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여인들』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가공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역사 속에 살았고, 그들의 욕망과 문제, 소망 및 야심의 옷을 입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스바 여왕처럼 부유하든, 사르밧 과부처럼 가난하든, 미리암 같은 지도자이든, 사마리아 여인처럼 비천하든, 독신이든, 결혼을 했든, 이 세상 모든 여인의 진정한 차이점은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계시는가?’다. 이 여인들과의 만남으로 당신은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얻게 될 것이며, 깊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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