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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민족과 홍익인간 세상

바이칼 민족과 홍익인간 세상

  • 지승 스님
  • |
  • 우리책
  • |
  • 2017-09-23 출간
  • |
  • 240페이지
  • |
  • 153 X 228 X 13 mm /377g
  • |
  • ISBN 978899039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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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저자 지승 스님은 오래전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기 위해 대흥안령과 만주 고토를 답사하였다. 그리고 대흥안령에 돌아다닌 5년 동안은 그곳에 붙어사는 소수민족들의 풍속 습관을 조사한다는 게 명목이었다. 그 후 다시 5년은 삼황오제(三皇五帝)의 능묘와 사당을 찾는 데 전력했다. 배달나라의 신하로써 중원문명의 비조(鼻祖)가 된 삼황(三皇)과 그 문명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어른들이 바로 오제(五帝)다. 배달나라의 신하였으니까 배달나라 정부의 명령을 받고, 고립어(孤立語)를 쓰는 한족(漢族)들의 땅에 가서 제후를 살았던 이들이다. 그분들의 사당과 능묘가 지금도 서토대륙의 복판을 누르고 있는 것은, 저 서토중원(西土中原)이 바로 우리의 변두리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실증이 아니고 무엇이랴.
지승 스님은 지금도 우리 민족의 고토를 답사하며 우리 민족 뿌리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 4
일기(一氣)에서 시작된 삼신오제(三神五帝) / 10
바이칼 민족에서 배달(倍達)민족으로 / 30
공자의 춘추필법 / 55
불구덩이에 역사를 묻은 민족 / 74
문명과 풍토에 대하여 / 90
휴머니즘에 관한 고찰 / 106
인간의 관습과 동서의 전통 / 125
마침내 사문난적 / 142
모화에서 친일(親日)로 / 159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사람 / 176
후천개벽과 홍익인세 / 198
주역에 대한 사족(蛇足) / 220
맺음말 - 홍익인세 정신, 촛불 천심 / 234

저자소개

저자 지승 스님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의 상고사를 연구하기 위해 만주 일대와 대흥안령, 몽골, 바이칼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직접 두 발로 답사하였다. 그 동안 ‘우리 민족 뿌리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며 몽골족·만주족·허절족·시바족·다굴족·어원커족·어룬춘족을 취재하였다. 이처럼 오랜 기간 동안 ‘고대사 기행’을 떠난 것은 첫째, 우선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망가뜨린 이병도의 식민사학(植民史學)에 맞서기 위함이며, 둘째는 바이칼 시대의 홍익인간 정신으로 살았던 우리들의 본 모습을 찾기 위함이었다.
현재, 지승 스님의 상고사 기행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며, 해마다 스님이 주지로 계시는 ‘가산사’에서 ‘단군제’를 개최하고 있다.
그 동안 나온 책으로는 『피야 피야 삼신 피야』, 『아리랑』, 『바이칼 민족과 홍익인간 세상』 등의 저서가 있다.

도서소개

우리 민족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가!

우리 민족의 가장 근원적인 뿌리를 찾아 떠나는 상고사 기행! 알타이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시원이 바이칼 시대를 거치면서 홍익인간 정신은 부침이 심한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어떻게 맥이 끊어지고 또 이어져왔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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