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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

새와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

  • 초오보밍
  • |
  • 바닷바람
  • |
  • 2017-06-18 출간
  • |
  • 184페이지
  • |
  • 153 X 226 X 11 mm /287g
  • |
  • ISBN 979118746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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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제1부 새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
1 태고의 부름
2 역사 자룡 기록된 꿍예장
3 기이한 새둥지
4 잊을 수 없는 재현
5 새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
6 초지에서의 대화
7 그는 한 마리의 큰 새였다
8 새에게도 복수심이 있다
9 끈질긴 탐구
10 '휘파람'을 배워라
11 '말몰이 새'
12 인삼새
13 또 하나의 세계
14 해동청과 가마우지
15 새로 인해 야기된 한 차례의 전쟁
16 대자연의 보답
17 실종된 아들을 찾다
18 새박사
19 새와 한께 마음껏 즐기다
20 중학생-아저씨 손을 꼭 잡다
21 새의 노래에 관하여
22 새의 노래의 계승을 위하여

제2부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
1 지혜의 유래
2 역사에서 짐승의 말을 가장 잘 아는 사람
3 짐승의 말을 아는 사람
4 소의 울음
5 곰과의 대화
6 '큰가죽'을 쫓아가다
7 어린 형제 둘이 호랑이를 사냥하다
8 탕다후
9 소리는 대자연의 통용된 문자
10 늑대의 상황
11 장백산의 모래뱀
12 여우를 ?아내다
13 노인과 사슴

후기

저자소개

저자 초오보밍은 중국의 저명한 문학가이고 중국전통부락보호 활동가이다.
1976년에 길림대학 중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선후하여 중국 문련 전국위원회, 중국민간문예가협회 제 6, 7, 8기 부주석을 역임하였다. 중국문화유산구원산하 구급보호전문가위원회 위원, 중국구술문화연구학술위원회 위원, 중국신문출판?영화?텔레비전 전문 항목자금평정위원회 위원, 국가예술기금평심위원회 위원, 중국전통문화추진위원회 위원, 중국전통부락보호 및 발전학술위원회 위원, 길림성 문련 부주석, 길림성민간예술가협회 주석, ‘민간이야기’잡지사 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통화사범학원 객좌교수로 있다. 그는 또 길림성 민진정부 참사, 길림성 고급전문가, 길림성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전문조 조장이며 길림성위결책 자문위원회 위원이고 길림성역사문화자원건설지도조 전문가이며, ‘중국문화유산 보호 10대 걸출한 인물’이고 ‘중국신강의 별’10대인물이다. 중국호인, ‘길림호인’모범, 제6기 감동길림인물이며 ‘건국60년 길림 자랑스러운 인물’이다. 현재 국무원의 특수수당을 받고 있다. 그는 선후하여 , , , , , 등 저작 120부를 출판하였다. 길림성 정부에서는 장춘에 “초오보밍선생문고”를 걸립하였는데, 이미 부분적인 저작과 원고들은 수장하였다.

도서소개

초오보밍의 할리퀸 로맨스 『새와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 나는 새의 언어를 아는 옌푸싱과 짐승의 언어를 아는 진쉐텐을 알게 되었다.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큰 산과 초원에서 새와 짐승이 대자연에게 부여하고 있는 그 기묘한 세월을 경험하였다. 나는 자신이 변한 것을 발견하였다. 한 마리의 새가 되어 자연의 수림 속에서 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천금을 주고 살 수 없는 이런 ‘향수’와 ‘기적’들이 대자연의 풀과 나무처럼 영원히 존재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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