인은 사전합의 없는 즉석 제안을 결례로 여긴다

5. 한국에 사는 외국인과 외국에 오래 살았던 한국인이 말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매너 Golden Rule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경험하는 문화 충격은?]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주로 어떻게 문화 차이를 줄여 나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을 대할 때 특히 주의하거나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한국에서 외국인으로서 느낀 문화 충격이 있다면?]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사는 데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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