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 이창연 장로(소망교회 장로, CBS 방송국 재단이사)
추천사 - 황희철 목사(황성수 목사 장남, 전 명지대학교 교목실장, 상담실장)
김성욱 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 52대 회장, 전 평양노회장, 성문교회)
프롤로그
01 황성수 목사(黃聖秀 牧師) 이야기
02 소명 따라 한 걸음씩
03 민족주의 의식 키우며 투철한 신앙의 길로
04 하늘의 지혜와 총명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고
05 “일본 신을 믿지 않는 자를 미국으로 보낼 순 없다”
06 “당신은 한국 사람이다”라는 말에 감격의 눈물을
07 황성수 사상의 바탕에는 늘 하나님이
08 미국을 도와줘야 일본이 빨리 망한다?
09 한국 현대사의 증인 황성수
10 국가의 기초를 세우는 데 앞장서다
11 이승만 대통령의 총애
12 대통령중심제의 민주 헌법을 만들다
13 외교통 황성수의 활약
14 하지에게 무시당한 이승만을 옹호했던 황성수
15 6·25 전쟁 발발, 황성수의 종횡무진 활약상
16 “이 고난의 쓴 잔이 언제까지입니까?”
17 “미군들은 어째서 후퇴만 하는 거요?”
18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신념의 승리
19 폐간된 〈기독공보〉를 재창간한 황성수
20 맥아더, 이승만, 하지의 관계, 그리고 그들의 책략
21 민족세력과 군정청의 요직을 석권한 흥사단의 암투
22 안개 낀 정국 속의 이승만과 조병옥의 진실
23 입법 이승만, 행정 안재홍, 사법 김용무 3부 형태를 갖추다
24 너무 다른 이상과 현실 사이
25 부활의 영광만 있고 십자가의 고난이 없다?
26 “교역자가 평신도를 섬기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
27 아침 이슬처럼 빛나는 청년들을 키우다
28 억울한 기독교인의 한을 풀어주기 위하여
29 자유당 몰락 후에도 살아남은 사람
30 기독실업인회(CBMC) 창설
31 이승만식 인사 방정식
32 지명과 토산품 그리고 수익률을 줄줄이 외다
33 신문구독은 자유, 야당지(野黨紙)도 구독하라
34 운전기사, 관사직원에게도 전도한 도지사 부부
35 UN 총회 한국대표로서 ‘한국을 합법정부’로 승인 얻어내
36 여촌야도(與村野都) 넘어선 치열한 야성(野性)을 지닌 보성
37 예수님 일은 예수님 방식대로(Jesus Work, Jesus Way)
38 한경직, 강신명, 강원룡, 조용기, 김준곤, 김장환 목사와 황성수
39 길고 긴 여정, 목회자의 길
40 극동방송을 개국하여 ‘극동’을 복음화시키다
41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가는 것은 다르다
42 욥 같은 삶을 살다 간 황성수 목사
43 “황성수 목사님이 그렇게 훌륭한 분인지 몰랐다”
44 첫째 하나님을 섬기고, 둘째 성도를 섬기고, 셋째 세상을 섬기라
45 손 가는 곳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안 이루어진 게 없었다
46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47 신앙의 명가를 이루어내다
48 여론은 조작할 수 있지만 민심은 조작할 수 없다
49 깨어져야 거듭난다
50 어른과 아이가 없는 가정과 사회
51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그 위대한 업적을 기리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