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다 찬란하게 빛날 그 이야기!
《별이 되다》 1권 종이책 출간!
책 소개
배우의 꿈을 향한 일로를 그리다.
아직 제련되지 않은 자신의 반짝거림을 그대로 보아주는 누군가를 위해서.
카카오 페이지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웹소설.
『별이 되다』 드디어 출간!
판타지가 살짝 가미된 설정을 바탕으로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한 우진의 일로를 그린 작품.
섬세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문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새로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중성적이고 몰입력이 강한 특유의 문체와 치밀한 심리 묘사, 거기에 트랜디한 소재를 버무린 이 작품은 그 짜임새가 매우 탄탄하다.
특히 한 캐릭터의 면면을 다각도로 조명하여 조연 캐릭터라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며, 극중 채우진이 맡은 배역에 대한 분석까지도 설득력 있게 묘사되어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화와 상황을 자연스럽게 엮어간다.
사랑스럽다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주인공 채우진의 꿈을 향한 여정을 그린 ‘별이 되다’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목차
PROLOG
어느 날 갑자기
우울한 배우?
배우가 아름답다는 것은
의외의 면이 의외의 결과를 만든다
Divine Sponsor
시작하는 순간들
각자의 고민
본질을 이야기하다
그들은 많은 걸 알고 있다
인위적인 자연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