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하는 1색 자수와 작은 선물>
일본의 인기 자수 작가, 히구치 유미코의 최신간!  
아름다운 자수 디자인과 그것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많은 여성들을 자수의 세계로 안내한 바로 그 책.  

1색 자수, 초보자도 쉽게, 하지만 세련되게.  
심플한 자수 생활을 시작하다  
『1색 자수와 작은 소품』, 『2색으로 즐기는 자수 생활』 등 색을 한정한 자수로 국내에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은 히구치 유미코의 최신작. 전작과 마찬가지로 오직 한 가지 색으로 한정한 1색 자수로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심플한 아름다움도 놓치지 않았다.  
자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8가지 기본 스티치와 쉽게 구할 수 있는 원사의 사용, 알기 쉬운 도안은 자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자수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 만드는 법도 소개하고 있다.  

전하고픈 마음을 ‘글’에 담은 실용적인 아이템 소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고 싶지만,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몰라 고민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전하고픈 마음을 ‘글’에 담아서 조그마한 1색 자수 선물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이 책에서는 자신이 평소 즐겨 사용하는 아이템이나 생활을 장식하는 소품, 누군가에게 전하는 선물에 마음을 담은 짧은 글을 수놓는 방법이 예쁜 자수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파우치, 벙어리장갑, 북커버, 양산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맞춰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소품에 세련된 패턴의 자수와 기본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도안과 패턴, 다양한 소품 만드는 법이 자수의 세계를 더욱 넓혀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따뜻한 시간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 
 

<2색으로 즐기는 자수 생활>
《1색 자수와 작은 소품》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자수 작가의 두 번째 책. 2색 자수란 두 가지 색을 골라 수놓는 자수법이다. 두 가지 색을 조화시켜 모티프(그림, 도안)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색의 배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2색 자수의 매력이다.  
이 책에는 미니 백, 끈 주머니, 테이블 코스터, 안경 케이스, 넥타이, 수면 안대, 프레임 목걸이, 카드 케이스 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심플하고 간단한 스티치 도안이 가득하다. 가지고 있는 옷이나 손수건에 원 포인트로 수를 놓으면 전혀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제 한눈에 반하는 도안과 패턴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자수 생활을 즐겨보자!  

출판사 리뷰  

1색 자수로 여자들의 자수 본능을 깨운 저자의 두 번째 책!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2색 자수의 매력에 빠져보자!  

저자의 전작《1색 자수와 작은 소품》은 일본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많은 여성들에게 자수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저자 히구치 유미코의 두 번째 책으로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골수 팬 양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2색 자수란 두 가지 색을 골라 수놓는 자수법이다. 두 가지 색을 조화시켜 모티프(그림, 도안)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2색 자수의 매력은 색의 배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고운 색은 청초함을, 밝은 색은 활기찬 분위기를, 차분한 색은 성숙미를 더해준다. 책에 나오는 대로 수를 놓아도 좋고, 자기만의 색깔로 새롭게 표현해도 좋다.  
미니 백, 끈 주머니, 테이블 코스터, 안경 케이스, 넥타이, 수면 안대, 프레임 목걸이, 카드 케이스 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심플하고 간단한 스티치 도안이 가득하다. 가지고 있는 옷이나 손수건에 원 포인트로 수를 놓는 것도 재미있다.  
자수에 대한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이 가득. 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까지 곁들여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내 손으로 아름다운 소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1색 자수와 작은 소품> 
일본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  
여자의 자수 본능을 깨운 바로 그 책  

자수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1색 자수의 매력  
1색 자수는 프랑스 자수 기법을 이용해 한 가지 색으로 수를 놓는 것이다. 단색이라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조금 복잡한 도안도 깔끔하게 완성된다. 수백 가지 스티치를 익힐 필요도 없다. 기본 스티치 8가지만 알아두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스티치의 조합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거나 입체감을 더할 수 있는 것도 1색 자수의 매력이다.  
처음이라 망설여진다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심플한 원 포인트 자수부터 시작해보면 좋을 것이다. 아름답게 완성하기 위한 스티치 요령, 자수의 시작과 마무리, 도안 옮기는 법, 실 다루는 법, 면을 예쁘게 메우는 법 등 자수의 기본을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누구라도 탐낼 만한 도안집과 패턴,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품 만드는 방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세련되고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 총망라!  
일본에 새로운 자수 열풍을 몰고 온 저자의 자수는 기존의 전통 자수 표현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 큰 특징이다. 꽃, 나무, 곤충 등 생물을 모티프로 한 개성이 돋보이는 자수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단순한 도안과 패턴을 함께 실었다. 그 도안을 활용해 프레임 파우치, 클러치 백, 북 커버, 장식 칼라, 쿠션, 헤어밴드, 가든 에이프런, 티셔츠, 모자 타이 등 작은 소품을 완성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자수실과 조화가 잘 맞는 리넨을 사용해 부드럽고 기분 좋은 소품을 만들어보자.  
그 외에도 크고 작은 다양한 도안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대로 수를 놓아도 되고, 도안 중에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골라서 사용할 수도 있다. 처음이라 망설여진다면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심플한 원 포인트 자수부터 시작해보자. 이 책을 통해 한 땀 한 땀 그려가는 자수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일본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  
최고의 인기 자수 작가 히구치 유미코의 ‘울 실’을 사용한 새로운 자수 제안!  

