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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

알퐁스 도데

  • 알퐁스 도데
  • |
  • 현대문학
  • |
  • 2017-11-21 출간
  • |
  • 356페이지
  • |
  • 145 X 208 X 22 mm /414g
  • |
  • ISBN 978897275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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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풍자와 유머, 인간미 넘치는 서정적인 글로
야생적인 자연풍광과 정감 어린 인물들을 그린
인상주의자, 알퐁스 도데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숨은 걸작 「아를라탕의 보물」 수록

생텍쥐페리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이자, 양치기의 순수한 사랑을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통해 표현한 이야기 「별」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 그의 대표 단편소설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스물아홉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별」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아를의 여인」 등이 담긴 『풍차 방앗간 편지』 속 서정적인 단편 스물네 편과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숨은 걸작 「아를라탕의 보물」까지 스물다섯 편의 단편소설이 담겨 있다.
특히 「아를라탕의 보물」은 국내에 초역 출간되는 단편으로 도데의 나이 57세인 1897년에 발표된 것이다. 만년의 도데가 평생 동안 경험하고 깨달은 통찰을 담아 쓴 작품으로 도데 문학의 본령을 느낄 수 있다.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29」 『알퐁스 도데』에는 그의 주옥같은 단편뿐만 아니라 『풍차 방앗간 편지』 속 단편에 대한 프랑스 문학평론가 다니엘 베르제의 해제와 「아를라탕의 보물」에 대한 리처드 B. 그랜트 교수의 논문도 함께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알퐁스 도데는 1840년 5월 13일 남프랑스 님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가정의 삼 형제 중 막내였으나 가업이 파산하면서 열일곱 살에 학업을 중단하고 일을 해야 했다. 가혹한 현실에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다행히 그를 구해 준 신부님께 ‘문학에 정진하라’는 조언을 듣고 1857년, 형이 있던 파리로 간다.
기자 지망생인 형을 따라 글을 써 시집 『사랑에 빠진 여인들』을 발표해 성공하고, 당대 손꼽히던 문인들 에드몽 드 공쿠르, 귀스타브 플로베르, 에밀 졸라 등과 우정을 나눈다. 이들과 함께,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보여 주는 자연주의 동인을 이루었으나, 시적 서정성과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그는 그만의 유연한 문체로 순박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향수를 주제로 하여 특유의 인상주의적 작풍을 세운다.
이러한 특징은 1869년 발표한 첫 단편집 『풍차 방앗간 편지』에 잘 담겨 있다. 걸림 없이 펼쳐진 남프랑스의 너른 배경에서 도데는 개인적인 추억, 전해 오는 민담, 프로방스 지방의 역사나 속담까지, 창작에 필요한 모든 것을 끌어 모아 따뜻한 이야기들을 써냈다. 눈물겹게 전통을 고수하는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자유를 원하다 큰 대가를 치르게 되는 「스갱 씨네 염소」, 환상적인 한 편의 동화 같은 슬픈 이야기 「황금 뇌를 가진 사내의 전설」 등이 실렸고, 비극적인 사랑을 담은 「아를의 여인」은 프랑스 음악가 조르주 비제가 관현악곡으로 작곡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도데의 단편에는 풍자와 유머, 짐짓 환멸 어린 지혜까지 풍기는데, 글에 담긴 정서가 신선하고 문체가 생생하여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다. 이는 그가 주로 사용한 ‘편지’라는 형식이 큰 몫을 한다. 허구의 편지글이라는 형식은 작가가 독자와 내밀한 관계라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전개하여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적절히 구어체를 씀으로써 이야기를 즉흥적으로 지어낸 듯한 느낌이 들게 하고, 또 종종 이야기에 끼어들어 토를 달고, 반응하고, 판단하고, 평가하여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효과를 낸다. 이에 당시 사람들은 도데를 ‘남의 마음을 홀딱 뺏는 수다쟁이’라거나 ‘명석한 이야기꾼’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도데는 열일곱 살에 걸린 병에 평생을 시달렸고, 이 고통을 승화시켜 문학으로 빚어냈다. 「아를라탕의 보물」이 바로 그런 실례라고 할 수 있는데, 도데의 많은 소설처럼 자신의 삶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출발하여 구상된 것이다. 30년 전 파리에 있을 때, 그는 작가로서의 실패감과 삶 전체에 대한 방향과 목표를 상실하고 힘들어했다. 이에 친구가 프로방스로 와서 쉬라고 권유하여 그곳에 머물면서 인생을 재검토하고, 참된 자기이해에 이르며 회복하게 되었다.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성취한 성숙함에 대한 숙고로 마지막 문학적 선언으로 이 글을 남기고 그는 1897년 12월 16일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친구였던 에밀 졸라가 추도사를 하고 그의 유해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묻힌 파리 페르라셰즈 묘지에 안장되었다.
익살스런 유머에서부터 더없이 섬세한 감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주제를 다룰 수 있는 재치를 지녔기에 학자들부터 대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매혹했다.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 경험담으로 작품에 활기를 부여할 줄 알았던 그는,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다양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문학’을 느끼게 한다.

