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낚시정치

낚시정치

  • 박준용
  • |
  • 좋은땅
  • |
  • 2017-11-11 출간
  • |
  • 228페이지
  • |
  • 148 X 211 X 15 mm /314g
  • |
  • ISBN 9791162220955
판매가

12,000원

즉시할인가

10,8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0,8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정치?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다
- 낚시를 통해 정치에 입문하자

야당이 뭐고 여당이 뭐고. 국회의원을 뽑는 날, 대통령을 뽑는 날은 그저 빨간 날이니 쉬어서 좋기만 한, 정치 초보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 바로 여기에 있다. 《낚시정치》는 낚시와 정치를 오묘하게 엮어 낚시에 문외한인 사람도, 정치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읽어 한 번에 이해가 가능한 책이다.

아침저녁으로 뉴스에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며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정치이다. 내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지불하는 카드 값, 매 월 받는 월급까지 정치와 관련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는 아직 우리에게 어려운 단어처럼 느껴진다.

박준용 저자는 이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정치’를 낚시를 통해 설명하여 ‘쉽고 간단한 정치’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낚시꾼과 물고기를 정치인과 유권자에 빗대어 설명하고 보수와 진보는 낚시의 방법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치에 입문하는 자세, 민심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얻은 민심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모두 낚시에 비유하였다.

정치의 준비부터 빠삭하게 꿰뚫을 수 있는 응용을 모두 《낚시정치》 한 권에 담았기에 정치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보 유권자들이나 혹은 정치계에 입문하고 싶은 정치 초보자들의 필독서라고도 할 수 있다. 전혀 어렵지 않은 정치, 《낚시정치》 한 권을 통해 끝내보자.

목차

추천의 글
작가의 변

기본
꾼과 붕어, 정치인과 유권자
보수와 진보, 바닥과 내림
물과 판
꾼의 약속과 정치인의 공약
국회의원과 보좌진, 꾼과 장비
여당과 야당, 단골과 초행

준비
어떻게 시작했지?
민심을 얻는 방법: 다양한 미끼를 준비하라
민심을 얻는 방법: 포인트 선정에 신중하라
민심을 얻는 방법: 상황에 맞는 채비를 하라

실전
꾼의 계절, 낚시터 선정
쟁점에 대한 접근 방식
선택과 집중, 낚싯대 수와 조과
흐르는 물과 고인 물
공천의 정석
시험에 드는 챔질 타이밍
기준을 정해야 타이밍이 보인다
뜰채 사용법
방금 방류한 붕어 잡기

유지
민심을 유지하는 단계: 고기를 잡은 후엔?
돌이킬 수 없는 밤낚시, 출마
정치 협상의 본질: 꾼이 낚시터에 가는 방법
꾼, 정당, 국민의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결산은 관심, 국감은 머리, 예산은 정치력
어복충만 낚싯대는 그만큼 애정을 쏟아야
팔랑귀와 소신파
다시 시작하기

유혹
반칙의 유혹
떠 있는 물고기는 물지 않는다
낚시꾼과 정치인, 비교의 진화
민심 읽기의 어려움
찌 올림의 가치
왜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나
두각을 나타내는 방법
정치꾼을 정치인으로 만드는 방법
추락의 조건

응용
정통낚시가 뭐지?
낚시터 주인장이 되면 정부 예산이 보인다
복지 논쟁의 한계와 극복 방향
낚시왕 대회로 본 투표 시간 연장의 의미
국회의원 의석 수 축소의 의미
독도 vs 낚시 포인트 사수 방법
서울시장, 바닥낚시 vs 중층낚시
남북관계, 누가 붕어?
19대 총선, 전국낚시대회 승자는 누구?
손맛터의 붕어와 정치 폐인의 운명
그만두는 방법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