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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사랑하는 요리 50

빵이 사랑하는 요리 50

  • 무라야마 유키코
  • |
  • 푸른숲
  • |
  • 2015-09-25 출간
  • |
  • 118페이지
  • |
  • ISBN 979115675618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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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금 막 구운 빵과 함께 나갑니다!

Part 1 밥보다 더 좋은 담백한 빵에 딱!
라타투이 15
올리브 허브 오일 절임 16
토마토 마리네이드 17
양파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어깨살 구이 19
안초비 소스를 끼얹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20
참치 병아리콩 딥 21
가쓰오 카르파치오 23
레몬그라스 화이트 와인 홍합찜 25
아시아 풍 아보카도 샐러드 27
절인 돼지고기 포토푀 28
My Favorite Recipe: 빵에 얹고, 얹어서 29

Part 2 버터 향을 머금은 촉촉한 빵에 딱!
코코트로 만드는 두 가지 플랑 37
새우와 홍합의 토마토 크림소스 찜 38
문어 감자 샐러드 39
감자 블루치즈 그라탱 41
연어 타르타르 43
버섯 크림소스를 곁들인 연어 구이 45
드라이프루트 크림치즈 47
버섯 치킨 카레 스튜 49
당근과 병아리콩 스프 51
닭 간으로 만든 파테 52
My Favorite Recipe: 빵에 끼워서, 말아서 53

Part 3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식빵에 딱!
시금치와 카망베르 치즈 오믈렛 61
닭 모래집과 루콜라 샐러드 62
버섯과 베이컨 발사믹 소테 63
매콤한 정어리 구이 64
소시지와 수제 사우어크라우트 65
한치 안초비 소테 67
야채 피클 68
당근과 코티지 치즈 샐러드 69
연어 마리네이드와 대파 찜 71
따뜻한 순무 샐러드 72
My Favorite Recipe: 빵에 바르고, 발라서 75

Part 4 맛은 기본, 영양 가득 잡곡빵에 딱!
시금치 시저 샐러드 80
바지락 배추 크림스프 81
렌즈콩 향신료 돼지 갈비찜 83
꽁치 치즈 오븐 구이 85
쌉쌀한 잎채소 샐러드 86
카망베르 치즈 퐁듀 87
아시아 풍 돼지고기 완자 89
가스파치오 90
고등어 토마토 허브 빵가루 구이 91
우엉과 파 포타주 92
My Favorite Recipe: 빵에 담고, 담아서 93

Part 5 폭신하고 따끈한 아시아 빵에 딱!
스위트 칠리소스 치킨 101
오이와 딜 샐러드 102
해산물 남플라 마리네이드 103
멕시칸 살사 카레 105
새우와 브로콜리 사차장 볶음 107
돼지고기 구이와 홍백 초절임 109
민트 향 가득 돼지고기 토마토 볶음 111
닭 모래집과 콩나물 무침 112
작은 요리 세 가지 113
코코넛 밀크 에스닉 카포나타 115

감수자의 말: ‘빵의 시대’를 즐기기 위한 단 한 권의 요리책 116

도서소개

편의성을 넘어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빵에 대한 기호와 취향이 생기면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식사용 빵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오며가며 간식으로 먹거나, 시간이 없을 때 대충 때우기 위해 먹었던 빵은 이제 어엿한 주식이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밥에 반찬과 국을 함께 먹듯 빵에도 요리 하나를 곁들여 한 끼 식사로 먹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다. 『빵이 사랑하는 요리 50』은 지금과 같은 ‘빵의 시대’에 걸맞은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빵에 대한 것이라면 먹는 것, 사는 것, 만드는 것 등 뭐든지 좋아했던 요리 연구가 무라야마 유키코가 자신이 직접 만들고 먹어온 요리 중 50가지 레시피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주말의 여유로운 브런치 메뉴부터 와인 파티를 즐기기 충분한 요리들이다.
책 소개

바게트, 치아바타, 캉파뉴, 크루아상…
세상의 모든 빵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잼과 오믈렛 그 이상의 레시피

