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나공 혼자서 끝내는 토익 New 파트 1 2 3 4 실전문제집
이 책은 더 어려워진 파트 2를 완벽히 대비하도록 파트 2 추가 문제 PDF, 파트 2 문제 유형별 MP3, 받아쓰기 등 다양한 부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철저하게 혼자서 공부하는 수험생을 위해 기획되어 독학자를 위한 자세한 해설과 학습 장치를 추가로 제공한다. 독학자들이 혼자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파트 1, 2의 모든 보기를 분석하고, 파트 3, 4에서는 마지막까지 헷갈리는 오답을 설명하고 패러프레이징 표현을 따로 정리했다. 그래도 모르는 문제는 저자에게 카톡으로 직접 질문할 수 있다.
또한, 혼자서 공부하기 막막한 수험생들이 커리큘럼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 일정과 학습 분량을 제시한 [혼자서 끝내는 토익 노트]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필수 단어와 받아쓰기 훈련, 오답노트를 DAY 별로 제공하여 학원에 다니는 것 같은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다.
학원과 인강 없이 12세트 문제로 토익을 끝내려는 독학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시나공 혼자서 끝내는 토익 New 파트 5 6 실전문제집
신(新)토익으로 바뀌어도 파트 5, 6이 고득점의 핵심이다!
작년 신(新)토익으로 개정이 되면서 출제 유형이 바뀌고 문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졌다. 현재까지 출제 유형을 분석해보면 Reading에서 파트 7의 비중이 늘고 삼중 지문 등의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어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실제 학습하는 수험생들을 만나서 어떤 파트가 공부한 만큼 점수가 잘 오르는가를 물어보면 아직도 대부분의 수험생이 ‘파트 5, 6’이라고 대답한다. 실제 수험생들을 가르치는 학원에서도 가르친 만큼 점수가 오르고 실수를 줄여 실전에서 효과가 나타나는 파트는 아직 파트 5, 6이라고 한다. 이런 파트 5, 6을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풀어볼 수 있는 책이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길벗출판사의 [시나공 혼자서 끝내는 토익 NEW 파트 5, 6 실전문제집(20회분)]이다.
시나공 혼자서 끝내는 토익 New 파트 7 실전문제집
신토익을 완벽히 반영한 파트 7 10회분 문제집이다. 수험생들이 혼자서 학습해도 어려움이 없도록 자세한 해설집과 복습 노트, 카카오톡 답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책의 10회분, 540문제에는 파트 7 출제 유형과 어휘의 대부분이 다루어져 있다. 거기에 100명에게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결과를 반영하여 정기 토익과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했다.
해설집은 문제 이상으로 공을 들였다. 독학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답과 오답의 이유, 패러프레이징까지 실었다.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도 풍부하다. 직독직해를 다룬 복습 노트로 기본 독해 실력을 단단히 할 수 있고, 고난도 지문(주로 편지, 기사문)을 100문제 더 제공해 만점을 노리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