『풍차 방앗간 편지』는 초판본부터 최종본까지 13년이라는 꽤 긴 시간이 걸렸다. 수록된 이야기들이 어찌나 다양한지, 또 그 영감의 원천과 작품의 배경도 어찌나 상이한지 놀라울 정도이다. 알제리를 무대로 한 이야기가 두 편, 코르시카를 배경으로 한 것이 세 편 그리고 파리에 대한 언급도 끈질기게 나온다. 프로방스는 분명 이 모든 이야기들의 서로 다른 ‘재료’들이 모이는 지리적 장소가 된다. 표현에 특유의 색조를 깃들게 하고 이미지에 특유의 색채를 부여하며, 회복한 자유와 인간에 맞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바로 프로방스이다. - 「해제」 에서

◆ 프로방스에 마음을 둔 도데는 빛나는 유머 감각과 명쾌한 문체를 보여 준 뛰어난 소설가이자 극작가, 문필가였다!
_ 줄리언 반스

◆ 위대한 작은 소설가! 가장 행복한 소설가이자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꾼!
_ 헨리 제임스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문학 단편선]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장편소설 위주의 관습에서 벗어나 단편소설에 초점을 맞춘 [세계문학 단편선] 시리즈는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과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의 형성과 발전에 불가결한 대표 작가들을 소개할 것이다. 아울러 지구촌 시대에 걸맞게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문학의 변방으로 여겨져 왔던 나라들의 대표적 단편 작가들도 활발히 소개해 단편소설의 발전이 문화의 중심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도처에서 이루어져 왔음을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현대 대중문화의 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미스터리, 호러, SF 등 문학 장르의 분화를 촉진했는데 이러한 장르문학의 형성에도 단편소설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한 장르문학의 형성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가들의 단편 역시 새롭게 조명할 것이다.
21세기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편소설은 그리스 신화가 그러했듯이 삶의 불변하는 단면을 촌철살인의 관찰력과 응축된 예술적 형식으로 꾸준히 생산해 왔다. 작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그린 칼로 베어 낸 듯 날카로운 인생의 다양한 단면들은 시공을 초월해 오늘의 우리에게도 깊은 감동을 준다. 새로운 문학적 기법과 실험의 도입을 통해 단편소설은 현재도 계속 진화, 확장되고 있다. 작가의 예술적 열정이 가장 뜨겁게 투영된 다양한 개성의 다채로운 단편들을 통해 문학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통찰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는 문학작품은 독자가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짧아야 한다고 말했다. 바쁜 일상의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세계문학 단편선]은 중심을 잃지 않고 삶과 사회, 나아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 믿는다.

[책속으로 추가]

꿈을 꾸게, 꾸라고, 가엾은 사람아! 내 자네보고 꿈꾸지 말란 소리는 안 하겠네…… 그 작은 북을 과감히 두드리게. 있는 힘을 다해서. 자네 모습을 보고 우스꽝스럽다 할 권리가 내겐 없어.
자네가 몸담았던 그 병영에 향수를 품고 산다면 난, 난들 왜 나 살던 병영에 대한 향수가 없겠는가?
나의 파리는 꼭 자네의 병영처럼 여기까지 따라다닌다네. 자네는 솔숲에서 북을 치지! 난 말이야, 나는 솔숲에서 원고를 쓴다네…… 아! 우린 얼마나 착한 프로방스 사람 행세를 하고 있는 건가! 저기, 파리의 병영에서 우리는 이 푸른 알피유산맥과 야생 라벤더 내음을 그리워했었지. 지금 여기 프로방스 한복판에서, 우리는 병영이 그리운 게야. 병영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뭐든 소중한 거지……!
아! 파리……! 파리……! 그래도 파리!
_ 235~236쪽, 「병영의 향수」

지중해 바닷가, 그녀에게는 그토록이나 가볍고 좋은 하늘 아래에서, 시의 각운이 마치 황금 화살처럼 치솟아 오르고 또 올랐다.
“하느님 맙소사,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소녀가 황홀경에 빠져 소곤거렸다.
샤를롱의 집에 다다르니 즐겁고 안심되는 목소리들이 들렸다. 집 앞에는 찬란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늪지대 전체에 환히 불이 밝혀진 듯, 연못과 운하엔 별이 가득하고 그 밑바닥까지 달빛이 비추고 있었다.
“잘 자거라, 꼬마 지아.” 앙리는 이마가 성체처럼 신비롭고 하얗게 빛나는 소녀에게 아주 나지막이 말했다…… “내 오두막에 와서, 우리 또 시를 읽자꾸나. 우릴 구원하는 건 시인들이란다.”
_ 293쪽, 「아를라탕의 보물」

