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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의 부활 (2)

치우천왕의 부활 (2)

  • 태라 전난영
  • |
  • 지식공감
  • |
  • 2015-08-15 출간
  • |
  • 255페이지
  • |
  • ISBN 97911562210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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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01 ? 알타이 아버지와 흑해 어머니
알타이 아버지와 흑해 어머니
서쪽으로 간 마녀와 늑대인간
늑대의 후예 아틸라 (백인은 노예였다)

Chapter 02 ? 스키타이는 서쪽의 쥬신제국
대한<쥬신(朝鮮)제국>문명의 맥
세계 네트워크망을 가지고 있던 스키타이
서쪽의 쥬신(朝鮮)제국‘스키타이’
사카족-환인의 후예, 붓다로 세상에 나오다
사카족의 고향, 아프가니스탄
스키타이/흉/훈(Huns)
아리안의 뿌리는 흉/훈이다
미다스 손과 자유의 상징 [프리기아 모자]

Chapter 03 ? 환생과 카르마
환생과 카르마
영적 존재와 사념

Chapter 04 ? 흉/훈과 게르만족
의식의 전환점에 단군, 석가, 예수가 있었다
흉/훈의 로얄 패밀리 ‘아시나(Ashina)’
투르크계 하자르 유대인이 세운 소비에트공화국
레닌의 볼셰비키 혁명
신성로마제국과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
게르만족 그리고 율리우스 카이사르
쥬신제국의 다물군 <스파르타>

Chapter 05 ? 르네상스와 이집트
메로빙거 왕조와 켈트족
앵글로 색슨계 vs 게르만계 [말벌의 습격]
메로빙거 왕조와 메리 스튜어트
르네상스와 이집트
이집트는 배달 한국의 제후국이었다
그리스로 이동한 이집트의 아멘 대사제단

Chapter 06 ? 빛은 동방에서
장미십자회와 일루미나티 [빛은 동방에서]
이슬람 그리고 문명의 혈자리

Chapter 07 ? 치우천왕과 아수라 백작
아리안의 전쟁 [조로아스터교와 힌두교]
아후라마즈다와 하늘황소
치우천왕과 아수라 백작
조로아스터교와 마니교 그리고 소그드인
서쪽의 켈트와 동쪽의 가야 [킴메르와 가야]

Chapter 08 ? 일월오봉도와 쥬신제국
일월오봉도와 대쥬신의 영토
광무황제의 역할과 대한제국
고려인과 조선인
무당의 나라 한국, 무사의 나라 북한

치우천왕의 부활을 마치면서

도서소개

치우천왕은 도깨비라는 상징으로 남아 생활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이 되어 있었다. 세계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의 정신 속에 승리를 상징하는 치우천왕이 수호신이 되어 함께 해오고 있었다. 치우천왕은 환인, 환웅, 단군, 마고와 더불어 고대에 찬란했던 정신문명을 이끈 고대 신 중 하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민족의 무의식에 존재하는 환인, 환웅, 치우, 마고, 단군의 기억을 되살리려 한다.
도서 소개

서양 문명의 뿌리 속에 감춰져 있는 우리 한민족의 흔적들을 찾아서
오랜 신들이 지금의 시간에 부활하고 있다.

지구 여신의 이름은 우리나라로는 마고할미이고, 수메르에서는 인안나이며,
아나톨리아에서는 키벨레로 불려졌으며, ‘지구 어머니’의 원형이다.

인류는 한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
하나의 생각, 하나의 사상이 분화되면서 다양성이라는 가지를 치게 되었고, 문명이라는 꽃도 피웠다. 하나의 뿌리가 질서적인 속성이라면, 다양한 모양의 가지는 자유에 해당된다. 이렇게 인류는 질서와 자유, 분열과 통합, 수축과 확장을 반복해왔다. 문명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욱 세련되고 단단한 나이테를 두르게 되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지구로 내려와 시행착오를 바로잡으며 영혼의 나이테를 두른다.

