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모든 것을
여고생이 직접 이야기하는 폭소 코믹!
인터넷상에서 6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시마프의 화제작 『여고생 생태도감』 한국어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됐다. 『여고생 생태도감』 은 3년 동안만 사춘기 소녀가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칭호인 ‘여고생’의 일상생활을 담아내고 있다. 여고생을 너무 좋아하는 미카미가 동급생 아네양, 포요짱, 하루노, 유키코 4명을 직접 관찰한 기록으로, 포니테일에서 이너웨어, 교복 코디법까지 여고생의 모든 것을 꾸밈없이 생생하고 때론 코믹하게 보여주고 있다. 10월부터 ‘클라스가 다른재미’ 저스툰을 통해 독점 서비스될 『여고생 생태도감』을 단행본으로 미리 만나 보자.
여고생들의 리얼한 일상생활이 공개되다!
여고생 미카미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멋대로 동급생을 도촬한다. 그 모델은 가슴이 큰 여고생 아네양, 풍성한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절벽 가슴 여고생 포요짱, 운동신경이 매우 뛰어난 보이시한 매력을 지닌 여고생 하루노, 수수께끼가 많은 우등생 유키코! 여고생의 아기자기하고 은밀한 일상생활이 공개됨과 동시에 미카미의 관찰 일기가 풍성해질수록 캐릭터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권말에는 보너스로 하루노, 아네양, 미카미의 교복 갈아입기 강좌가 수록되어 있다. 『여고생 생태도감』 단행본을 기다렸을 독자를 위해 캐릭터 스티커를 초회 한정으로 준비했다. 주요 캐릭터와 여고생의 필수 아이템을 스티커로 만나 볼 수 있다.