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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시사 Breaking News English

가장 빠른 시사 Breaking News English

  • 토마스 D.안
  • |
  • 이런타임
  • |
  • 2017-11-07 출간
  • |
  • 313페이지
  • |
  • 150 X 212 X 22 mm /503g
  • |
  • ISBN 979118534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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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브레이킹 뉴스 영어의 특징”

한글 속보의 문장형태와 달리 Breaking News 영어는 반드시 주어와 동사가 있는 완전한 문장으로 이루어진다. 속보를 빠르게 전달하기 때문에 방금 만들어진 생생한 살아있는 영어로 전달한다.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 사건이나 새소식의 적지 않은 내용을 간단명료하게 한 두 줄의 짧은 문장으로 축약하여 나타낸다.
이러한 브레이킹 뉴스영어의 특징은 언뜻 보아 기본어휘 위주의 길지 않은 형태 때문에 보다 쉽게 도전할 용기를 일으키게 한다. 이 점은 영어에 도전하는 입장에서 틀림없는 장점이지만 다음 순간에 들어서면 함축된 의미를 파악하는 이해의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에 빠지며 고전하게 된다. 더욱 심각한 경우는 일일이 단어를 다 찾고도 한글 문장으로 옮겨놓을 수 없을 때 당황하며 영어로부터 멀어지지만 결코 거리를 둘 상황이 못 된다.
한편 바로 이런 이유들이야말로 우리가 독특한 형태의 브레이킹 뉴스 영어문장에 도전해야 할 직접적인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런 문장들이 표현하는 의미를 이해하기만 하면 한글 속보에서와 마찬가지로 소식내용의 대강을 파악하게 되는 것은 물론 영어권의 사고와 문화의 표면이 아닌 내부로 스며드는 창구가 된다. 거기에 더하여 Breaking News 영어 문장들을 입을 통해 말로 구사하게 될 때 Street English에서 벗어나서 상황을 설명하고 의사를 표현하는 수준 높은 대화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
단지 그렇게 되기까지, 우리의 모국어를 처음 습득했던 경우처럼, 바르고 정확하게 이끄는 English Mentor가 없다면 한국의 영어 백여년 역사에서 보여주듯이 언제까지나 영어의 미궁 속에 있을 뿐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Breaking News English는 세계 여섯 주요 언론사의 동일 주제의 속보를 2017년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수집하여 비교하며 이해하도록 구성하였고 고급문장 이해에 필요한 해설 및 한글 의미를 옆에 삽입하여 바이링구얼식 이해를 돕는 멘토의 교재가 되고자 한다.

“브레이킹 뉴스 영어만은” 영상강의와 함께

알기만 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단기간에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영어문장들 이기는 하지만 장점만큼 학습을 어렵게 하는 시사의 폭넓은 지식, 서방 문화의 배경, 난해한 어휘, 복잡한 상황 등이 이해를 막는 거대한 장벽이다.
이런 학습 현실을 돕기 위해 elearntime.co.kr에서는 교재에서 다루지 못했던 속보의 상황배경, 영어문장의 이해 요령, 적합한 한글단어의 적용과 더불어 정확한 우리말로 설명하는 영상강의를 제작하여 제공한다. 이를 통하여 학습에 흥미를 부여하고 적극적인 이해를 유도하며 영어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도록 이끈다.
흥미가 없는 배움의 결과는 성공하지 못한다. 교재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바탕으로 이끌고 있으며, 영상강의는 그런 흥미에 시청각적 감동까지 부여한다.

목차

Part1. TOPIC 001-050 8p.
Part2. TOPIC 051-100 110p.
Part3. TOPIC 101-150 212p.

도서소개

“브레이킹 뉴스 영어만은” 영상강의와 함께!

“브레이킹 뉴스란 무엇인가?” 주요 뉴스를 긴급히 전하는 짧은 문장의 속보다 전세계 주요 언론사들은 선두를 다투며 시시각각 새소식을 전한다. 새로운 뉴스는 스마트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실시간 입수된다. B-1B가 북한의 영공에서 무력시위를 펼쳤을 때, 한국도 북한도 모르는 가운데 이 사실을 미국 언론의 Breaking News가 전세계에 타전한다. 정보력이 능력인 오늘날 세계의 속보를 동시간 대에 파악하는 것 역시 또 다른 강점이ek. 축약되고 밀도 높은 Breaking News의 문장을 이해한다는 것은 영어에 관한 단거리 중 단거리에 도전하는 일이다. 동일 사건에 대한 미디어 별 각기 다른 표현의 비교는 영어를 바라보는 흥미거리다. 같은 단어를 어떻게 활용하여 표현하는지, 동일 의미의 유사어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한눈에 보면서 정확한 어휘의미를 알게 되는 한편 기억하는 재미가 생긴다. 시야가 미국을 축으로 하는 세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느낀다.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습득하게 되고 회화에도 활용이 가능한 최고의 영어공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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