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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 는동물 ZOO

내 손으로 만드 는동물 ZOO

  • IK&SK
  • |
  • 보림출판사
  • |
  • 2015-08-31 출간
  • |
  • 64페이지
  • |
  • ISBN 978894330999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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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뜯고 접어서 만드는 3차원 입체 동물놀이 그림책 『내 손으로 만드는 동물: Zoo』. 토끼, 기린, 사자처럼 친숙하게 알고 있는 동물에서부터 캥거루쥐, 단봉낙타, 귀상어처럼 잘 알지 못하는 동물들까지 46가지의 동물들을 특징과 서식지를 균형 있게 아울렀습니다. 기린은 잘 알고 있는 동물이지만 물을 마실 때는 앞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숙여 마시며, 하마는 피부가 약해서 햇빛을 받으면 불그스름한 자외선 차단제가 나와요. 이렇게 동물마다 재미있고 꼭 필요한 설명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놀이와 더불어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색색깔 동물들을
내 손으로 뜯고 접어서 만드는 사이
감성과 창의성이 자라나요!

뜯고 접어서 만드는 46가지 3차원 입체 동물
그동안 색종이로 접어서 만드는 책이 대부분이었다면 《내 손으로 만드는 동물 ZOO》는 동물들을 뜯고 접어서 만드는 3차원 입체 동물 놀이 그림책입니다. 더 간단하면서도 동물들의 특징을 잘 잡아 간결하고 세련미 넘치는 동물은 하나하나가 작품처럼 아름답습니다.
토끼, 기린, 사자처럼 친숙하게 알고 있는 동물에서부터 캥거루쥐, 단봉낙타, 귀상어처럼 잘 알지 못하는 동물들까지 46가지의 동물들을 특징과 서식지를 균형 있게 아울렀습니다. 기린은 잘 알고 있는 동물이지만 물을 마실 때는 앞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숙여 마시며, 하마는 피부가 약해서 햇빛을 받으면 불그스름한 자외선 차단제가 나와요. 일각돌고래의 수컷 머리에는 유니콘처럼 나선형 뿔 비슷한 것이 있는데 무려 3미터에 달하지요. 이렇게 동물마다 재미있고 꼭 필요한 설명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놀이와 더불어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이랑 친해지자, 새로운 감각의 예술 놀이책
“어린 시절 내가 제일 좋아하고 시간을 많이 보내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봤어요. 바로 책이었어요. 책은 놀이이자 이야기이고, 장난감이자 친구였지요. 미지의 이야기를 읽고 나만의 상상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게 좋았어요. 언니와 함께 커다란 책들을 펼치고 쌓아 집도 짓고 퍼즐도 하며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점점 손에서 멀어져 가는 책이라는 매체를 놀이로 만들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고 그 안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놀이책을 만들고 싶었어요. - IK&SK”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한 아이는 평생에 걸쳐 책을 곁에 두며 책이 주는 유익을 누립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책인 그림책 속에 담긴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과 색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믿고 있어요. 저자는 이러한 마음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고 놀 수 있는 입체 놀이책, 그러면서도 시각적으로 감각적인 그림책을 만들었지요. 동물의 형태는 조잡하거나 유치하지 않고 조형적이고 심플합니다. 한 동물마다 안팎으로 4가지의 대비되는 색깔을 사용하는 동시에 책 전체에서 중복되는 색이 하나도 없도록 해 눈이 즐겁습니다. 다양한 색과 그래픽 형태를 접하며 아이의 조형예술성이 자라나지요.

이렇게 즐겨요, 이 책의 활용법
기존 놀이책의 아쉬운 점은 한번 뜯어내거나 만들어서 활동을 하고 나면 다시 사용할 수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내 손으로 만드는 동물 ZOO》 시리즈는 데칼코마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각 장을 반으로 접어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러한 형식 때문에, 기존의 동물 종이를 뜯어낸 이후에도, 새로운 종이를 반으로 접어 사이에 넣고 테두리를 대고 그린 후 오려 내면 나만의 동물이 만들어집니다. 다양한 종이를 사용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장식을 하는 등 개성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가 이 책의 이야기를 완성해 주세요. 아이들이 동물을 만드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부모님이나 친구와 함께 저마다의 이야기를 조잘조잘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책 맨 뒤에 종이 포켓을 넣어, 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고 보관할 수 있게 배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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