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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있는 바다 생물(Sea Bones)

뼈있는 바다 생물(Sea Bones)

  • 밥 바너
  • |
  • 다섯수레
  • |
  • 2015-09-15 출간
  • |
  • 36페이지
  • |
  • ISBN 978897478400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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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풍성한 색채로 바다의 모습을 그려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그림책에서 우리는 물고기가 척추뼈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척추뼈 동물과 무척추 동물로, 뼈대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속뼈대 동물과 겉뼈대 동물로, 그리고 물고기인지, 아닌지 그리고 각각의 먹이를 도표로 만들어 한 눈에 바다 속 생물의 특징과 정보를 보여줍니다.
바다에서 살고 있는 생물들은
모두 뼈가 있을까요?

기획 의도
바다에는 놀라운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바다에 사는 생물들 모두에게 뼈가 있을까요? 몇몇 바다생물에만 뼈가 있어요. 뼈는 모양도 다양하고, 하는 일도 다르지요. 또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가운데 가장 큰 동물도 바다에 살고 있어요. 아름다운 바다 속에는 뼈도 없고, 뇌도 없는 생물도 함께 살고 있어요. 그리고 물고기들의 뼈는 몸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몸 밖이 뼈로 덮여 있는 생물도 있어요. 바다생물의 뼈는 어떤 모습으로 생겼고, 어떤 일을 하는지 신비한 바다 속 생물들과 만나게 됩니다.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의 바다 속에도 많은 바다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름다운 그림은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아주 많은 바다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게 될 것입니다.

내용 소개
이 책은 풍성한 색채로 바다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그림책에서 우리는 넘실대는 파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 속에도 산호초라는 아름다운 아파트가 물고기들에게 먹이와 안식처 피신처를 제공합니다. 그 바다 속에는 척추동물과 무척추 동물, 그리고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몸속의 뼈대는 상어가 빠른 속도로 헤엄치는데 도움을 줘요.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은 바다에서 살고 있는 흰 긴수염고래인데 흰 긴수염고래는 몸길이가 30미터까지 자라요. 이렇게 큰 고래는 몇 개나 되는 속뼈대를 가지고 있을까요? 속뼈대를 가진 이런 동물을 척추동물이라고 하는데 게처럼 겉뼈대만 있고 속뼈대가 없는 동물을 무척추 동물이라고 해요. 바다 속 깊은 곳에는 스스로 빛을 내는 물고기도 있어요.그 곳은 빛이 약해서 캄캄하기 때문이지요. 해파리와 아귀, 가오리 바다표범, 말미잘, 게, 문어는 물고기일까요? 척추뼈를 가지고 있나요? 어떤 종류의 뼈대일까요? 무엇을 먹을까요? 이 책에서는 물고기가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과 함께 물고기의 다양한 생태와 바다 속 풍경을 발견하게 됩니다.

*해파리는 물고가 아닙니다. 물고기처럼 스스로 움직이지 못해요. 뼈도 없고 뇌도 없습니다.
이 동물은 파도를 따라 이리저리 떠돌아 다녀요.

책의 특징
풍성한 색채로 바다의 모습을 그려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 그림책에서 우리는 물고기가 척추뼈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척추뼈 동물과 무척추 동물로, 뼈대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속뼈대 동물과 겉뼈대 동물로, 그리고 물고기인지, 아닌지 그리고 각각의 먹이를 도표로 만들어 한 눈에 바다 속 생물의 특징과 정보를 보여줍니다.

교과 연계
유치원 자연탐구,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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