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더너들이 사랑하는 핫 플레이스에서 클래식과 트렌디를 넘나드는 런던의 매력에 빠지다!
런더너가 직접 쓴, 제대로 된 런던 여행 가이드북. 한 손에 잡히는 작고 예쁜 책 속에 ‘지금 런던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간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유럽의 최신 트렌드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런던은 문화예술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여행해보고 싶은 스타일 시티. [시크릿 런던]이 여타 런던 가이드북과 달리 특별한 점은,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기자 출신이자 오랫동안 영국에서 거주한 저자가 로컬 문화를 토대로 깐깐하게 엄선한 정보들이다. 여행자들이 주로 다니는 10개 지역을 중심으로 런던을 방문하는 이들이 꿈꾸던 대표적인 볼거리는 물론, 현지인들도 알음알음 찾아가는 숨은 명소들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각 지역별 상세지도에는 본문에 소개한 관광 명소, 레스토랑, 카페, 펍, 쇼핑 스폿들의 위치를 가까운 지하철역 중심으로 꼼꼼히 표기해, 런던을 처음 찾는 자유여행자에게 편리하다. 책 커버를 펼치면 런던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도와 지하철 노선도, 런던 중심부의 주요 버스 노선도가 담긴 휴대지도가 나온다.
▶ 『시크릿 London(2018~2019)』 책소개 동영상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