이 책은 인류 문명이 하나의 뿌리에서부터 출발한다는 명제를 놓고 그 뿌리와 흔적을 찾아들어가는 책이다. 그렇다고 역사를 연구한 책은 아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역사 이면에 숨겨진 영적인 측면을 다룬 책이다. 보이지 않는 세상과 보이는 세상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들어가는 책이다. 또한, 인류를 움직이는 전체 흐름을 살펴보고, 인간의 집단 무의식속에 담겨있는 인류의식이 어디로 향해 흘러가고 있는지, 상징과 코드로 살펴본 역사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어떤 이에겐 영감을 주는 책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책이 될 수도 있다. 옛날이야기나 신화의 이야기를 듣듯, 이 책을 읽어나갔으면 한다.

“한반도는 대륙의 왕족들이 죽음을 피해 숨어들어오는 곳이다.”
예로부터 한반도는 대륙의 왕족들이 죽음을 피해 숨어들어오는 곳으로, 산들에 둘러싸여 있어서 숨기에 최적의 조건을 형성하고 있었다. 산들이 방파제 역할을 해주고 산의 보호를 받으며 거처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우리나라는 농사를 짓기에는 척박한 땅이나 도를 닦기에는 최적의 땅이 된다.

“남한은 무당의 나라이고 북한은 무사의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무당의 나라이다. 세계 어딜 가도 대한민국만큼 기가 센 나라가 없다. 이 땅의 국민들은 기감이 탁월하고, 어딜 가든 음주가무가 빠지지 않는다. 고구려의 피를 이어받은 북한은 군사 국가이다. 고구려 때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북한은 마치 스파르타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한반도에 태풍의 눈이 만들어지고 있다.”
남과 북이 갈라지고, 좌와 우가 갈라져 마치 십자가처럼 사방으로 의식이 나누어져 있는 곳이 바로 이곳 한반도이다. 전선이 형성되어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며, 전선은 한순간에 붕괴되어 태풍의 눈을 만들 수 있다. 태풍의 눈이 형성되는 곳에 세계의 의식이 모이게 될 것이며, 세계가 집중하게 될 것이다.

“지구라는 별에서 그것도 지구의 혈 자리인 한반도에 태어난 당신의 의미는 무엇인가?”

한반도에 태어난 이들 중에는 환문명의 시초를 연 천손족(天孫族)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기억코드를 가지고 있는 이들도 한반도에 들어와 있다. 그 이유는 마지막 인류해원의 장이 한반도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가 해결하지 못했던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통합은 환문명의 천손족(天孫族)이 이루어야 할 사명이기도 하다. 따라서 치우천왕의 부활은 한민족 코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내면 기억코드를 일깨워, 각자 자신의 미션과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글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치우천왕의 부활 1권에서는 우리에게 잊혔던 신들을 되살리고 왜곡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어왔는지를 살펴보았다면, 2권에서는 문명의 뿌리에서 나온 가지들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치우천왕의 부활은 역사적 진실이냐, 거짓이냐, 년도가 몇 년이냐, 실제냐, 가짜냐를 따지는 나열식의 역사 교과서가 아니라, 각자 내면의 불꽃을 일으키기 위한 글이다. 서양 물질문명에 눌린 우리 한민족의 정신문명이 꽃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민족에게는 세계의 지식을 통합하고 세계의 문명을 아울러, 물질과 정신을 통합할 새로운 문명을 일구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이 주어졌다.

1, 2차 세계대전은 신의 전지작업이었고, 이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으며, 씨를 이을 가문과 끊을 가문이 결정되었으며, 인연의 재정비가 이루어진, 즉 물질 판이 새롭게 깔린 시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지금의 세계는 물질 판이 모두 깔렸고 성장이 멈춘 상태이다. 이제는 새로운 사상, 새로운 생각이 인류의식을 변화시켜야 하는 시기로, 현재 만들어진 물질의 바탕 위에 정신이라는 옷을 입혀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마치 육체에 혼을 불어넣듯, 물질에 정신의 혼을 불어넣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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