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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칼럼(연하도서)

두줄칼럼(연하도서)

  • 이동규
  • |
  • KSAM
  • |
  • 2017-11-20 출간
  • |
  • 56페이지
  • |
  • 144 X 194 X 4 mm /75g
  • |
  • ISBN 97911601001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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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길이는 짦지만 읽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초미니 칼럼


<두줄칼럼>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짧은 언어로 긴 울림을 제공하는 초미니 칼럼이다. 조직문화, 경영환경,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역발상, 최신 트렌드 등을 ‘두 줄’의 짧은 문장으로 풀어냈다. 주로 인문, 경영, 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시대의 다양한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생각의 집(House of Thinking)’이라 할 수 있다. ‘짧은문장, 깊은사색’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사고와 문화,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며 재미와 의미를 함께 즐기는 사고의 습관을 길러주는 칼럼이다. 이 책에 실린 25개의 두줄칼럼은 저자 이동규 교수가 만들어낸 350편 이상의 칼럼 중에서도 대표적인 칼럼으로 추천하는 핵심 콘텐츠이다.

< 두줄칼럼>은 단순한 명언이 아니다. 경영 현장과 삶의 경험에서 생긴 근본적인 명제들에 대한 생각을 두 줄의 짧은 문장으로 만든 촌철칼럼이다. ‘검색의 노예’라고 부르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일과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내면의 ‘사색’을 유도한다. 자신만의 생각의 근육을 키우게 되는 동기부여와 함께 깊은 울림을 경험하게 한다. 요컨대 두 줄의 문장으로서, 길이는 매우 짧지만 읽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독특한 장르로 탄생한 칼럼이다.​ 

목차

#01 검색보다 사색이다
창조란 생각의 습관이다.
사유는 고독을 먹고 자란다.

#02 불황의 심리학
사회가 어려울수록 내겐 찬스다.
다 잘나간다면 내게 무슨 기회가 있겠는가?

#03 새로운 눈으로 인재를 보라
핵심인재는 없다.
인재가 핵심일 뿐이다.

#04 직(職)과 업(業)의 차이
직업에 귀천은 없으나, 차별은 있다.
업으로 가면 직을 얻고, 직으로 가면 업을 잃는다.

#05 겸손
고개를 숙인다고 겸손은 아니다.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

#06 인생 최고의 자격증
옳은 말을 기분 좋게 하라.
당할 자가 없다.

#07 성학십도
제왕학의 키워드는 ‘성(聖)’이라는 글자다.
임금(王)은 입(口)보다 귀(耳)를 우선하라는 의미다.

#08 최고의 선물(膳物)
최고의 선물은 물건을 주는 게 아니다.
내가 가진 최고의 인물을 소개시켜 주는 것이다.

#09 T자형 인재를 길러라
한 우물만 먹어본 I자형 인재는 더 이상 쓸모가 없다.
지식의 씨줄과 경험의 날줄을 꿰는 통섭형 융합 인재가 필요하다.

#10 Industry 4.0
더 이상 돌이 없어서 석기시대가 끝난 게 아니다.
들려오는 신산업혁명의 거대한 발자국 소리.

#11 창조적 사고의 구조
배운 것을 버리고, 아는 것을 역분해하라.
Learning과 Unlearning 사이 어딘가에 창조가 숨어 있다.

#12 Simple is beautiful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건 단순한 일이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건 복잡한 일이다.


#13 어부의 전략
현명한 어부는 그물을 넓게 치지 않는다.
모든 고기를 잡을 수는 없다.

#14 윤리가 이윤이다
기업의 목표는 더 이상 이익 창출에만 있지 않다.
No Ethics, No Money.

#15 Business Diet
회의, 결재, 보고서 전부 확 줄여라.
줄이면 살고, 늘리면 죽는다.

#16 최고의 품질(品質)
물건을 만드는 건 사람이다.
인품은 인간의 품질이다.

#17 일(Work)
일이란 힘든 재미다.
재미는 있는데 힘이 안 들면 오락이고, 힘만 들고 재미가 없으면 노역이다.

#18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現場)은 최고의 장군이다. Walk the Talk!

#19 직원이란?
‘직원은 최초의 시장이다(People is the 1st market).’
직원이 의심하는 제품/서비스는 팔리지 않는다.

#20 이판사판(理判事判)
이론을 모르면 무식하다.
그러나 현실을 모르면 바보다.

#21 송무백열(松茂柏悅)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사촌이 땅을 사야 나도 잘된다.

#22 의미와 재미
의미가 있으면 재미가 없고, 재미가 있으면 의미가 없다.
두 가지가 결합해야 대박이 난다.

#23 열정은 아픔에서 온다
열정(passion)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다.
큰 고생 끝에 비로소 얻어지는 마음의 장작더미다.

#24 고수와 하수
하수는 싸운 다음에 이기려 한다.
고수는 이긴 다음에 싸운다.

#25 Big Picture
인생의 청사진(blueprint)은 크게 그려야 한다.
그림이 클수록 등장인물도 많다.

도서소개

조직문화, 경영환경,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역발상, 최신 트렌드 등을 '두 줄'의 짧은 문장으로 풀어냈다. 주로 인문, 경영, 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시대의 다양한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생각의 집'이라 할 수 있다. '짧은문장, 깊은사색'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사고와 문화,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며 재미와 의미를 함께 즐기는 사고의 습관을 길러주는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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