저자의 전작《1색 자수와 작은 소품》, 《2색으로 즐기는 자수 생활》은 기존의 전통 자수 표현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현대적이고 세련미를 가미한 독창적인 자수를 선보이며 일본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소박하고 우아한 자수 WOOL STITCH》는 히구치 유미코의 세 번째 책으로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울 스티치란 ‘울 실’을 사용한 새로운 자수법이다. 25번 자수실보다 굵은 울 자수실을 이용하면 어렵고 품이 많이 드는 새틴 스티치도 바느질 몇 번으로 뚝딱 면이 채워지고, 무엇보다 완성된 뒤 도톰한 입체감이 매력이다. 25번 자수실과 울 실을 세련되게 조화시키면 작품의 폭도 다양해진다.  
책에는 벨트, 긴 파우치, 니들 케이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니트 모자, 지퍼 파우치, 쿠션, 토트 백, 카디건, 티 포트 커버, 끈 주머니, 기프트 카드, 미니 백, 플래그 갈런트 등 보는 순간 감탄이 터져 나오는 심플하면서도 독창적인 스티치 도안과 소품이 가득하다. 가지고 있는 옷이나 모자에 원 포인트로 수를 놓으면 전혀 다른 나만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울 자수실을 사용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자수에 색을 입힌 수제품도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니다. 기본적인 스티치로 디자인되어 있어 초보자도 부담없이 따라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내 손으로 아름다운 자수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12개월>
일본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  
보는 것만으로 즐거워지는 자수 책  

《1색 자수와 작은 소품》《2색으로 즐기는 자수 생활》《WOOL STITCH》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자수 작가 히구치 유미코의 반가운 신작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12개월》. 일본에서 출간 즉시 수예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명불허전 작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책이다.  
언제나 신선한 감성과 파격적인 시도로 자수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히구치가 이번에 선사한 작품은 1월부터 12월까지 각 월별로 이미지화한 도안이다.  
1월엔 동백과 눈꽃, 2월은 눈을 질주하는 스키어와 발렌타인 하트, 3월에는 사랑스러움이 화면 가득한 수선화 뜰 등… 한 해의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들이 한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보고 있노라면 다양한 사계절 모티브를 만들어낸 히구치 유미코만의 유니크한 미적 감각에 순식간에 빠져들 것이다.  
특별히 이번 책에는 같은 도안을 1색, 2색으로 연출한 작품과, 여러 색으로 화려하게 수놓은 작품을 함께 선보여 각자의 취향과 실력에 맞추어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출판사 리뷰  
● 아티스트로서 히구치 유미코 자수 세계의 결정판  
한 땀 한 땀 내 손 끝에서 피어나는 풀꽃과 채소, 새와 곤충, 눈과 별… 보는 순간 당장 수를 놓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작품이 빼곡하다. 이번 책에도 미술을 전공한 히구치만의 독특한 색감과 기발한 아이디어는 물론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어김없이 발휘되어 있다.  
그런가 하면 헤엄치는 사람들 속에 끼여 있는 인어, 신나게 설산을 내려오는 스키어들 뒤로 따라 내려오는 백곰 등 이전의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센스까지 엿보여 슬며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덕분에 책이 발매됨과 동시에 일본에서 수예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곧바로 진입하였으며 책을 구입한 독자들 모두 별5개의 최고점의 리뷰를 남기는 등 호평이 지속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책은 모티브도 큼직하고 작품성도 뛰어나 단순히 소품에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패널에 붙여 작품으로 즐겨도 좋다. 이를 염두에 두고 작가는 작품 패널을 쉽게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 1년 내내, 사계절에 맞는 최고의 선물  
“지금까지 나온 책들 중에서 작품 수가 제일 많다.”  
“작품 하나하나가 모두 멋지다.”  
“작품 사진도 커서 시원시원해서 보기가 좋다.”  
“자수뿐만 아니라 그림 그리기 도안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예쁘고 인상적인 도안이 가득하다.”  
《히구치 유미코의 자수 12개월》을 구입한 독자들의 평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 모두의 공통적인 코멘트는 “히구치 유미코는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다”이다.  
월컴 투 히구치 유미코 월드!!  
바로 지금 당신 앞에도 펼쳐진다.  
일단 초보자라면 도안 속에 포함된 모티프 하나부터 도전해보자. 또한 여러 색을 쓰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히구치가 안내하는 대로 1색만으로 가볍게 시작한다. 체인 스티치로 선을 덧그리듯 수놓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시작해볼 수 있다. 솜씨가 없는 사람도 바로 도전할 있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완성도는 뛰어난 것이 히구치 유미코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다.  
한편 히구치의 여러 도안을 섭렵한 사람이라면 여러 색으로 선보다 면을 매우는 큰 스케일에 도전해보자.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완성도 높은 작품에 뿌듯한 성취감을 만끽할 것이다.  
히구치 유미코와 함께 한 땀 한 땀 계절의 아름다움을 내 손끝에서 완성시켜가는 최고의 즐거움을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