대동빵지도, 빵지순례 등 전국 곳곳의 유명한 빵집을 찾아다니는 문화가 생길 정도로 한국 사람의 ‘빵 사랑’은 식을 줄 모른다. 한 대형마트의 올 상반기 빵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8.8% 정도 증가했고, 대형 백화점의 식품관에 입점한 천연발효빵집의 매출이 최근 3년간 크게 늘어 매장을 두 배로 늘리는 추세다. 최근 홍대와 이태원, 신사동 등을 중심으로 통밀빵, 호밀빵, 천연발효빵 등의 담백한 빵을 만드는 작은 빵집들이 인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과 차별화된 맛과 질로 승부하는 이러한 동네 빵집들이 역으로 백화점에 입점할 정도로 요즘의 식문화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렇게 편의성을 넘어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빵에 대한 기호와 취향이 생기면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식사용 빵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오며가며 간식으로 먹거나, 시간이 없을 때 대충 때우기 위해 먹었던 빵은 이제 어엿한 주식이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밥에 반찬과 국을 함께 먹듯 빵에도 요리 하나를 곁들여 한 끼 식사로 먹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다. 프랑스와 같은 유럽에서는 빵과 요리를 함께 먹는 문화가 이미 보편적이다. 신간《빵이 사랑하는 요리 50》은 매일 먹는 빵에 잼이나 오믈렛 말고 뭐 없나를 고민하는 빵 마니아를 위한 책이다.

‘빵의 시대’를 즐기기 위한 단 하나의 요리책
주말 브런치부터 와인 파티까지, 쉽게 만들어 우아하게 즐긴다!

《빵이 사랑하는 요리 50》은 지금과 같은 ‘빵의 시대’에 걸맞은 책이다. 어렸을 때부터 빵에 대한 것이라면 먹는 것, 사는 것, 만드는 것 등 뭐든지 좋아했던 요리 연구가 무라야마 유키코가 자신이 직접 만들고 먹어온 요리 중 50가지 레시피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주말의 여유로운 브런치 메뉴부터 와인 파티를 즐기기 충분한 요리들이다.
그동안 ‘빵 요리’라고 하면 샌드위치나 프렌치토스트 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종류나 남은 빵을 활용한 요리들을 다룬 책이 대부분이었다. 이와 달리《빵이 사랑하는 요리 50》은 빵의 종류에 따라 함께 차리면 근사한 한 접시가 되는 요리들을 소개하고 브런치, 테이크 아웃, 와인 파티, 저녁 식사 등 상황에 맞는 레시피 활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은 비슷한 식감과 재료의 빵끼리 묶어 그에 어울리는 여러 가지 테마의 요리를 소개한 것이다. 바게트와 같이 담백한 빵에는 라타투이, 포토푀 등 프랑스 가정식 요리들을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나 파티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달걀과 버터를 듬뿍 넣은 브리오슈나 크루아상에는 부드러운 빵 맛을 더욱 살려주는 찜이나 스프를 곁들여 색다른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특유의 풍미와 질감이 살아 있는 잡곡빵과 향이 진한 요리를 함께 내면 손님 초대 요리로 제격이다.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은 식빵에는 샌드위치처럼 안에 요리를 끼워 넣어 아침 식사나 점심 대용으로 먹기 좋다. 난이나 꽃빵과 같은 아시아의 빵에 어울리는 요리들은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각 장마다 빵 이름의 유래와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빵과 요리를 골라볼 수 있다.

얹어 먹고 끼워 먹고 곁들여 먹으면 나만의 근사한 한 접시 완성!

이 책의 또 다른 매력 중 하나는 레시피의 응용편인 다. 책에 소개한 레시피 중 빵에 얹거나 바르거나 끼우거나 속에 넣어 먹을 수 있게 변주하기 좋은 요리들만 골라 소개한다. 바게트나 치아바타에 요리를 얹으면 전채 요리나 와인 파티 메뉴로 한 접시 차리기 좋다. 샐러드나 멕시칸 살사 카레, 돼지고기 구이 등은 식빵이나 치아바타에 끼우면 아침 식사 대용이나 점심 도시락으로 테이크 아웃하기 그만이다. 아보카도 딥 소스나 토마토 마리네이드, 블루치즈 소스 등은 한 번 만들어놓으면 언제든지 발라먹을 수 있다. 롤빵의 속을 파서 요리로 채워 넣으면 그것만으로도 예쁘고 색다른 도시락이 된다.

각 장의 내용
Part 1. 밥보다 더 좋은 담백한 빵에 딱!
유럽의 식탁에서 한 그릇의 밥과 같은 역할을 하는 빵에 어울리는 요리들이다. 바게트, 바타르, 캉파뉴, 치아바타 등 겉껍질의 바삭함과 속의 쫄깃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담백한 빵에는 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가 잘 어울린다. 라타투이, 아보카도 토마토 샐러드, 참치 병아리콩 딥 등 빵에 얹어 먹거나 발라먹기 좋은 요리들과 더불어 홍합찜, 돼지고기 포토푀 등 빵과 함께 근사한 저녁 식사로 차리기 좋은 요리들을 소개한다.

Part 2. 버터 향을 머금은 촉촉한 빵에 딱!
브리오슈, 비엔누아, 크루아상, 버터롤과 같이 달걀과 버터를 듬뿍 넣은 빵에는 크림과 버터를 아끼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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