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삼국사

교양으로 읽는 삼국사

  • 정구복
  • |
  • 시아컨텐츠
  • |
  • 2017-08-14 출간
  • |
  • 368페이지
  • |
  • 153 X 224 X 26 mm /662g
  • |
  • ISBN 9791188519026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책머리에

1장 국가의 흥망성쇠와 왕
천제의 아들, 하백의 외손 동명성왕 /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태조대왕 / 명재상을 등용하다 고국천왕 / 왕이 된 소금장수 미천왕 / 호태왕비를 남긴 정복 군주 광개토왕 / 아버지의 나라를 떠나 새 나라를 세우다 온조왕 / 첩자에 속아 목숨을 잃다 개로왕 / 당나라로 잡혀간 해동증자 의자왕 / 알에서 태어나 왕이 되다 박혁거세 / 미모의 남자를 꾸며 화랑이라 하다 진흥왕 / 여자는 나라를 다스릴 수 없는가 선덕여왕 / 진골에서 처음으로 왕이 된 호걸 무열왕 /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다 문무왕 / 미륵불인가, 포악한 군주인가 궁예 / 자식에게 재앙을 받았으니 누구를 탓하리요 견훤

2장 시대가 낳은 명신과 충신
임금의 사위가 된 바보 온달 / 신묘한 계책으로 천문을 꿰뚫다 을지문덕 / 꾀로 우산국을 점령하다 이사부 / 제비의 턱에 매의 눈을 가진 장수 거칠부 / 우리 집 물맛은 옛날 그대로구나 김유신 / 욕을 보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계백 / 어찌 사사로이 병사를 때리겠는가 흑치상지 / 개는 주인 아닌 사람에게 짖는 법이다 김양 / 해상왕국을 건설하다 장보고 / 군사가 적을 때는 지켜야 한다 명림답부 / 위기에서 나라를 구하다 밀우와 유유 / 간하지 않는 것은 충성이 아니다 창조리 / 명을 받아 적국으로 들어가다 박제상 / 무덤 속에서도 간언하다 김후직 / 나당연합군을 조직한 신라의 왕자 김인문 / 다섯 개의 칼을 차고 다니다 연개소문

3장 지식인과 예술인
사해에 문명을 떨치다 강수 / 인류의 영원한 고민을 풀은 세계적 사상가 원효대사 / 실천을 중시한 참된 구도자 의상대사 / 화왕 이야기로 임금에 충언하다 설총 / 때를 만나지 못함을 가슴 아파하다 최치원 / 거문고를 뜯어 아내의 마음을 달래다 백결선생 / 황룡사 벽에 그린 늙은 소나무 솔거 / 신묘한 글씨로 세상을 놀라게 하다 김생 / 군사기밀을 끝까지 지키다 구진천

4장 효와 정절, 충의를 드높인 사람들
몸을 버려 부모를 봉양하다 향덕과 성각 / 공을 자랑함은 선비가 할 일이 아니다 실혜와 물계자 / 태산을 기러기 털보다 가벼이 보다 검군 / 언약을 천금보다 중시하다 설씨녀 / 죽어도 두 마음을 갖지 않는다 도미의 아내 / 세속오계의 가르침을 따르다 귀산과 추항 / 차라리 호랑이처럼 싸우다 죽겠다 죽죽 / 적장의 목을 베지 못해 한스러워 하다 관창 / 장부는 마땅히 전쟁터에서 죽어야 한다 심나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김영윤

저자소개

저자 정 구 복은
1943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역사 교육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석사,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육군 사관학교 교수, 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충남
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한국고문서 학회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
국학 중앙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 사학사 학
회 부회장겸 임진왜란 연구회회장을 맡고있다.
저서로『한국인의 역사의식』(고대편), 『역주삼국사기』(공저), 『한국중세사학사Ⅰ』,
『한국중세사학사Ⅱ』(조선전기편), 『고문서와양반사회』,『우리어머님』, 『삼국사기의 현대적이해』등이있다. 그밖에 한국 사학사와 고문서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도서소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정구복의 『교양으로 읽는 삼국사』.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의 삶과 사상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그들을 통해 1000년의 삼국사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끼게 된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