아! 선한 사람들! 시골의 모든 하층민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양치는 사람들, 얼굴에 칼자국이 나고 구릿빛 얼굴 피부가 모자처럼 딱딱한 소치기들, 이 모든 보잘것없는 사람들이 같은 고장 사람의 절망 앞에서 잠잘 시간을, 가엾어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내주며 자기가 피곤한 것도 제쳐 두고 얼마나 너그럽고 착하고 형제같이 굴던지…… 게다가 그 사흘 동안 지독한 폭풍우까지 왔다네! 돌풍, 번개, 우박…… 바다와 바카레스 호수는 잔뜩 성이 났고, 소 떼는 당황해서 강풍을 피하거나 발만 동동 구르며 우두머리 소 뒤에서 머리를 숙이고 바람 부는 쪽으로 뿔을 돌리고?카마르그 사람들 표현대로라면 말이야?있었지. 이 아이의 자살을 허락한 신들의 불공정함에 발끈하여 들고 일어선 이 모든 야생의 자연은 이교도적으로 아름다웠다네! 그 소녀는 분명 자살한 거니까 말일세, 불행한 소녀, 그것도 어떤 이상하고도 잔인한 강박적 망상에서 벗어나려다 죽은 건지 자네가 알았다면……
_ 320쪽, 「아를라탕의 보물」

목차

풍차 방앗간 편지
서문 ㆍ 9
자리 잡기 ㆍ 11
보케르발 합승 마차 ㆍ 16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ㆍ 22
스갱 씨네 염소 ㆍ 31
별 ㆍ 41
아를의 여인 ㆍ 50
교황의 노새 ㆍ 57
상기네르의 등대 ㆍ 72
세미양트호의 최후 ㆍ 81
세관 선원들 ㆍ 91
퀴퀴냥의 신부 ㆍ 98
노부부
산문 발라드
빅슈의 손가방
황금 뇌를 가진 사내의 전설
시인 미스트랄
세 번의 독송 미사
오렌지
주막집 두 채
밀리아나에서
메뚜기들
고셰 신부님의 명주
카마르그에서
병영의 향수
해제

아를라탕의 보물
해제

옮긴이의 말 내 마음의 풍차
알퐁스 도데 연보

저자소개

저자 알퐁스 도데는 생텍쥐페리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이자, 양치기의 순수한 사랑을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통해 표현한 단편소설 「별」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
그는 1840년 5월 13일 남프랑스 님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가정의 삼 형제 중 막내였으나 가업이 파산하면서 열일곱 살에 학업을 중단하고 일을 해야 했다. 가혹한 현실에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다행히 그를 구해 준 신부님께 ‘문학에 정진하라’는 조언을 듣고 1857년, 형이 있던 파리로 간다. 기자 지망생인 형을 따라 글을 써 시집 『사랑에 빠진 여인들』을 발표해 성공하고, 당대 손꼽히던 문인들 에드몽 드 공쿠르, 귀스타브 플로베르, 에밀 졸라 등과 우정을 나눈다. 이들과 함께 자연주의 동인을 이루었으나, 시적 서정성과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그는 그만의 유연한 문체로 순박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향수를 주제로 하여 특유의 인상주의적 작풍을 세운다. 이러한 특징은 1869년 발표한 첫 단편집 『풍차 방앗간 편지』에 잘 담겨 있다.
도데는 자신의 경험이나 주변 환경, 만난 사람들과 그들이 들려준 민담 등을 작품의 소재로 썼는데, 알제리로 여행을 떠났던 경험을 토대로 유머 가득한 『타라스콩의 타르타랭』(1872)을 썼고, 연인 마리 리외와의 복잡다단한 관계를 비판적으로 회고하며 소설 『사포』(1884)를 썼다. 그는 또한 시대상이나 정세에도 관심이 많아, 프랑스와 프로이센 사이에 벌어진 전쟁 속 소시민들의 이야기 「마지막 수업」을 비롯한 여러 작품을 단편집 『월요 이야기』(1873)에 담아냈다.
도데는 열일곱 살에 걸린 병에 평생을 시달렸고, 이 고통을 승화시켜 문학으로 빚어냈다. 자신의 경험으로 얻은 통찰을 담아 1897년 「아를라탕의 보물」을 발표했고, 그해 12월 16일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친구였던 에밀 졸라가 추도사를 하고 그의 유해는 수많은 예술가들이 묻힌 파리 페르라셰즈 묘지에 안장되었다.

도서소개

생텍쥐페리와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랑스 작가이자, 양치기의 순수한 사랑을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통해 표현한 이야기 「별」로 유명한 알퐁스 도데. 그의 대표 단편소설이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스물아홉 번째 권으로 출간되었다. 「별」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아를의 여인」 등이 담긴 《풍차 방앗간 편지》 속 서정적인 단편 스물네 편과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숨은 걸작 「아를라탕의 보물」까지 스물다섯 편의 단편소설이 담겨 있다.

특히 「아를라탕의 보물」은 국내에 초역 출간되는 단편으로 도데의 나이 57세인 1897년에 발표된 것이다. 만년의 도데가 평생 동안 경험하고 깨달은 통찰을 담아 쓴 작품으로 도데 문학의 본령을 느낄 수 있다.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29」 『알퐁스 도데』에는 그의 주옥같은 단편뿐만 아니라 《풍차 방앗간 편지》 속 단편에 대한 프랑스 문학평론가 다니엘 베르제의 해제와 「아를라탕의 보물」에 대한 리처드 B. 그랜트 교수의 논문도 함께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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