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프리이이 15
퀴리노, 당신은? 27
욕실에서 쓴 첫 번째 사랑의 편지 48
마티넬라, 안드레타, 라체도니아와 그 외: 진정한 성공은 경계를 모른다 51
이런 날, 그날! 64
욕실에서 쓴 두 번째 사랑의 편지 72
공산당에게 한 표를! 75
달리기 꿈 95
욕실에서 쓴 세 번째 사랑의 편지 105
동물의 언어 108
사과는 나무에서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멀리 떨어지지 않는다 122
욕실에서 쓴 네 번째 사랑의 편지 136
마티넬라를 떠나 마티나텔라에서의 아침 140
일곱 번째 날은 휴식의 날 150
참된 인생 176
오고 가는 계절 186
프랑스의 수도는 파리 199
레비스트로스 207
욕실에서 쓴 다섯 번째 사랑의 편지 220
콩세르바투아르 224
투파스, 투카스, 툴라스 234
한 줄기 햇살, 벌써 여름 240
욕실에서 쓴 여섯 번째 사랑의 편지 247
어린 시절은 90초에 지나지 않는다 248
2부
아빠, 이제 괜찮아요 268
호기심 많은 오색방울새 도서관 280
욕실에서 쓴 일곱 번째 사랑의 편지 295
피퀴토 298
나는 말을 못 하고 보지 못하고 걷지 못해요 308
체호프 314
여기는 휘파람 마을, 바닷가 마을 327
스텔라 336
현재의 티끌과 잃어버린 청춘, 바로 나 341
침묵의 합 352
안녕, 아름다운 나폴리여, 다시는 볼 수 없겠지! 358
단테, 아모레, 페트라이오 그리고 몬테 디 디오 363
에필로그: 욕실에서 쓴 첫 번째 사랑의 편지 367
옮긴이의 말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