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Ⅰ
1930년대 모더니즘 시와 문학담당층
- 김기림, 오장환, 이상을 중심으로
멀티포엠과 디카시(詩)의 전략
Ⅱ
현대시의 문제점
문학은 왜 필요한가
포스트모던 현상의 일상성
포스트모던을 넘어 다시, 서정의 본질을 생각하다
시의 리얼리즘과 서정의 지평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의 지역 생태시
소셜 미디어와 시의 진화
Ⅲ
시와 소통 문제
하이퍼시: 혼자만 즐거운 시라면
자폐증을 앓는 시적 담화보다는
선형적 상상력과 비선형적 상상력
미로와 피카소의 다름
현실을 비껴선 존재응시
아담의 후예, 그 쓸쓸한 포즈
신 카스트 시대와 '무월리'
Ⅳ
생명, 사랑, 기도
- 김남조론
생명중심적 평등사상의 형상화
- 문덕수 시집, 『꽃잎 세기』 시문학사, 2002
승속을 초탈한 불이(不二)의 세계
- 시승(詩僧) 조오현론
정일근의 시인됨과 자연 받아쓰기
상처의 공명과 기독교적 영원의식
- 나희덕의 시를 말한다
현대시조의 품격, 가능성
- 홍성란 시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